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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추적자

식물 추적자

(식물을 찾아 세계를 탐험한 사람들의 모험과 도전)

토비 머스그레이브, 윌 머스그레이브, 크리스 가드너 (지은이), 이창신 (옮긴이), 이우철, 오영주 (감수)
  |  
넥서스BOOKS
2004-08-01
  |  
2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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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추적자

책 정보

· 제목 : 식물 추적자 (식물을 찾아 세계를 탐험한 사람들의 모험과 도전)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식물 일반
· ISBN : 9788957970515
· 쪽수 : 292쪽

책 소개

정원을 가꾸는 일에 정성을 다하는 영국 사람들의 식물채집은 18세기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 책은 19세기 제국주의 시대에 식물을 찾아 세계를 탐험하고, 오지의 희귀식물들을 유럽의 정원으로 수입하여 영원히 풍경을 바꾼 채집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목차

1장 인데버 호의 끝없는 항해 | 조지프 뱅크스
2장 아름다운 케이프타운을 향하여 | 프랜시스 마손
3장 북아메리카를 누빈 사나이 | 데이비드 더글러스
4장 세계의 지붕에서 | 조지프 돌턴 후커
5장 행운은 용감한 자에게 | 로버트 포천
6장 묘목장의 형제 | 로브 형제와 비치 일가
7장 중국 대탐험 | 어니스트 윌슨
8장 로도덴드론 숲 | 조지 포레스트
9장 파란양귀비의 천국 | 프랭크 킹든 워드

저자소개

토비 머스그레이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원예사로서 정원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다. 원예사인 크리스 가드너와 함께 각종 조경 디자인과 정원 복원을 전문으로 하는 가드너 머스그레이브조합을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콘월 패드스토우에 위치한 릭스타인즈 호텔의 정원을 디자인했고, 최근에는 역시 콘월에 있는 헬리건의 '잃어버린 정원'을 복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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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머스그레이브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고학자이면서 역사학자이다. 조경 고고학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가드너머스그레이브조합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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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가드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원예사로 가드너머스그레이브조합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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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신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수학을, 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팩트풀니스》 《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 《생각에 관한 생각》 《마인드웨어》 《욕망하는 지도》 《하버드 교양 강의》 《기후대전》 《정의란 무엇인가》 《창조자들》 《목격》 등 4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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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철 (감수)    정보 더보기
1936년 충북 충주 출신으로 하은 정태현 박사의 문하에서 식물분류학을 공부했고, 강원대학교 식물학과 교수와 한국식물분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식물명고』,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한국 식물명의 유래』 외 130여 편의 저서와 논문을 저술했다. 이 책을 직접 감수했으며 정태현 박사가 채집해 도쿄대학교에서 보관 중인 한반도 분포 식물의 기준표본(type specimen)과 표본의 사진 자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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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감수)    정보 더보기
상지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 전임연구원이자 농업과학기술원 연구원으로 있다. 현재 상지대 생명과학과에 출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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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는 폭넓은 인맥과 과학계에서 쌓은 자신의 명성 그리고 지인들을 활용해 세계 각지에서 새로운 식물을 모아들였으며, 교육받은 식물학자들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머나먼 영국 식민지에 보내 새로운 식물들을 수집해 오도록 했다.

영국에 아름다운 정원수가 그토록 많이 들어온 까닭이나 뱅크스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엇갈리는 이유도 모두 이 때문이다. 식물 채집가들을 관상식물 외에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줄 작물도 함께 들여왔고, 뱅크스는 식민지에서 상업 작물을 거래할 때 생기는 경제적 이익을 재빨리 간파했다. 그런 다음 작물을 수송할 조직을 만들었고, 이는 영국이 세계 강국으로 떠오르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한편 그의 노력은 식민지에서 인간과 자연에 대한 착취로 이어지기도 했다. --본문 44쪽, 조지프 뱅크스 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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