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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자꾸 짜증이 날까?

나는 왜 자꾸 짜증이 날까?

(중학생을 위한 스트레스 처방전)

얼 힙 (지은이), 김선희 (옮긴이), 문지현 (감수)
뜨인돌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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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자꾸 짜증이 날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왜 자꾸 짜증이 날까? (중학생을 위한 스트레스 처방전)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자기계발
· ISBN : 9788958075530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5-01-05

책 소개

중학생들이 스트레스에 지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돕는 처방전을 담고 있다.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트레스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스트레스를 떨쳐내어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스트레스 호랑이, 넌 누구냐?

2부 스트레스 호랑이를 다루는 10가지 비법


1. Move, Move! 몸을 움직이자
2. 잘 먹고 잘 살자
3. 차분하게 명상하자
4.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하자
5. 인간관계 안전망을 짜자
6.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자
7.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자
8. 위험을 감수하자
9. 현명하게 선택하자
10.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3부 스트레스 호랑이에 물렸을 때 응급조치

스트레스 셀프 테스트

저자소개

얼 힙 (글)    정보 더보기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정신생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임상심리치료사로 일하면서, 많은 이들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었다. 지금은 청소년들의 삶에 주목해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괴로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Help for the hard times』, 『Feed your head』 등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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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2년 단편 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IJB)에서 펠로십으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연구했습니다. 2012년에는 인도네시아 국립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쳤고, 2016년부터 한양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한겨레문화교육센터’에서 ‘어린이책 번역 작가 과정’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구스범스 호러 특급 시리즈』, 『윔피 키드 시리즈(개정판)』, 『청소기에 갇힌 파리 한 마리』, 『공부의 배신』 등 300여 권이 있으며, 쓴 책으로는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 10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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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타 공인 분노 해결사로 살면서, 분노가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터질 수 있는지 뼈저리게 체험했다. 청소년 시기에 분노를 알고 잘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날려 버리지 않기 위한 필살기라고 생각하여 이 책을 쓰게 됐다. 『십대답게 살아라』를 시작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에게』 『엄마도 모르는 내 자존감 이야기』 『우정이 맘대로 되나요』 『내 마음 누가 이해해줄까?』 등 청소년을 위한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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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스트레스를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서울? 고비 사막? 태평양? 아니면 남극?
스트레스는 바깥에 존재하는 게 아니야.
스트레스가 사는 곳은 바로 ‘우리 마음’이야.
스트레스는 눈앞에 있는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느냐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물이야.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건 가끔은 괜찮아. 하지만 계속 일을 미루다 보면 악순환을 초래해. 곧 눈앞에 일이 산더미처럼 쌓이지. 머지않아 마감 시한을 넘기고, 변명을 해 봤자 소용없을 지경이 되고, 모든 게 뒤죽박죽이 되어 결국 스트레스가 밀려오지.
힘든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미루는 건 콜라 캔을 천천히 흔드는 것과 같아. 밖에서 볼 때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캔을 따는 순간 펑! 끈적한 콜라가 사방으로 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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