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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현명한 선택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현명한 선택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인생의 실전 가이드)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장용운 (엮은이), 강성욱 (옮긴이)
  |  
경성라인
2011-07-25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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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현명한 선택

책 정보

· 제목 :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현명한 선택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인생의 실전 가이드)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5641189
· 쪽수 : 256쪽

책 소개

철학자이자 신학 교수였으며 저술가로 국내뿐 아니라 국외서도 널리 알려진 인물로 ‘현자론’, ‘영웅론’ 등 수많은 저서들을 남긴 발타자르 그라시안 최고의 명작이라 할 수 있는 ‘처세신탁’을 발췌, 번역한 것이다. ‘인간적인’ 면에 선뜻 다가서서 탁상공론이 아닌 바로 ‘인생의 실전가이드’로 삼도록 하였으며, 사람과의 교제, 성공, 자신을 한층 고양시키기 위한 방법, 행운 등 인생의 ‘심리전’에서 한발 앞서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목차

제1장 * 현명함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바로 추락한다

1. 완전한 자신
2. 지혜의 눈과 용기의 손
3.‘완성도’를 향해서 노력하는 사람
4. ‘성공의 가능성’
5. 스스로 얻어지는 명예
6. 사람과의 교류는 대화
7. 항상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
8. ‘생각한다’라는 행위
9. ‘지구력이 있는 양초’가 되어야 한다
10. 위험을 피하기 위한 가장 유효한 수단
11. 위장 라벨에 속아서는 안 된다
12. 적은 노력으로 큰 이익을 얻는 것
13.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게 만드는 방법
14. 뛰어난 사람의 특징
15. ‘갈채’보다 ‘비평’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16. 누구에게나 ‘자신의 스승’으로 삼을 부분이 있다
17. 언제나 ‘만족’이 아닌 ‘기대’
18. ‘제철’을 모르면 ‘제 맛’도 모른다
19. 젊었을 때의 편안함
20. ‘새로움’, ‘진귀함’의 특권
21. ‘일직선으로 나는 새’는 금세 추락한다
22. 현명한 사람일수록 말을 짧게 한다
23. 자신의 ‘북극성’을 잃어서는 안 된다
24. 사람과 칼의 공통점
25. 지식이 없으면 인생의 기쁨도 없다
26.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는’ 힘
27. ‘하면 할 수 있다’라는 의지
28. 어떤 궁지에서도 도움이 되는 ‘무기’
29. 사과의 맛은 ‘속’으로 결정된다
30. 끊임없이 노력하기에 ‘장점’이 된다
31. 이런 ‘이자’를 부풀려서는 안 된다
32. ‘혀’만큼 처리하기 곤란한 야수는 없다
33. ‘호감도’를 높이는 방법
34. 운명은 ‘용기’의 힘으로 바꿀 수 있다
35. ‘7년마다’의 변화
36. 재능을 싹 틔우기 위한 비료
37. ‘1%의 소홀’이 ‘99%의 노력’을 헛되이 한다


