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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미소 1

포르투나의 미소 1

(운명의 수레바퀴)

레베카 가블레 (지은이), 박종대 (옮긴이)
이레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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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미소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포르투나의 미소 1 (운명의 수레바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57091029
· 쪽수 : 462쪽
· 출판일 : 2007-04-18

책 소개

백년전쟁의 웅장한 드라마와 중세 기사도를 극적으로 재현한 소설. 추리소설 작가로 먼저 이름을 알리고, 이후 '유럽 역사소설의 여왕'의 자리에 오른 독일 작가 레베카 가블레의 1997년 작이다. 영국사에 대한 해박과 치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집필된 작품으로, 기존의 역사 문학에서 악인으로 묘사된 인물을 그 당대의 사건과 배경 속에서 새롭게 재현해냄으로써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목차

[ 1권 ]

제1부 1360~1361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2부 1366~1370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 2권 ]

제2부 1366~1370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3부 1376~1381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 3권 ]

제3부 1376~1381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 4권 ]

제3부 1376~1381
제20장

제4부 1385~1389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5부 1397~1399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저자소개

레베카 가블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니더라인 근교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직업교육을 받고 4년 동안 영국 로열 에어포스 은행에서 일했다. 이 시기에 영어를 많이 배우고 영국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0년 첫 소설을 쓴 다음,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뒤셀도르프에서 문학과 신문방송학, 그리고 중세사를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1995년 <사냥열>을 발표하면서 범죄.추리소설 작가로 데뷔했다. 첫 장편소설로 독일범죄추리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공부를 마친 1996년부터 문학 전문 번역가와 작가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인 역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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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표층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환경을 위해 어디까지 현실적인 욕망을 포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지금껏 『위대한 패배자』 『데미안』 『우연한 불행』 『늑대의 시간』 『메르켈의 자유』 『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지기』 『어느 독일인의 삶』,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등 200여 권을 번역했다. 『특성 없는 남자』로 21회 한독문학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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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그자들이 네 아버지를 끌어내려 하자 네 아버지는 이상한 말씀을 툭 던지셨어. 자신을 끌어내려는 병사들을 향해 몸을 돌리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지. '이 친구들아, 왜 이렇게 급한가? 전쟁이 자네들을 버리고 도망이라도 갈 것 같은가? 걱정 말게. 이 전쟁은 백 년은 계속될 걸세.' 네 생각은 어떠냐, 로버트. 네 아버지 말이 맞을 것 같지 않으냐? 누구도 이 전쟁을 계속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런데도 그게 벌써 이십 오 년이나 지났다. 누구도 이 전쟁을 멈추려고 하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지." - 1권 본문 16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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