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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한국 현대사 산책 2010년대편 4](/img_thumb2/9788959067916.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한국전쟁 이후~현재
· ISBN : 9788959067916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5-03-25
책 소개
목차
제1부 2016년
제1장 북한 핵실험과 개성공단 중단
“대통령이 더이상 어떻게 해야 되겠나” · 17 “‘헌법보다 의리’라는 친박(親朴)들” · 19 개성공단 전면 중단 선언 · 20 “‘대책 없는’ 정부의 개성공단 손실 보전 대책” · 22
제2장 박근혜의 ‘국회 심판’과 ‘배신자 응징’
“이렇게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해도 되나” · 26 “독재국가에서나 있을 ‘공천 학살’” · 28 박근혜의 집요한 ‘유승민 죽이기’ · 30 북한의 ‘백두혈통’, 남한의 ‘친박 타령’ · 33
역사 산책 1 류경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 사건 · 35
제3장 박근혜를 심판한 4·13 총선
문재인, “호남 지지 못 받으면 대선 불출마·정계 은퇴” · 38 더민주 123석, 새누리 122석, 국민의당 38석 · 41 “박근혜와 친박의 오만에 대한 국민적 심판” · 42 김종인에게 읍소했던 문재인의 배신인가? · 44 “‘싸가지 없는’ 친박, 보수 시민의 역적됐다” · 47
제4장 새누리당 쇄신의 기회를 망친 ‘친박 패권주의’
“청와대가 세월호 반대 집회 열라고 지시했다” · 49 ‘어버이연합·청와대·국정원·전경련’ 4각 커넥션 · 51 “KBS 보도 검열한 KBS 사장, 간섭한 홍보수석” · 53 새누리당, 쇄신의 기회는 있었건만 · 56
역사 산책 2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 60
제5장 국내에서 더 격렬했던 ‘사드 갈등’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촉발한 사드 배치 · 63 경북 성주로 결정된 사드 배치 지역 · 66 박근혜, “속이 타들어가는 심정” · 67 ‘사드 반대 성주 군민 촛불집회’의 괴담송 · 69 중국의 전방위적 ‘사드 보복’ · 72
제6장 언론이 열어젖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서막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서막을 연 TV조선 · 75 ‘우병우 구하기 사태’ 후폭풍 · 77 『조선일보』 주필 송희영 사건 · 79 언론에 처음 등장한 ‘최순실’이란 이름 · 81 정동춘은 ‘최순실 마사지사’였는가? · 84 “TV조선 덕분에 『한겨레』 특종이 가능했다” · 86 “부모를 잘 둔 것도 능력”이란 말의 파장 · 88 어버이연합 “TV조선 시청 거부, 하지만 사랑한다” · 92 언론과 멀어진 것에 대한 박근혜의 후회 · 94
역사 산책 3 온라인 당원이 결정한 민주당 전당대회 · 97
역사 산책 4 한진해운 청산, 어리석은 오판 · 100
제7장 ‘최순실 태블릿PC’ 특종 보도의 충격
“봉건시대에나 있을 일”이라고 했는데 · 102 JTBC 보도에 자극받은 『한겨레』의 ‘오버’ · 105 ‘최초로 박근혜 하야를 주장한 대권 주자’? · 107 5%로 곤두박질친 박근혜 지지도 · 109 ‘김영한 비망록’ 정국의 개막 · 112 KBS·MBC 기자들이 촛불집회에서 당한 수난 · 113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뉴스의 시대’ · 116 왜 이재명은 트럼프·두테르테를 긍정했는가? · 119 문재인의 ‘사이다 시도’와 ‘고구마 인터뷰’ · 121 “박근혜의 무덤을 파, 박정희의 유해 곁으로 보내주자” · 123
역사 산책 5 교통방송은 박원순·김어준에게 전리품이었는가? · 127
제8장 박근혜 탄핵안 국회 통과
“세월호 가라앉을 때 올림머리 하느라 90분 날렸다” · 129 박근혜 탄핵소추안 찬성 234표 · 131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 133 문재인·이재명의 ‘사이다 경쟁’ · 135 “언론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 136 촛불집회 누적 참여자 1,000만 명 돌파 · 138
제9장 소라넷과 ‘강남역 10번 출구’ 사건
“소라넷 16년간 무엇을 하고 있었나?” · 141 “살女(려)주세요, 살아男(남)았다” · 143 “언제든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공포감” · 146 ‘고려대 카카오톡 대화방 언어 성폭력 사건’ · 148 메갈리아를 보는 ‘남성 메갈리안’의 시각 · 151 “소녀들은 왕자님이 필요없다” · 152 정의당마저 굴복시킨 반(反)메갈리아 분노 · 155
제10장 ‘K’를 지워가는 K-팝의 세계화
‘한류의 중국화’인가? · 157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사건’의 경고 · 160 ‘다국적 아이돌’ 시스템에 대한 의문 · 162 <별에서 온 그대> 열풍을 재현한 <태양의 후예> · 164 “미디어 공룡 CJ E&M의 그늘” · 167 방탄소년단의 등장 · 170 ‘BTS is not K-pop’ 논쟁 · 172 탈북 유도하는 ‘북한의 한류’ · 175
제2부 2017년
제1장 박근혜, “날 끌어내리려 오래전부터 기획된 느낌”