제2장 * 지성과 품격
‘유리 인간’으로 끝날까, ‘다이아몬드 인간’이 될까

1. 같은 부류는 같은 둥지 속에 있다
2. 성공의 지름길
3. 주위에 이런 사람을 두어야 한다
4. 한 가지 노력으로 열 가지 성과를 올리는 방법
5. 과실과 사람의 평가
6. ‘트릭이 알려진 마술’은 하지 않는다
7. ‘넓고 얕은’ 것보다 ‘좁고 깊게’
8.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사는 사람
9. ‘날카로운 부엌칼’의 사용법
10. 상대와 나를 이어주는 ‘지혜의 일직선’
11. ‘지식’을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드는 방법
12. 자신의 ‘무지’를 자각할 수 있는 사람
13. 인생의 뜨거운 피를 주입하는 ‘신선한 학문’
14. 풍향계는 왜 항상 헛돌까
15. ‘즉답, 즉결’의 함정
16. ‘함정’을 잘 피하며 전진하는 법
17. ‘쓰고 좋은 약’은 마시기 쉽게 달인다
18. 살쾡이와 같은 예리한 눈초리
19. ‘악의’를 피하려면
20. ‘정직’과 ‘고지식’의 차이
21. 효과적인 ‘가면’의 사용법
22. 과도한 ‘청량제’는 금물
23. ‘적도’의 판별이 가능한 사람
24. ‘눈길을 끄는 행위’의 이면
25. ‘실’과 ‘허의 사람’
26. ‘자신의 가치’가 자신감으로 바뀔 때
27. ‘욕심’에 휩싸인 사람
28. ‘유리 사람’과 ‘다이아몬드 사람’
29. 실패했을 때 먼저 해야 할 일
30. 자신이 ‘재판관’이 될 필요는 없다


제3장 * 인간관계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의 작은 노력

1. 결점을 명예훈장으로 바꾼 시저
2. ‘마음의 핸들’을 놓지 말아야 한다
3. 화를 잠재우려면
4. 행운과 불행함
5. ‘불만’이라는 괴물을 길들여야 한다
6. 존경받는 ‘완곡함’ 조롱받는 ‘완고함’
7. 결점을 보완해야 한다
8. 가장 성질이 나쁜 ‘증오’
9. 허수아비와 같은 사람
10. 꿀벌은 돼도 독뱀은 되지 말아야 한다
11. ‘제2, 제3의 인상’도 읽어내는 눈
12. 결점은 일부이다
13. 유머라는 ‘신비한 자석’
14. 행복한 ‘상상력’ 불행한 ‘상상력’
15. 정의란 진리를 지키는 수호신
16. ‘참치’는 절대 ‘청어’와 친구가 되지 않는다
17. ‘최상 랭크’의 친구
18. 진정한 파트너에게 ‘단서’는 없다
19.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진 사람과 손을 잡아야 한다
20. 꽃에는 나비가, 똥에는 파리가 모인다
21. ‘진정한 친구’는 적이 되어서야 안다
22. 마치 ‘자석’처럼 사람을 끌어당기는 사람
23. 적을 만들지 않는 방법
24. 호흡이 맞지 않는 사람과 잘 사귀는 비결
25. ‘적’을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
26. ‘고상하고 우아한’ 무기
27. 다른 사람의 눈에 띄어서는 안 되는 것
28. 팽팽하게 부푼 풍선은 쉽게 터진다


제4장 * 보람과 성과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라는 기폭제

1. ‘체면’보다 우선해야 할 것
2. ‘목에 걸린 생선뼈’와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3.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싸움
4. 말과 행동이 가장 요구될 때
5. 사람은 ‘겉’이 아닌 ‘속’을 본다
6. 다스려야 하는 혐오감
7.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는 ‘인생의 목표’
8. 자신에게 어울리는 ‘무대’에서 승부한다
9.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10.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11. 이런 ‘위장’에 속지 말아야 한다
12. ‘위험’을 ‘승기’로 연결 짓는 비결
13. ‘의욕이 생기는 보수’를 건네는 방법
14. 비밀의 ‘사용 방법’
15. 달콤한 과일로 보이는 ‘폭탄’
16. 은혜는 베풀어도 팔지는 말아야 한다


