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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단편소설 전집

버지니아 울프 단편소설 전집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유진 (옮긴이)
하늘연못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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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단편소설 전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버지니아 울프 단편소설 전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59020454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13-11-15

책 소개

연대기별로 정리된 버지니아 울프의 단편소설 전집. 1906년 24살 때 처음 쓴 소설 '필리스와 로저먼드'에서부터 죽기 직전의 마지막 작품 '해수욕장'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남긴 모든 단편을 담고 있다.

목차

1부 초기 소설들

필리스와 로저먼드
V양의 미스터리
존 마틴 부인의 일기
어느 소설가를 회고하며

2부 1917년-1921년

어떤 연구회
벽의 자국
큐 국립식물원
야회(夜會)
견고한 것
연민
쓰지 않은 소설
유령의 집
월요일 아니면 화요일
현악 사중주
파랑과 초록

3부 1922년-1925년

미망인과 앵무새(실화)
여자 기숙학교
과수원에서
본드 가의 댈러웨이 부인
럭턴 유모의 커튼
행복
조상
소개
함께, 그리고 따로
인류를 사랑한 사람
요약
새 드레스
단조로운 멜로디

4부 1926년-1941년

그 연못의 매력
세 폭의 그림
어느 영국 해군장교의 삶
프라임 양
펜터빌의 푸줏간 위에 붙은 컷부시라는 이름을 보고 쓴 산문체 송시
초상화
바냐 아저씨
사냥 대회
래핀과 래피노바
공작부인과 보석상인
서치라이트
잡종개, 집시
상징
존재의 순간들
거울 속의 여인
유산
해수욕장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저자소개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임스 조이스, 마르셀 프루스트와 함께 ‘의식의 흐름’이라는 새로운 소설 형식을 시도하고 완성한 모더니즘 문학의 대표 작가 버지니아 울프는 188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20세기 문화, 정치, 사회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울프는 여성이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던 시대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서재를 드나들며 자유롭게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1904년 『가디언』지에 익명으로 서평과 에세이를 기고하면서 문학계에 발을 디딘 그녀는 곧이어 사회 전반에도 관심을 보여 1910년에 여성 참정권 운동에 자원하기도 했다. 1917년에는 남편 레너드와 함께 호가스 출판사를 설립하여 자신의 작품뿐 아니라 T. S. 엘리엇, 캐서린 맨스필드, 지크문트 프로이트 등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저자의 도서를 펴냈다. 1935년에는 독일과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유럽의 파시즘과 영국 내 군국주의에 의한 가부장제를 보고, 반전·반제·반파시즘적인 페미니스트 시각과 통찰을 담아내기 위해 ‘소설-에세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도전하기도 했다. 울프는 평생 조울증, 두통, 환청 등 다양한 육체적·정신적 질병과 싸웠는데 이는 그녀의 문학적 자양분이 되었으나, 동시에 작가 자신의 영혼을 파괴해 갔다. 결국 세 차례의 자살 시도 끝에 1941년 3월 28일, 레너드에게 작별 편지를 남기고 우즈강으로 걸어 들어가 생을 마감했다. 주요 작품으로 『출항』, 『등대로』, 『올랜도』, 『자기만의 방』, 『파도』, 『세월』, 『막간』 등이 있다. 『댈러웨이 부인』은 1923년 6월의 어느 화창한 하루 런던을 배경으로, 저녁에 열릴 파티를 준비하는 정치가의 아내 클라리사 댈러웨이와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뒤 외상 후 스트레스로 치료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셉티머스 워런 스미스가 이야기의 두 축을 이루고 있다. 다양한 계급·연령·국적의 인물이 어우러져 다층적인 서사를 만들어 낸 이 작품은 오늘날 울프의 문학 세계를 대표하는 소설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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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현재는 시 쓰기와 전문 번역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갈릴레오에서 터미네이터까지>, <누가 파라오를 죽였는가>, <버지니아 울프, 그리운 사람>, <어느 공처가의 세 가지 소원>, <파리 대왕>, <버지니아 울프 단편소설전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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