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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윤리학이란 무엇인가

신경윤리학이란 무엇인가

(뇌과학, 인간 윤리의 무게를 재다)

닐 레비 (지은이), 신경인문학 연구회 (옮긴이), 홍성욱, 장대익 (감수)
바다출판사
3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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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윤리학이란 무엇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경윤리학이란 무엇인가 (뇌과학, 인간 윤리의 무게를 재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뇌과학 > 뇌과학 일반
· ISBN : 9788955616170
· 쪽수 : 514쪽
· 출판일 : 2011-10-10

책 소개

옥스퍼드 대학교 신경윤리학 센터 부원장으로 세계적인 신경윤리학자인 닐 레비 교수의 방한에 맞춰 대표 저서 <신경윤리학이란 무엇인가>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신경과학의 발전에 따라 마음과 감정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조작할 수 있게 된 지금, 이러한 첨단 과학기술이 인간의 윤리와 본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다룬 책이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제1장 신경윤리학의 탄생
제2장 마음을 변화시키기
제3장 직접 조작에 반대하는 논의들
제4장 마음읽기와 마음통제
제5장 기억의 신경윤리학
제6장 자기를 통제하는 자기
제7장 자유의지의 신경과학
제8장 자기-기만의 매커니즘
제9장 윤리학의 신경과학

저자소개

닐 레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을 바탕으로 신경과학과 뇌과학의 발달로 인해 파생된 윤리적 문제에 집중하는 세계적 신경윤리학자이다. 특히 인간의 자유의지와 그에 따른 의사결정, 그리고 도덕적 책임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독과 자기-절제에 관련된 심리적 메커니즘까지 연구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07년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이 책을 출간한 이후 신경윤리학 분야의 전문가로 세계적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다. 그는 마음이 뇌뿐만 아니라 우리가 속해 있는 역동적인 환경에 의존해 있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인간의 인지적 능력은 인간을 둘러싼 환경(기술, 사회제도, 문화 등)에 의해 부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에 따르면 인간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무엇이든 신경윤리의 영역에 속한다. 첨단과학기술이 마음에 개입하는 것이 불러올 결과에 대한 불안이 마음의 작동과 신경과학의 현상태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그는 새로운 기술과 약물 들을 인류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위한 유용한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 제임스 마틴좌 연구교수로 옥스퍼드 신경윤리학 센터의 부원장과 멜버른 대학교 플로리 신경과학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오스트리아 모나쉬 대학교에서 대륙철학과 분석철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고, 멜버른 대학교 ‘공공윤리와 응용철학센터 연구원을 지냈다. 생물학, 응용철학, 대륙철학과 자유의지 등 철학과 신경과학을 접목시킨 다양한 논문과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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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인문학 연구회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교육과학부 뇌프론티어 사업단(단장 김경진)의 지원 아래 신경과학, 의학, 법학, 철학, 인지과학, 과학기술학 등의 다양한 지적 배경을 갖고 있는 연구자들이 신경과학과 관련된 윤리적, 법률적, 사회적 문제들을 함께 연구하는 학술 모임이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모임은 신경과학 연구자와 인문학자 간의 교류, 연구자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뇌과학 연구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이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세미나, 국내 포럼, 국제 학술대회, 단행본 출간, 전문가와 시민을 위한 교육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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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욱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 과학기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과학기술학자. 기술재난을 분석한 『우리는 재난을 모른다』를 출간했다. 토머스 쿤과 브뤼노 라투르의 저서를 번역하고 있으며, 조만간 파놉티콘과 전자감시에 대한 논의를 21세기 빅데이터 인공지능 시기로 확대해서 다룬 『파놉티콘: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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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 (감수)    정보 더보기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 학장/석좌교수. 카이스트에서 기계공학으로 학사, 서울대학교에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으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봉직했으며, 한국인지과학회 회장, 구글코리아 앱생태계 포럼 의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다윈의 식탁》, 《공감의 반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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