제5장 * 흥정
인생의 ‘심리전’에서 멋지게 승리하는 방법v

1. 사람이 성장하는 순간
2. ‘타인에게 호감을 주는’ 능력
3. ‘보고도 못 본 척’하는 대범함
4. 선택의 중요성
5. ‘깔때기’의 필요성
6. 교묘히 찔러야 하는 상대의 ‘자부심’
7.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서 대화해야 한다
8. 인생의 ‘심리전’에서 한 발 앞서는 비결
9. ‘자신의 언어, 자신의 얼굴’이 없는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된다
10. ‘혼잣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11. 의도를 함부로 드러내서는 안 된다
12.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13. ‘이론’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14. 모두가 웃어준다면 한 번쯤 의심해야 한다
15. ‘사자’가 쥐가 된 이야기
16. 행운도 불운도 ‘전염’된다
17. 달이 되어 빛나기 위해서는
18. ‘사랑’보다 ‘존경’을 구해야 한다
19. 때로는 ‘부하뇌동’도 현명한 선택이다
20. ‘호흡이 맞는 사람’을 소중히 해야 한다
21. ‘실력 있는 사람’이 실력을 감추는 진짜 이유
22.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지 않기 위한 방법
23. 어떤 상대와도 호흡을 맞춰가는 힘
24. ‘버드나무처럼 유연함’의 강함
25. ‘조심’이라는 수호신
26. 지나친 의리로 자신의 ‘성역’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27. ‘비단 같은 말’로 말해야 한다
28. 자신을 작게 보이는 것과 크게 보이는 것
29. ‘모두와 친구가 되는 사람’은 신뢰할 수 없다
30. ‘간섭’은 하지도 받지도 말아야 한다
31. ‘변명’은 하지 말아야 한다
32. 능력이 시험받는 ‘조크’
33. ‘만약에 일어날지도 모를 일’을 생각해야 한다
34. ‘현명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에게 배운다
35. ‘싸움’에도 상대를 선택해야 한다
36. ‘자신의 이름을 자랑하는 사람’과 사귀어야 한다
37. 오디세우스의 지혜
38. 상대가 ‘OK’하고 승낙하는 부탁방법
39. ‘쓴맛’과 ‘단맛’의 구별
40. 인생의 보답과 답례
41. 사람은 ‘재능’보다 ‘땀’에 호의를 보낸다


제6장 * 운과 행운
‘또 하나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

1. 사람들이 따르는 ‘따뜻함’
2. ‘자신 속의 악마’가 머리를 들면
3. 시대와 흐름이 보여야 한다
4. 시대에 따라야 하는 것, 따르지 않아도 좋은 것
5. 시작에 끝을 생각한다는 것
6.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7. 사물의 내면을 관찰해야 한다
8. 삶의 방식에 그대로 해당되는 ‘일몰의 미학’
9. ‘아무것도 하지 않는’ 선택
10. 자신의 ‘운세’는 자신이 조절해야 한다
11. ‘주사위도 두 번까지’의 법칙
12. ‘절대로지지 않는 도박’의 법칙
13. 이런 ‘인재’는 피할 수 있다
14. 가장 중요할 때 오는 ‘방심’이라는 악마
15. ‘입을 다무는’ 현명함
16. 앞을 읽을 수 없을 때의 ‘사전방책’
17. 중요한 것은 ‘이중’으로 갖는다
18. 어떤 재능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으면 살릴 수 없다
19. 중요한 말일수록 ‘덧셈’으로 구성한다
20. ‘불행담’에 뚜껑을 덮어야 한다
21. 교섭을 자신의 페이스로 이끄는 비결
22. 상대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욕망 이용법’
23. ‘말뚝잠’의 심모원려
24. ‘자신감’의 근원이 되는 습관
25. 인생에 ‘성스러운 성’을 쌓기 위해서는
26. 일을 이루는 사람은 ‘느긋하게 서두른다’