“국민 분노에 불 지른 대통령 신년 간담회” · 181 촛불은 민심이 아니라는 박근혜 대리인단 · 183 “대통령이 수석들 모아놓고 거짓말 모의했다니” · 185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기춘·조윤선 구속 · 187 “‘경제 공동체’는 엮어도 너무 엮은 것” · 189 “관제 데모는 정치공작이나 다름없다” · 190
제2장 민주당 대선주자들의 정치 팬덤 전쟁
이재명 “TV조선 반드시 폐간시킬 것” · 193 “주한미군 철수 각오하고 자주국방정책 수립해야” · 196 문재인의 ‘문자 폭탄 팬덤 정치’ · 199 이재명의 ‘문자 폭탄 내로남불’ · 201 “지난 대선은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부정선거” · 202 문재인 비리 의혹과 이재명의 공격 · 205 이재명의 ‘기득권 타도’ 대선 출마 선언 · 208 ‘혜경궁 김씨’의 문재인 인신공격 논란 · 211 이승만·박정희 묘역은 방문하지 않은 이유 · 213
제3장 특검과 탄핵심판을 둘러싼 살벌한 풍경
“최순실을 평범한 가정주부로 알았다” · 215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구속 · 217 김평우, “아스팔트가 피로 덮일 것” · 219 박영수 특별검사팀, 90일간의 활동 종결 · 221
역사 산책 6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의 피살 사건 · 223
제4장 헌법재판소, “대통령을 파면한다”
김평우 “쓰레기 소추장”, 조갑제 “쓰레기 언론” · 226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 “대통령을 파면한다” · 229 역사는 ‘3·10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인가? · 232 박근혜 “왜 더러운 사람 만드냐” · 233 세월호 인양, 박근혜 구속 · 235
역사 산책 7 문재인의 “미안하다 고맙다” 사건 · 238
제5장 문재인과 이재명의 살벌한 경쟁
토론하자는 이재명, 피해 다니는 문재인 · 240 “박근혜 탄핵 기각 시 승복할 수 없다” · 243 “A를 물으면 A를 답해야지, 왜 B를 말합니까” · 245 중국의 사드 보복에 대한 정치적 내분(內紛) · 246 문재인의 ‘묻지 마 식 영입’을 비판한 이재명 · 249 문재인 캠프의 ‘부산 대통령’ 논란 · 252 문준용의 취업 특혜 의혹 제기한 이재명 · 254 호남 경선장 분위기를 압도한 손가혁 · 257
제6장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어용 언론’ 운동
문자 폭탄과 악플은 ‘양념’이라는 문재인 · 260 ‘도덕적 우월감’으로 인한 ‘역지사지’ 결여 · 263 유시민의 ‘어용 지식인’ 선언 · 265 문재인 41.08%, 홍준표 24.03%, 안철수 21.41% · 267 “나는 어용 국민으로 살 거다” · 270 순식간에 2,000명의 독자를 잃은 『한겨레21』· 273 “한경오는 지나치게 친(親)민주당이어서 문제다” · 275
역사 산책 8 홍준표의 ‘돼지 흥분제’ 사건 · 277
제7장 왜 문재인은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했는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만든 ‘이미지 정치’ · 280 경제를 도덕으로 다루어도 되는가? · 282 “밀려오는 4차 산업혁명의 ‘일자리 충격’” · 285 비정규직 없앤다는 거짓말은 이제 그만 · 287 강한 충격부터 먼저 준 최저임금 정책 · 289 시민이 결정한 신고리 원전 5·6호기 운명 · 292
제8장 왜 문재인은 그토록 간절히 탁현민을 원했을까?
문재인 정권의 ‘얼굴패권주의’·‘외모패권주의’ · 295 『남자 마음 설명서』 사건 · 297 문성근과 김미화의 탁현민 옹호 · 299 “해일이 밀려오는 데 조개나 줍고 있느냐” · 300 탁현민을 둘러싼 ‘설문조사 전쟁’ · 302 “진영 논리는 성(性) 무뢰한의 마지막 도피처” · 304 “대한민국은 야만의 시대”이긴 한데 · 306 “성평등 없이 민주주의가 가능한가” · 308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는 ‘남자들’” · 310 “문재인의 성공이 너무 절박하기에 미치겠다” · 312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해임 운동 · 314 “‘베스트 청원’이라는 슬픈 광기” · 317
제9장 문재인의 외교, 대북정책, 적폐청산
시진핑,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 · 320 문재인, “김정은의 핵개발은 방어용” · 322 북한의 6차 핵실험과 ‘캠프 공화국’ · 324 “공공기관 가실 분~ 회신바랍니다” · 326 문재인 정권과 검찰의 살벌한 적폐청산 수사 · 328 서울고검 검사 변창훈의 자살 · 330 문재인의 중국 방문과 지나친 저자세 · 332
역사 산책 9 삼성 장충기 문자 청탁 사건 · 336
제10장 ‘공영방송 장악 금지법’을 폐기한 문재인
MBC PD 최승호의 다큐 영화 <공범자들> · 338 경영진 교체를 위한 MBC·KBS의 동시 파업 · 340 72일간에 걸친 파업 종료 · 342 최승호 사장 체제의 ‘MBC 잔혹사’ · 343 문재인의 이해할 수 없는 일탈 · 346
역사 산책 10 수능을 일주일 연기시킨 포항 지진 · 350
제11장 한류의 새로운 문법은 팬덤과 소통
“한류는 국가적 지원 때문에 가능했다”는 미신 · 352 독립PD에게 ‘앵벌이’를 강요하는 착취 · 355 한류를 키운 ‘중국 한한령의 축복’ · 357 BTS의 빌보드 ‘톱 소셜 아티스트’상 수상 · 359 한국어를 알 필요는 없지만 배우고 싶다 · 362 ‘한류의 새로운 문법’은 팬덤과 소통 · 364 이제 한류의 중심은 SNS의 상호성이다 · 365
주 ·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