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세계문화전쟁

세계문화전쟁

(팍스 아메리카나와 글로벌 미디어)

강준만 (지은이)
인물과사상사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400원 -10% 2,500원
800원
16,1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200원 -10% 560원 9,520원 >

책 이미지

세계문화전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계문화전쟁 (팍스 아메리카나와 글로벌 미디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현대사회문화론
· ISBN : 9788959061594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10-09-03

책 소개

미국에 대항해 세계 각국의 문화전쟁이 본격화한 지난 10여 년의 역사를 12개의 현상적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으로 갈무리한다. 미국의 대중문화가 세계를 석권한 까닭을 저자는 6가지 이유로 본다. 먼저 세계 제1의 국력에서 비롯된 규모의 경제, 문화제국주의의 정치경제적 효용을 염두에 둔 강력한 국가적 지원, 각 부문 간 시너지 효과, 미국의 프런티어ㆍ이민문화의 장점, 대중문화의 자본화 심화로 인한 철두철미한 상업화, 영어 제국주의 등 이다.

목차

머리말: ‘문화전쟁’이 없는 세상은 가능한가?

[1장] 왜 미국 대중문화는 세계를 휩쓰나?: 미국 대중문화 패권의 6대 요인
마크 트웨인과 미국의 패권 | 폴 케네디의 ‘미국 쇠망론’ | 나이·토플러·브레진스키의 반론 | 할리우드 제국주의의 기원 | 세계를 강타한 ‘아바타 신드롬’ | 세계 제1의 ‘규모의 경제’ | ‘규모의 경제’에 대한 반론 | 강력한 국가적 지원 | 각 부문 간 시너지 효과 | 프런티어·이민문화의 장점 | 철두철미한 상업화 | “영어가 미국의 몰락을 막는다”

[2장] 왜 ‘MTV’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상징인가?: 전 세계적인 ‘MTV 세대’의 등장
‘포스트모던 TV’ | ‘연예오락과 광고의 경계 소멸’ | MTV의 판촉전략 | MTV가 맹활약한 1992년 미국 대선 |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재닛 잭슨 | 세계의 ‘MTV 세대’ | “좌파는 MTV를 배우라!”

[3장] 왜 ‘미드 열풍’이 부는가?: ‘뉴욕 라이프스타일 배우기’ 강좌가 개설되는 나라
‘미드에 푹 빠진 사회’ | 미드가 패션·식사에 미친 영향 | ‘칙릿 열풍’ | 된장녀 신드롬 | ‘소비주의 시대 여성 노동자를 위한 판타지’ | ‘뉴욕 라이프스타일 배우기’와 ‘와인 열풍’ | 국내 드라마의 표준이 된 ‘미드’ | <섹스 앤드 더 시티> 신드롬 | ‘미드 열풍’의 이면

[4장] 왜 스티브 잡스는 ‘교주’가 됐나?: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종교적 성격
‘잡스 교도’와 ‘아이폰빠’ | ‘감정 자본주의’와 ‘치료 내러티브’ | 잡스의 농후한 종교성 | 잡스는 ‘얼음 교주’ | ‘스티브! 스티브! 스티브!’ | 잡스의 포교방식 | 성공과 치료 | 안테나게이트

[5장] ‘구글리제이션’은 축복인가?: 구글이 선도하는 인터넷 정보제국
“나는 검색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인기 검색어’가 여론?” | 프라이버시의 실종 | “검색했다고 용의자냐” | 전 세계 검색 시장의 약 60~70퍼센트 점유 | ‘애드센스’를 어떻게 볼 것인가? | 구글은 “거대한 광고대리점” | 지메일, 무엇이 문제인가? | 지메일의 한국 상륙 | “구글, 인터넷 정보제국 ‘전 지구 확장’” | “‘사악한 손’과 손잡은 구글” | “구글은 신문의 피 빨아먹는 흡혈귀”

[6장] 위키피디아의 명암은 무엇인가?: 위키피디아의 ‘미국중심주의’와 ‘대중지성’ 논쟁
브리태니커의 비극 | 위키노믹스의 등장 | ‘크라우드소싱의 한계’인가? | 위키피디아의 ‘미국중심주의’ | 대중지성 논쟁 | ‘대중의 지혜’ 논쟁 | 대중의 지혜가 지도자보다 안전하다 | 포지티브 캠페인도 필요하다

[7장] 왜 SNS 경쟁이 치열한가?: 인맥사회의 사회자본 축적 열풍
‘SNS를 이용한 비즈니스 혁신의 가능성’ | “5000명을 목표로 인맥을 구축하고 있다” | 왜 싸이월드는 퇴조했는가? | ‘디지털 시크’와 ‘디지털 부머’ | “공중 매체의 전파력은 한계에 달했다” | 한국의 입소문 파워는 세계 최고 | “세계 어디에도 이런 집중성은 없다” | 구글을 제친 페이스북 | 스마트폰과 트위터 | ‘소셜 미디어’의 출현 | 기존 언론의 딜레마 | SNS의 부작용·역기능 | ‘TGiF 시대’를 어찌 거부하랴!

