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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뇌과학, 경계를 넘다 (신경윤리와 신경인문학의 새 지평)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뇌과학 > 뇌과학 일반
· ISBN : 9788955616514
· 쪽수 : 364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뇌과학 > 뇌과학 일반
· ISBN : 9788955616514
· 쪽수 : 364쪽
책 소개
뇌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윤리적, 법률적, 사회적 문제들의 인문·사회학적 함의를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이 주제와 관련하여 외국의 논문을 엮은 책이나 번역서는 많았으나 국내 연구자들의 논문으로만 이루어진 책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뇌과학이 여는 새로운 시대의 모험|홍성욱
Ⅰ 뇌과학, 법과 윤리의 기준을 다시 세우다
01 뇌과학과 형사 책임|이인영
02 fMRI 거짓말 탐지기의 현재와 미래 |홍성욱
03 신경윤리학의 성찰과 전망|최경석
Ⅱ 뇌과학, 의료의 형태를 바꾸다
04 인간 능력 회복과 강화의 윤리|이상욱
05 뇌와 치매, 노인의 인지력은 개선될 수 있는가?|김효민
06 식물인간의 신경 상태와 인간의 조건|김효은
Ⅲ 뇌과학, 소통을 말하다
07 뇌 영상 분석을 통한 마음 읽기|이성환
08 뇌-컴퓨터 접속 장치 기술의 현재와 미래|민병경
09 거울 뉴런과 공감 본능|장대익
10 여성과 남성의 뇌는 다른가?|윤선희
11 이중언어 뇌 연구와 한국인의 ‘영어 뇌’|장하원, 홍성욱
Ⅳ 뇌과학, 마음의 본질을 묻다
12 자유의지에 대한 리벳의 연구와 후속 연구들|박주용
13 신경과학은 자유의지에 위협이 되는가?|최훈
14 뇌과학을 넘어서: 인지과학과 체화된 인지로|이정모
15 우리는 확장된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전진권
16 뇌에 대한 대중적 이미지, 그 역사와 시사점|홍성욱
에필로그 인문학의 미래, 신경인문학의 도전
참고문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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