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그곳에 가면 취하고 싶다

그곳에 가면 취하고 싶다

(술보다 더 매혹적인 술집 순례기)

박미향 (지은이)
넥서스BOOKS
1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73개 7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그곳에 가면 취하고 싶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곳에 가면 취하고 싶다 (술보다 더 매혹적인 술집 순례기)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국내 여행가이드 > 전국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57971994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05-12-20

책 소개

술맛, 안주맛, 독특한 분위기로 소문난 서울 시내 유명 술집을 한데 엮은 술집 가이드북이다. 「Economy 21」의 사진기자이자 '박미향 기자의 술이 익는 풍경'이라는 술집 칼럼을 기고하고 있기도 한 저자는 입소문난 최고의 술집들만 골라 술맛 돌게 술술 풀어 놓았다.

목차

여는 글
이 책의 활용법

Part_1 혀끝을 맴도는 황홀한 술맛의 유혹
손수 빚은 술과 푸짐하고 맛있는 안주가 예술 민들레처럼
다양한 칵테일 맛이 환상적인 그곳 지직스
몇 년을 묵혀 만든 전통주의 향연 시인통신
무림고수처럼 호탕하게 죽엽통주 한잔 동방객주
붉은 와인과 달짝지근한 사랑에 빠지다! 비나모르
쫀득쫀득 벌교 꼬막과 향긋한 녹차막걸리 여자만
영하 20도 맥주잔의 혁명 비어헌터
오뎅과 정종에 중독되다! 센나리
와인 황홀경에 빠지고 싶은 날 꺄브
흥겨운 올드 팝송과 쌉싸름한 흑맥주 로제
술과 노래와 춤이 있는 광화문의 명소 가을
맛난 일본술이 가득한 곳 천상
묵은 김치에 고향 동동주 한 사발 벌컥! 고향
이국적인 남미의 칵테일에 푹 빠지다! CUSCO
데킬라 한잔에 인생은 아름다워~ 16mm

Part2 푸짐한 안주와 주인장 인심에 술이 술술~
한폭 그림 같은 안주 천국 미타야
대나무 막걸리와 빈대떡의 환상적인 만남 송아저씨 빈대떡
패밀리 레스토랑과 호프집 사이 레비스
산둥 요리와 중국술의 치명적인 유혹 서궁
꼭 한번 먹어봐야 할 생선구이와 정종 다미
독일 맥주와 소시지 안주의 찰떡궁합 엉클조
우리네 음식과 술을 원 없이 마실 수 있는 곳 한쿡
주머니가 가벼운 날 싸고 푸짐한 곳으로 육미
중국 본토 요리와 진귀한 중국술 만리성
1차.2차.3차 모두 한 동네에서 논스톱으로! 마포원조 할머니 빈대떡.소문난 집.옥상휴게실
재즈가 흐르는 일식집 장가안가
뜨끈뜨끈한 온돌방에 앉아 모임하기 좋은 곳 칠갑산
우아한 분위기에서 기품 있게 로소 비앙코
일본식 가정 요리의 진수를 맛보다! 미타니야
담백하고 깔끔한 중국식 샤브샤브의 세계 불이야
신선한 횟감에 소주 한잔 캬~! 활어대감

Part3 색다른 분위기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해변 방갈로에서 술 마시는 기분 방갈로
‘재즈’라는 이름의 음악 혹성 재즈스토리
일본 소주와 오코노미야키가 맛있는 술집 동아리
술의 자유에 온몸을 던지고 싶은 날 자유2
술집이 곧 예술품 美술館
여기서 우리의 사랑을 이야기하자 겨울
세월이 묻어 있는 LP판을 들으며 소호
1960년대 거리 한복판에서 술을 마신다! 날라리포차
패션쇼와 마술이 있는 이색 술집 Dress Code
한여름의 뜨거운 열정을 뿜어내는 곳 여름
오리엔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환상적인 공간 몽환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쿨한 느낌 도마뱀
한강변을 바라보며 사랑고백하기 좋은 곳 재즈
'예술'에 둘러싸여 한잔하는 황홀한 경험 xeno
천상의 음악 들으며 술로 날을 지새우다! 태
광화문 외딴섬에서 인생을 마신다! 봄

요리 사진 특강
지역별 찾아보기

저자소개

박미향 (지은이)    정보 더보기
딸만 넷인 집안의 장녀다. 장녀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철이 없다. 성장하고 보니 어릴 적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 주신 과자나 강정, 국수, 전, 쑥떡, 아이스크림 등과 과수원 하시는 외삼촌이 철마다 시골에서 보내주신 자두와 사과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고 있다. 30kg이 넘는 카메라 장비를 이고 지고 다녀도 끄떡없었던 이유를 나중에 알게 된 것이다. 인생을 ‘계획’’다는 심장이 뛰는 쪽으로 달려가며 사는 타입이다. 낯설수록, 창의적일수록 호기심이 발동한다. ‘사진’도 ‘음식’도 그 호기심이다. 대학교에서는 사학과 사진학을 전공했다. 사진기자로 기자생활은 시작했지만 현재 한겨레신문사에서 ‘사진도 찍는 음식기자’로 일하면서 음식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2000년 직장인들을 위한 ‘밤참’을 소개하는 연재물을 쓰면서 음식문화와 인연을 맺었다. <그곳에 가면 취하고 싶다>(2005년), <와인집을 가다>(2009년), <인생이 있는 식탁>(2012년) 등 4권의 책을 출간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