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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

(인간 본성의 근원을 찾아서)

에드워드 윌슨 (지은이), 최재천, 김길원 (옮긴이)
  |  
바다출판사
2005-03-01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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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

책 정보

· 제목 :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 (인간 본성의 근원을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물학
· ISBN : 9788955612776
· 쪽수 : 204쪽

책 소개

야생의 습성을 간직한 채 문명을 살아가는 인간의 본성과 자연을 탐구했다. <개미>, <인간 본성에 대하여>로 두 차례 퓰리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에드워드 윌슨의 지적 여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책. 윌슨이 평생에 걸쳐 '자연'과 '인간 본성'이라는 주제를 추적하며 탄생시킨, 대표적인 사상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목차

서문
한국어판 서문
옮긴이의 말

동물 본성, 인간 본성 Animal Nature, Human Nature
뱀의 변신
상어를 분류하는 기준
개미 사회의 위대한 성공
개미들의 만찬

본성의 탐구 The Patterns of Nature
이타주의와 공격성
멀리서 바라본 인간
유전자와 문화
극락조의 재구성

자연의 파노라마 Nature's Abundance
작은 것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계통분류학의 시대
생물다양성의 가치
인류는 자멸할 수밖에 없는가?

출전
찾아보기

저자소개

에드워드 오스본 윌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9년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엄에서 태어났으며, 개미에 관한 연구로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퓰리처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저술가, 개미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섬 생물 지리학 이론 및 사회 생물학의 창시자로 명성 높은 그는 1956년부터 하버드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고 미국 학술원 회원이기도 했다. 또한 20여 권의 과학 명저를 저술한 과학 저술가로서 『인간 본성에 대하여(On Human Nature)』와 『개미(The Ants)』로 퓰리처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 그 밖에도 미국 국가 과학 메달, 국제 생물학상, 크래포드상 등을 수상했으며, 비단 생물학뿐만 아니라 학문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준 20세기를 대표하는 과학 지성으로 손꼽힌다. 과학과 자연 보존에 쌓은 업적으로 많은 상을 수상한 그는 2021년 12월 26일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 『사회 생물학(Sociobiology)』, 『자연주의자(Naturalist)』, 『통섭(Consilience)』, 『생명의 미래(The Future of Life)』,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생명의 편지(The Creation)』, 『개미언덕(Anthill)』, 『지구의 정복자(The Social Conquest of Earth)』 ,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In Search of Nature)』, 『인간 존재의 의미(The Meaning of Human Existence)』, 『초유기체(The Superorganism)』, 『지구의 절반(Half Earth)』, 『창의성의 기원(The Origins of Creativit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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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평생 자연을 관찰해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로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왔다. 2019년에는 세계 동물행동학자 500여 명을 이끌고 총괄 편집장으로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을 편찬했다. 『다윈의 사도들』 『다윈 지능』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최재천의 공부』 『통섭의 식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명저를 출간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 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2020년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개설해 인간과 자연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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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뒤, 프랑스 낭시 대학교에서 동물행동학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와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조교수로 근무하였으며, 지금은 서울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의 선임연구원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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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생물다양성은 미래의 최전선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확장되는 미래를 꿈꿔야 한다. 그 정신적 열망은 우주를 식민지화하는 것에 의해서도 채워질 수 없다. 다른 행성들은 황폐하고, 그곳까지 가기 위해서는 너무나 엄청난 비용이 든다. 가장 가까운 별조차도 가서 조사하고 돌아와서 보고하는 데만 수천 년의 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멀리 있다.

인류의 실질적인 최전선은 지구 위의 생명체들이다. 그것들을 탐구하고 그것들에 관한 지식을 과학과 예술, 실용적인 일들로 바꿔 놓는 것이다. -- 본문 180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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