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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58661955
· 쪽수 : 207쪽
· 출판일 : 2012-08-31
책 소개
목차
1. 하늘에 계신
어두운 모태로부터/ 지불되지 않은 계산서/ 하늘은 꿈인가/ 인간이 존재하는 한 희망은 있다/ 창조할 수 없는 하늘/ 희망의 결핍/ 부실한 설교/ 공간을 넘어
2. 우리 아버지
혈연 관계를 초월하는 ‘우리’/ 파괴된 ‘아버지’의 모습들/ 이름 속에는 그 무엇이?/ 짜증나는 가부장주의/ 진정한 라벨/ 울타리가 없는 집/ ‘선하신’ 아버지?/ 사도신경의 ‘전능하신’ 아버지/ 어머니의 품을 갖으신 아버지
3.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우리들과는 다르시지만…/ 이성의 경계를 넘어/ 보호하시는 하느님만이 아니라/ 사랑해야 할 필요성/ 위대함과 한계/ 작은 것도 크게 만드시는 하느님/ 처음부터 끝까지/ .마지막 : 말씀하시는 아버지 하느님/ 생명의 말씀
4.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과 같이 자비롭게/ 영적인 왕/ 하느님 나라는 그 어디에 있는가/ 마음의 나병/ 하느님에 대한 향수/ 예언자들의 필요성/ 우리들보다 더 큰 마음/ 우리 사회의 심장인 삼위일체
5.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왜?/ 부메랑처럼 되돌아오는 고통/ 너희가 하고 싶은 것을 나와 함께 하라/ 예수님의 모든 표징과 가르침/ ‘예’라고 말할 수 있기 위해서는/ 순명밖에 없다/ 거역에서 순명으로
6.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당신 창조의 협조자/ 하느님은 사소한 일에도 관여하시는가?/ 우리는 관리자일 뿐/ 내 형제에게 베푸는 것/ 우리가 연주하는 거짓 음표들/ 성체성사의 신비
7.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무죄라는 착각/ 죄보다 더 큰 나태함/ 죄에는 마지막이 없다/ 유혹의 함정/ .회개는 배고픔에서 시작한다/ 고해로 다시 보는 하느님/ 하느님의 자비와 죄에 대한 말씀/ 우리 앞에 계신 주님/ 용서, 우리가 씨앗을 뿌릴 수 없는 꽃/ 용서가 인색한 사회
8.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이끄심/ 좋은 것에는 죽음의 씨가 존재한다/ 타인을 위한 기적행위/ 나무에 붙어있는 벌레/ 조절하기/ 죽은 자와 마음이 메마른 자를 살리신다/ 타락의 세 가지 원인/ 유혹을 이겨낼 수 있다
9. 악에서 구하소서
표류하는 세계/ 우리 마음속의 투쟁/ 구원된 사랑/ 우리에게 구세주가 필요할까?/ 해방자이신 예수님/ 당신 시대의 사람들을 실망시키신 예수님/ 저희를 구원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