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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비행기의 역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행기계에서 우주 정복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기술사
· ISBN : 9788959132294
· 쪽수 : 320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기술사
· ISBN : 9788959132294
· 쪽수 : 320쪽
책 소개
비행의 역사를 연대기적 순서에 따라 정확하고, 체계적이며, 흥미롭게 기술하고 있는 책. 아울러 역사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사진과 그림, 스케치, 그리고 풍부한 예화와 사건, 이야깃거리 등 비행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좋은 자료들이 실려있다.
목차
1. 초기의 시도
2. 비행선
3. 공기보다 무거운 기계
4. 제1차 세계 대전
5. 상용 항공기의 탄생
6. 수상기와 장거리 비행
7. 제2차 세계 대전 : 연합군
8. 제2차 세계 대전 : 추축군
9. 최초의 제트기와 한국 전쟁
10. 대형 수송 항공기의 시대
11. 50년대의 대형 전투기
12. 냉전
13. 헬리콥터
14. 훈련기
15. 일반 항공
16. 유럽의 전투기
17. 베트남 전쟁
18. 중동 전쟁
19. 대형 정기 여객기
20. 70년대의 전투기
21. 커뮤터기와 리저널기
22. 걸프, 코소보, 아프가니스탄 전쟁
23. 에어버스와 보잉
24. 오늘과 내일
25. 우주선
리뷰
책속에서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이어진 기술 혁명으로 1930년대 중반에는 최초의 진정한 현대적 비행기가 개발되었다. 이로써 상용 항공운송의 모습이 바뀌었다. 이 새로운 종류의 비행기를 낳게한 기원이 된 비행기는 1932년 말에 설계된 보잉 247이다.-p78 중에서
확장되고 있는 세계 시장은 이제 보잉과 에어버스로 나뉘어졌고 이 분야의 거물급 회사는 장거리 슈퍼 자이언트라는 가장 최신 영역에서 경쟁에 돌입했다. 두 회사의 시장 접근 방법은 상당히 달랐다. 신중한 평가와 연구 후 에어버스는 지금까지 나온 어떤 비행기보다도 더 큰 비행기를 제가하기로 했다. 반면 보잉은 속도가 가장 빠른 비행기(콩코드는 제외하고)를 만들기로 했었다.-p30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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