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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계보

도덕의 계보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박찬국 (옮긴이)
아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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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계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덕의 계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 니체
· ISBN : 9788957337356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1-06-30

책 소개

아카넷 니체 선집 시리즈. 전통 도덕을 향해서 니체가 던지는 다이너마이트다. 니체는 이 작품에 대해서 “그 표현과 의도 그리고 경악하게 하는 기술 면에서 지금까지 쓰인 것 중에서 가장 섬뜩한 것”이라고 자평하고 있다.

목차

역자 서문
저자 서문

첫 번째 논문: ‘선과 악’, ‘좋음과 나쁨’
두 번째 논문: ‘죄’·‘양심의 가책’ 및 기타
세 번째 논문: 금욕주의적 이상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역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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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44년 10월 15일 독일 라이프치히 근처의 작은 마을 뢰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루터교 목사였고 어머니 역시 목사의 딸이었다. 25세의 나이로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가 되었으나, 10년의 짧은 강단 생활 후 편두통 등 병세가 악화되어 교수직을 사임하였다. 이후 유럽 각지를 돌아다니며 요양을 하면서 집필 생활에 몰두하였지만, 1889년 1월 졸도한 후 발작하여 생애의 마지막 10년을 정신 착란 상태로 보냈다. 발광한 후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하여 19세기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으며, 오늘날까지도 그의 사상은 철학과 문학, 신학, 예술, 사회과학 등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서에는 『비극의 탄생』, 『반시대적 고찰』,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아침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바그너의 경우』, 『니체 대 바그너』, 『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 『이 사람을 보라』와 수많은 유고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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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 비교를 중요한 연구 과제 중 하나로 삼고 있다. 2011년에 『원효와 하이데거의 비교연구』로 제5회 ‘청송학술상’, 2014년에 『니체와 불교』로 제5회 ‘원효학술상’, 2015년에 『내재적 목적론』으로 제6회 운제철학상, 2016년에 논문 「유식불교의 삼성설과 하이데거의 실존방식 분석의 비교」로 제6회 반야학술상을 받았으며, 『초인수업』과 『참을 수 없이 불안할 때, 에리히 프롬』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대만과 홍콩 및 마카오에서 출간되었다. 저서로는 위의 책들 외에 『그대 자신이 되어라 — 해체와 창조의 철학자 니체』, 『들길의 사상가, 하이데거』, 『하이데거는 나치였는가』,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강독』, 『니체와 하이데거』, 『하이데거 — 존재의 진리를 찾아서』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니체 I, II』, 『근본개념들』, 『아침놀』, 『비극의 탄생』, 『안티크리스트』,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상징형식의 철학 I, II, III』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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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흔히 니체 번역서들을 읽고서 사람들이 니체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가 분명하지 않다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니체의 책임이라기보다는 번역서의 책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역자는 독자들이 니체의 원전과 대조하지 않고서도 니체가 말하려고 하는 바를 분명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하려고 했다.
― 「역자 서문」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잘 알지 못한다. 우리 인식하는 자들조차 자신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관해서 탐구한 적이 없었던 것이다. 우리가 어느 날 우리 자신을 발견하는 일은 어떻게 일어날 수 있을까?
― 「저자 서문」


모든 과학은 이제 철학자가 수행해야 할 미래의 과제를 위해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과제는 철학자가 가치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가치의 등급을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 「첫 번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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