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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로스트 랭귀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언어학/언어사
· ISBN : 9788956242941
· 쪽수 : 493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언어학/언어사
· ISBN : 9788956242941
· 쪽수 : 493쪽
책 소개
t설형문자에서 마야문자까지 인류의 잊혀진 고문자들과 그 문자들을 해독하려 노력한 이들의 풍경을 보여주는 책. 해독자들이 지적 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독작업에 성공한 사례와 그 방법을 소개하는 한편, 베일에 쌓여 있는 미해독 언어를 향한 끊임없는 해독작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문자와 언어로 표현된 문명, 그리고 해독되지 않은 언어들
제1부 세계 3대 문자해독
파라오의 목소리
미노스 왕의 미궁
고대의 마법서적
제2부 미해독 언어들
검은 파라오
그리스어 아닌 그리스어
지중해의 미스터리
고대 회계장부의 비밀
라파누이의 영창자들
글을 쓰기 시작한 신세계
유니콘의 비밀
승리의 찬가
결론
책속에서
'이집트 알파벳'과 비교하면, 메로에어의 히에로글리프 문자 대부분이 이집트에서 차용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반면 메로에 어 필사본과 이집트 민중문자 사이에는 별다른 유사점을 찾지 못했다. 단지 문자 4개만이 같을 뿐이다. 그러나 '메로에 알파벳'은 음절어 4개의 문자가 있다는 점에서 이집트어와 다르다.-p207 중에서
아직까지 포즈드니아코프의 연구는 초기단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이는, 러시아 언어학자인 포즈드니아코프가 롱고롱고어 연구에 있어서 매우 도움되는 점을 발견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가이는 여전히 롱고롱고어의 '완전한 해독'에 대해서 비관적이며, 이에 대해서 다른 학자들도 어느 정도 동의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 더 이상 롱고롱고어 나무판을 찾을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p35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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