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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시.산문.사진집 세트 - 전3권

4대강 시.산문.사진집 세트 - 전3권

(사진, 강을 기억하다 + 오늘 불면이다 + 꿈속에서도 물소리 아프지 마라)

강은교, 고은, 강제욱 (지은이)
아카이브
5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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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시.산문.사진집 세트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4대강 시.산문.사진집 세트 - 전3권 (사진, 강을 기억하다 + 오늘 불면이다 + 꿈속에서도 물소리 아프지 마라)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실태보고
· ISBN : 9788958623786
· 쪽수 : 286쪽
· 출판일 : 2011-03-10

책 소개

한국작가회의 저항의글쓰기실천위원회와 이미지프레시안이 중심이 되어 펴낸 시집 <꿈속에서도 물소리 아프지 마라>, 산문집 <강은 오늘 불면이다>, 사진집 <사진, 강을 기억하다> 3권으로 구성된 세트. 130여 명의 시인, 소설가, 평론가, 사진가가 참여했다. 이 세 권의 책에는 130여 명의 작가들의 진정 어린 목소리가 담겨 있다.

목차

<사진, 강을 기억하다>

기획의 말
4대강 사업은 재앙이다_김정욱(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내 강변의 외눈박이 불빛_성남훈
나는 강의 침묵이 두렵다_이상엽
살아 있는 것을 다시 살리는 묘한 방법_최항영
강을 '추억'하다_강제욱
지워진 강의 침묵_김흥구
나는 경험의 오류를 바란다_조우혜
어魚어御어語_노순택
강의 아름다움을 탐한 우리는 모두 강에 빚진 자들이다_이갑철
깃발과 발자국_최형락
"죽더라도 씨앗을 베고 죽는 게 농민입니다"_한금선

발문 - 강, 우리는 속죄양을 기다리며_김소연(시인)
summary_Photo Recalls the River


<강은 오늘 불면이다>

기획의 말
서문 작가들이 길어 올린 작지만 깊은 신음소리_노경실

강의 반란_강영숙
강은 오늘 불면不眠이다_강은교
내 마음이 불편하고 내 그림자가 외로운 이유_공선옥
낙동강은 앓고 있다_길상호
개 건너 롸이터가 간다_김금희
반딧불_김도연
강의 내력_김선재
강이 거기 있었고, 사람들이 거기 있었다_김용택
그곳, 내가 살지 않았던 고향_김이은
시간은 낮은 곳으로 흘러야 한다_김일영
여강, 빨갛게 울다_김재영
강의 무릎에 무릎베개하고_김현
내 유년의 강, 명포를 추억하며_박정애
강 건너 세상은 뜨고 지고……
강 따라 사람도 살고 지고_신경림
.
.
.
(중략)

발문 이제 그만 멈추시라, 이 산천이 본디 그대의 것이 아니었으니_최성각
작가 소개


<꿈속에서도 물소리 아프지 마라>

기획의 말
서문 죽었다가 내 몸이 되어 다시 태어날 강 _ 도종환

1부 어이없어라 내가 누구인지 전혀 모를 것이다
2부 노래는 하나둘 모래무덤 속으로 걸어들어가고
3부 산 채로 껍질이 벗겨진 한 마리 거대한 짐승을 보았다
4부 저 강이 더 흘러가기 전에 저 강이 더 흘러가기 전에

발문 카우보이 영혼에 맞서는 시의 상상력 _ 고영직
작가 소개

저자소개

강은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월간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시 「순례자의 잠」 외 2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허무집』, 『빈자일기』, 『소리집』, 『우리가 물이 되어』, 『바리연가집』 등이 있고 산문집 『그물 사이로』, 『추억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구상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동아대학교 인문과학대학 문예창작학과 명예교수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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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글)    정보 더보기
1933년 8월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18세의 나이에 출가하여 수도생활을 하던 중 1958년 『현대시』『현대문학』 등에 추천되어 문단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피안감성』(1960)을 펴낸 이래 고도의 예술적 긴장과 열정으로 작품세계의 변모와 성숙을 거듭해왔다. 연작시편 『만인보』(전30권), 서사시 『백두산』(전7권), 『고은 시전집』(전2권), 『고은 전집』(전38권), 『무제 시편』, 『초혼』을 비롯해 160여권의 저서를 간행했고, 1989년 이래 영미ㆍ독일ㆍ프랑스ㆍ스웨덴을 포함한 약 20여개 국어로 시집ㆍ시선집이 번역되어 세계 언론과 독자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만해문학상 대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상 유심작품상 대한민국예술원상 오상순문학상 등과 스웨덴 시카다상, 캐나다 그리핀공로상, 마케도니아 국제 시축제 ‘황금화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세계시단의 주요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의장, 버클리대 한국학과 방문교수, 하버드 옌칭연구소 특별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위원회 이사장이며, 서울대 초빙교수 및 단국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로 쓴 한민족의 호적부’라 일컬어지는 연작시편 『만인보』는 시인이 1980년 신군부에 의해 남한산성 육군교도소 특별감방에서 수감되었을 때 구상한 것이다. 1986년 1권을 출간한 이래 25년 만인 2010년, 전30권(총 4,001편)으로 완간된 『만인보』는 한국문학사뿐만 아니라 세계문학사에서도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념비적인 역작이다. 2012년 10월, 55년간 써온 작품들 중 240편을 모은 대표 시선집 『마치 잔칫날처럼』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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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시각예술가, 전시기획자로서 범아시아적인 국제교류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사회, 역사적인 배경, 기억을 바탕으로 양 문화 간의 공통된 맥락을 발견하고 전시를 통해 대화를 시도한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대상에 다가서고 사진으로 풀어내듯, 기획자로서 전시 공간에 이야기를 풀어낸다. 기후변화와 재난을 주제로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사진 작업을 해, 환경사진가로도 불린다.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재학시절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으로 선출되면서부터 예술과 사회와의 소통에 다양한 관심을 가져왔다. 2000년대 초반부터 ‘지오’, ‘시사저널’, ‘사진예술’ 등 국내 외 매체에 세계 각국의 문화, 환경, 역사 등에 관한 다큐멘터리 사진과 글을 기고해 왔다. 초창기에는 주로 사진작업과 글을 국내 외의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선보이다가 이후에는 전시회를 통해 기후, 환경 등을 주제로 하는 사회참여적인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10여 권의 저서가 있고 15여 회의 개인전과 100여 회의 그룹전을 아시아, 유럽, 남미 등지에서 개최하고 참여했다. 유니세프, 한국국제협력단, 국제백신연구소, 세계환경포럼, 아프리카 NGO인 피스프랜드와 같은 다양한 국제기구, NGO와 함께 예술을 매개로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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