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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언어학/언어사
· ISBN : 9788957336649
· 쪽수 : 392쪽
책 소개
목차
옮긴이 서문
출판 허가서 개요
존경하는 뒤 벨레 추기경께, S.
장 도라, 프랑스어의 옹호를 위하여
1권
제1장 언어의 기원
제2장 프랑스어를 미개하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제3장 프랑스어가 그리스어나 로마어처럼 풍부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제4장 프랑스어는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빈약하지 않다
제5장 번역은 프랑스어에 완벽함을 부여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제6장 좋지 않은 번역가들 그리고 시인들을 번역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관하여
제7장 로마인들은 자기네 언어를 어떻게 풍부하게 만들었는가
제8장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작가들을 모방하여 프랑스어를 발전시키는 것에 관하여
제9장 일부의 반박에 대한 답변
제10장 프랑스어가 철학에 무능하지 않다는 점과 고대인들이 우리 시대 사람들보다 더 현명한 이유에 관하여
제11장 고대어를 사용하면서 고대인들과 필적하려는 것은 불가능하다
제12장 저자의 옹호
2권
제1장 저자의 의도
제2장 프랑스 시인들에 관하여
제3장 불멸에 걸맞은 시 작품을 만들려는 자에게는 타고난 재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제4장 프랑스 시인은 어떤 장르를 선택해야 하는가
제5장 프랑스 장시(長詩)에 관하여
제6장 신조어의 고안과 프랑스 시인이 지켜야 할 다른 몇 가지에 관하여
제7장 각운과 무운 시에 관하여
제8장 리듬이라는 용어와 각운을 지닌 시의 창안 그리고 우리 언어에서 사용되는 고대의 몇몇 유산들에 관하여
제9장 몇몇 프랑스어 말법에 관한 고찰
제10장 시를 제대로 발음하는 것에 관하여
제11장 뛰어나지 않은 프랑스 시인들에 대한 비난과 기법 이외에 고찰할 것에 관하여
제12장 프랑스에 대한 찬양과 더불어 프랑스인들에게 모국어로 글을 쓸 것을 촉구하며
작품 전체의 결론
야심 많고 탐욕스런 문예의 적(敵)에게
독자에게
옮긴이 해제
참고 문헌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