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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하버

브로큰 하버

타나 프렌치 (지은이), 박현주 (옮긴이)
엘릭시르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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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하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브로큰 하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54699693
· 쪽수 : 808쪽
· 출판일 : 2023-01-30

책 소개

한때 호화 주택단지로 각광받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몰락한 브라이언스타운. 그곳의 몇 안 되는 거주자 중 하나인 스페인 가족이 몰살당한 채로 발견된다. 이 사건을 맡은 더블린 살인수사과 케네디 형사는 신입 형사 커런과 함께 차근차근 진상을 추적해나간다.

목차

브로큰 하버 007
감사의 말 805

저자소개

타나 프렌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를 따라 이탈리아, 말라위 등에서 생활하다 1990년 아일랜드에 정착했다. 배우, 성우 등 여러 직업을 거친 끝에 2007년 장편소설 『살인의 숲(In the Woods)』을 발표했는데, 이 데뷔작으로 에드거상, 매커비티상, 앤서니상, 배리상 등 유수의 미스터리 문학상 신인상을 휩쓸며 화려하게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받고 있으며 『살인의 숲』과 두 번째 작품 『같은 얼굴(The Likeness)』(2008)은 BBC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다. 『페이스풀 플레이스』는 2010년 아마존닷컴 에디터가 뽑은 미스터리 스릴러 베스트 도서에 오르기도 했다.타나 프렌치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일어나는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더블린 살인수사과’ 시리즈로 『살인의 숲』, 『같은 얼굴』, 『페이스풀 플레이스』(2010), 『브로큰 하버』(2012), 『시크릿 플레이스』(2014), 『침략자(The Trespasser)』(2016)를 펴냈다. 또한 시리즈 외 『마녀의 나무(The Witch Elm)』(2018), 『탐색꾼(The Searcher)』(2020) 등의 단행본도 발표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수상력☆ 2008년 미국 추리작가협회 에드거상 신인상 2008년 앤서니상 신인상 2008년 매커비티상 신인상 2008년 배리상 신인상 2012년 아일랜드 범죄소설상 2012년 로스앤젤레스 도서상 미스터리/스릴러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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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번역가. 일상 미스터리 《나의 오컬트한 일상 : 봄, 여름 편》 《나의 오컬트한 일상 : 가을, 겨울 편》 《새벽 2시의 코인 세탁소》, 로맨스 미스터리 《서칭 포 허니맨》, 에세이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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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을 한다. 그들 모두가 십 대나 다름없다. 신체적으로는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오로지 십 대만이 지루한 게 나쁘다고 생각한다. 산전수전 겪은 성숙한 성인 남성과 여성은 지루한 건 신이 내려주신 선물이라고 여긴다. 인생은 흥분할 만한 일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숨겨두고 있어서 우리가 굳이 극적인 일을 만들지 않아도 눈을 떼자마자 뒤통수를 칠 준비를 하고 있다.


“그게 자네 세대지. 패트릭과 제니퍼의 세대야. 한 번도 파산해본 적 없고 이 나라가 파산한 걸 본 적도 없고. 그러니까 실제로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데도 상상할 수 없는 거지. 좋은 방식이야. 내 세대보다는 훨씬 낫지. 우리 중 반은 돈이 굴러 들어와도 길에 나앉을까 봐 두려워서 아직도 신발 한 켤레 사는 데도 벌벌 떨어.”


“‘정신이 나갔다’는 건 이유가 아니야. 그것도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가 있어. 대부분은 폭력적이지 않고 각자 자기만의 논리가 있지. 너나 나한테 이해가 되든 되지 않든. 그 누구도 ‘이야, 오늘은 정신이 좀 나갔는데’ 하면서 한 가족을 다 죽이진 않는다고.”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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