[8장] 왜 CNN이 세계뉴스전쟁을 일으키나?: 글로벌 ‘이미지전쟁’의 정치학
“당신이 바로 제3의 물결” | 중남미의 ‘텔레수르’ | 프랑스판 CNN ‘프랑스 24’ | 이란·아프리카·중국의 뉴스전쟁 | ‘알자지라’ 대 ‘알아라비아’의 뉴스전쟁 | 중국의 ‘안티 CNN’ 운동 | 미국 ‘알후라’의 실패 | 중국·프랑스·일본의 ‘뉴스전쟁’ | 알자지라와 텔레수르의 활약 | 한국의 해외 방송 | “글로벌미디어전쟁, 총알 없이 전쟁에 나서며” | ‘아랍세계에서 한국 방송 보기’ | ‘아리랑TV 통폐합이냐, 존속이냐’ | 아리랑TV ‘188개국 5750만 가구가 시청’

[9장] 인터넷은 신민족주의의 주범인가?: 인터넷 ‘집단극화’의 정치학
‘집단극화’ 이론 | ‘지구촌 혹은 사이버 발칸?’ | 한·중·일 신민족주의 갈등 | ‘민족주의 코드’는 정치적 자산 | 베네딕트 앤더슨의 ‘돌연변이 민족주의’론 | “한국놈은 일본놈보다 더 나쁘다”? | 동아시아의 ‘넷셔널리즘’ | ‘인터넷이 세계를 분열시킨다’ | 한·중·일 인터넷 세대의 생각 | ‘사이버전쟁 위협, 1950년대 핵 공포 수준’

[10장] 왜 ‘국가 브랜드’ 경쟁이 치열한가?: 국가 홍보 전략으로서의 문화전쟁
‘국가 경쟁력’ 개념에 실체가 있는가? | “10억 원에 10년 감옥도 가겠다”는 중고생들 | 코리아를 괴롭힌 ‘코리아 디스카운트’ | ‘코리아 디스카운트’ 논쟁 | “주가 올라도 국민은 행복해지지 않았다” | ‘다이내믹 코리아’ | ‘문제는 문화야, 이 바보야’ | ‘코리아 브랜드’ 가치 세계 32위 | “한국 하면 생각나는 것은? 분단국, 김치, 삼성 순” | 국가브랜드위원회의 출범 | “안에서 새는 쪽박은 밖에서도 샌다”

[11장] 문화다양성은 가능한가?: 유네스코 문화다양성협약의 정치학
유네스코 다양성 갈등의 역사 | 2000년대의 문화다양성 보호 시도 | 한국은 ‘문화다양성협약’이 싫다? | 비준을 거부한 한국 정부 | 세계화의 ‘다양성 죽이기’ | “생각은 세계적으로, 행동은 국지적으로”

[12장] 한류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한류 14년의 전개 과정 일지
중국에서부터 시작된 한류 | ‘한류 뒤집어 보기’ | 조한혜정의 선구적 연구 | 일본의 ‘욘사마 신드롬’ | ‘현실 감각’과 ‘판타지’의 조화 | 백원담의 세계체제론적 분석 | ‘일본은 한국에 미쳤다’ | “한국적 정, 일본인에 크게 어필” | ‘한·일 아줌마의 취향’ 차이 | ‘욘사마 경영학’ | 김지하의 한류 예찬론 | ‘근대화 중간 단계’의 힘인가? | “한류, 이대로 가면 5년 안에 끝난다” | “한국 사람들이 좀 다르잖아요” | 한미자유무역협정과 한류의 실속 | ‘이영애가 이란에 못 가는 이유’ | ‘외국문화 원형에 빨대 꽂고 버틸 수 있나’ | 한류(韓流)가 한류(寒流)로? | ‘한류에서 신(新)한류로’ | “한류는 미국문화의 대항담론 될 수 있다” | <대장금>이 ‘최악의 드라마’ 1위? | 왜 중국 여자는 장동건, 일본 여자는 배용준에 죽나? | ‘원 소스 멀티 유스’ 전략 | ‘스타의, 스타에 의한, 스타를 위한’ 한류 | 기획사·여행사의 ‘악덕 상혼’? | ‘일류’에 사로잡힌 한국의 젊은이 | ‘21세기 동아시아의 대중문화 형성’ | ‘핵심 문화 콘텐츠 집중육성’ 논쟁 | “한류는 2.0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 한류의 다변화와 성숙인가? | 한국은 ‘오락 공화국’

미주
찾아보기

저자소개

강준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법조공화국』, 『MBC의 흑역사』, 『공감의 비극』, 『정치 무당 김어준』, 『퇴마 정치』, 『정치적 올바름』, 『좀비 정치』, 『발칙한 이준석』, 『단독자 김종인의 명암』, 『부족국가 대한민국』, 『싸가지 없는 정치』,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부동산 약탈 국가』,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강남 좌파 2』, 『바벨탑 공화국』,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강남 좌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등 300권이 넘는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5906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