제7장 * 찬란한 내일
‘자신의 진가’가 한층 상승하는 삶의 방식

1. 행운을 가진 사람, 행운에 가까워지는 사람
2. ‘오르막길’은 단숨에 뛰어올라야 한다
3. 반드시 하늘이 부여하는 ‘한 가지’
4. 스스로 ‘무한 에너지’를 만드는 사람
5. 불행한 사람들을 운명 안으로 들여놓아서는 안 된다
6. 지금까지의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용기
7. 성급하게 살아서는 안 된다
8. 인생의 ‘단맛’을 마음껏 향유하는 ‘시간 사용법’
9. ‘인생이라는 여행’을 향유하는 3가지 힌트
10. 꿈을 절대로 잊지 않는 ‘마음의 비결’
11. 자신을 위해 살 것인가, 타인을 위해 살 것인가
12. ‘상쾌한 아침’을 맞는 방법
13. ‘요령’이 좋아지는 인간 관찰술
14. 샛길, 지름길에 발을 들여도 좋은 사람, 안 되는 사람
15. ‘일부의 목소리’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16. ‘외관’을 꾸밀 것인가, ‘체질’을 단련할 것인가
17. 진심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이야기
18. 속성재배 과일일수록 맛이 떨어지는 이유
19. ‘명성’이라는 인생의 리트머스 시험지
20. 사람들의 악의, 적의를 근원부터 끊는 법
21. ‘가지’, ‘나무’, ‘숲’ 무엇을 볼 것인가
22. 진실을 말하지 않아도 ‘거짓말’은 아니다
23. 빈손으로 돌아가는 사람, 결실을 얻는 사람의 차이
24. 지나친 확신은 금물이다

저자소개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예수회 성직자. 《현자론》 《영웅론》 등 수많은 저서를 통해 시간과 역사를 초월하여 인간의 내면을 묘사하고 깊은 통찰을 담아냈다. 니체, 쇼펜하우어 등 위대한 철학자들에게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고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17세기가 낳은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601년 스페인 사라고사 지방의 벨몬테에서 태어났다. 15세에 발렌시아의 사라고사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면서부터 세상과 인간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 18세 때 예수회에 입회하여 신학과정을 수료한 뒤 인문학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풍부한 학식과 지혜를 전해주었다. 발렌시아의 수도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에는 전장을 누비며 군인들의 사기를 북돋았으며 그가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두어 ‘승리의 신부’라고 불렸다. 그가 살던 17세기 스페인은 150년간 유럽의 지배자로 군림하다가 쇠락길에 접어든 상태였다. 경제적 위기, 빈부격차, 전쟁 참패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동시에 아이러니하게도 문화적으로는 황금시대를 맞이한 기형적인 세태였다. 물질과 세속에 대한 환멸과 죽음의 편재가 모두 공존하던 이 시기에 그는 어렵게 살아가는 일반 시민들이 자신을 지키고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갈 방법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지었다. 그러나 이 책은 교단의 허락 없이 출간했다는 이유로 금서로 지정되었고, 시간이 지난 후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맞먹는 명저로 명성을 얻었다. 니체, 쇼펜하우어 등 위대한 지성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지금까지도 ‘최고의 인생 전략서’로 세상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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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다년간 출판기획에 종사하였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 저서로는 <행복이 담긴 선물>, <차 한잔으로 시작하는 아침의 여유>, <마음의 산책>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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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 · 『전국지』 · 『미야모토 무사시』, 『도련님』, 『일본의 문학상이 된 작가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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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이 모이면 남의 험담에 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남의 험담을 즐겁게 이야기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대체로 험담의 대상이 되는 것은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이다. 없는 사람을 업신여김으로써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 것은 얼마나 비겁한 행동인가?
만일 그 험담을 즐거운 듯이 듣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도 역시 비겁한 사람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험담을 들으면 ‘당신도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라는 말을 듣는 것처럼 생각할 것이다. 자신의 취미나 품성을 의심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남의 이야기를 한다면 미담이나 선행을 화제로 삼아야 한다. 좋은 화제를 제공하는 것은 간접적으로 듣는 사람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보통 박수나 갈채는 칭찬을 표현한다.
그러나 무책임한 관객은 시시한 연설에도 박수를 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불특정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해서 절대로 득의양양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의미 없는 박수갈채에 의기양양해져서 만족해하는 자신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관객 중에는 그 본질을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고 씁쓸하게 느끼는 사람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그 냉정한 사람의 비판이야말로 기꺼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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