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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실태보고
· ISBN : 9788958623786
· 쪽수 : 286쪽
· 출판일 : 2011-03-10
책 소개
목차
<사진, 강을 기억하다>
기획의 말
4대강 사업은 재앙이다_김정욱(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내 강변의 외눈박이 불빛_성남훈
나는 강의 침묵이 두렵다_이상엽
살아 있는 것을 다시 살리는 묘한 방법_최항영
강을 '추억'하다_강제욱
지워진 강의 침묵_김흥구
나는 경험의 오류를 바란다_조우혜
어魚어御어語_노순택
강의 아름다움을 탐한 우리는 모두 강에 빚진 자들이다_이갑철
깃발과 발자국_최형락
"죽더라도 씨앗을 베고 죽는 게 농민입니다"_한금선
발문 - 강, 우리는 속죄양을 기다리며_김소연(시인)
summary_Photo Recalls the River
<강은 오늘 불면이다>
기획의 말
서문 작가들이 길어 올린 작지만 깊은 신음소리_노경실
강의 반란_강영숙
강은 오늘 불면不眠이다_강은교
내 마음이 불편하고 내 그림자가 외로운 이유_공선옥
낙동강은 앓고 있다_길상호
개 건너 롸이터가 간다_김금희
반딧불_김도연
강의 내력_김선재
강이 거기 있었고, 사람들이 거기 있었다_김용택
그곳, 내가 살지 않았던 고향_김이은
시간은 낮은 곳으로 흘러야 한다_김일영
여강, 빨갛게 울다_김재영
강의 무릎에 무릎베개하고_김현
내 유년의 강, 명포를 추억하며_박정애
강 건너 세상은 뜨고 지고……
강 따라 사람도 살고 지고_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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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발문 이제 그만 멈추시라, 이 산천이 본디 그대의 것이 아니었으니_최성각
작가 소개
<꿈속에서도 물소리 아프지 마라>
기획의 말
서문 죽었다가 내 몸이 되어 다시 태어날 강 _ 도종환
1부 어이없어라 내가 누구인지 전혀 모를 것이다
2부 노래는 하나둘 모래무덤 속으로 걸어들어가고
3부 산 채로 껍질이 벗겨진 한 마리 거대한 짐승을 보았다
4부 저 강이 더 흘러가기 전에 저 강이 더 흘러가기 전에
발문 카우보이 영혼에 맞서는 시의 상상력 _ 고영직
작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