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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싶다, 사랑

잘하고 싶다, 사랑

(쉽게 깨지지 않는 관계를 위한 사랑의 습관)

리처드 칼슨, 크리스틴 칼슨 (지은이), 김고명 (옮긴이)
  |  
예담
2016-02-26
  |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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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싶다, 사랑

책 정보

· 제목 : 잘하고 싶다, 사랑 (쉽게 깨지지 않는 관계를 위한 사랑의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59139255
· 쪽수 : 368쪽

책 소개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베스트셀러 저자인 리처드 칼슨과 그의 아내 크리스틴 칼슨이 공동으로 쓴, 관계가 깨지지 않는 사랑의 습관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가 관계전문가로 비단 연인, 부부 사이의 사랑뿐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내용까지 담고 있다.

목차

감사의 말
프롤로그

1장. 왜 내 사랑은 이렇게 어려울까

왜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혹독한 기준을 들이댈까
나의 단점을 개그 소재로 삼는 법을 터득하자
이제 그만 잊어버리자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
남의 떡도 사실 큰 것은 아니다
내가 더 노력하는 것 같을 때
모르는 사람을 대하듯 친절하게
사랑하는 이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삼지 말라
둘 중 내가 더 유난스러운 건 아닐까
힘들다는 말도 하루 이틀
상대방의 방식으로 말하자
“사랑해, 그런데”라는 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진다
우리는 모두 호르몬의 노예다
깊이 없는 대화가 계속된다면
최후통첩은 진짜 마지막에 날려라
어쩜 내 마음을 그렇게도 모를까
인생의 큰 변화를 쉽게 건너는 방법
기분이 나쁠 때는 싸우지 말자
그를 사랑하는 만큼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부정적으로 바라봐서 무엇하겠는가
하라고 하면 더 하기 싫어진다

2장. 우리는 항상 작은 일로 싸운다

적당히 듣는 것과 잘 듣는 것의 차이
때때로 급전환이 필요하다
점심을 사먹고 싶으면 사먹으라고 하자
구체적인 칭찬의 힘
사랑하는 사람을 벼랑 끝에 몰지 마라
말하기 전에 생각할 것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냉정해진다면
특별한 문제는 없지만 특별히 좋지도 않을 때
따뜻한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하자
손이 덜 가는 사람이 되자
이해하기보다 인정하기
하루 한 번, 사랑하는 사람의 장점 생각하기
짜증낼 것인가 참아볼 것인가
가끔 듣는 비판에 목숨 걸지 말자
장난기를 유지하자
미리 최악의 상황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려고 하지 말자
지금, 여기의 사랑에 집중할 것
꼬투리 잡을 바엔 차라리 말하지 말자
침묵이 주는 위로
“너 없이는 못 산다”는 말의 함정

3장. 사랑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바닥에 있는 말까지 모두 꺼낼 용기
거절감을 극복하자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옆에 있어줄 거라는 착각
1년에 한 번쯤은, 착하게 살기 프로젝트
우리는 항상 작은 일로 싸운다
똑같이 행동하면서 다른 것을 기대하지 말자
괜히 내 문제로 화풀이하지 말자
실수할 자유를 허락하자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단점에 집중하면 단점만 보인다
무조건적인 위로가 필요할 때
먼 훗날, 우리는 무엇을 기억할까
행복한 사람이 돼야 행복한 커플이 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꿈을 알고 있는가
부부 사이에는 그 어떤 것도 끼어들지 못하게 하자
악의 없는 말실수는 넘어가주자
파김치 상태로 퇴근하지 말자
“나와 같이 지내면서 제일 힘든 게 뭐야?”라고 물어보자
존중해야 존중받는다
칭찬을 정중하게 받아들이자
가장 짜증나는 점 세 가지는 그냥 넘어가라
‘절대’라는 말은 절대 쓰지 말 것

4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예측 가능한 일은 예측하자
급한 일일수록 천천히
가끔씩 편지를 쓰자
사랑하는 사람이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한다면
어차피 화해할 거라면 사과를 빨리 받아들이자
내가 해준 것만 기억하는 사람
오래 사귀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
상대방을 대신해서 말하지 말자
사랑하는 사람을 어린아이 취급하지 마라
끝까지 믿어주는 사람이 되자
질투는 불안의 다른 말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기
일어나지 않은 일로 싸우지 말자
바라지 말고 먼저 하자
미안할 때는 그냥 미안하다고 하자
좋은 비교는 없다, 기분 나쁜 비교만 있을 뿐
서로를 관성으로 대하기 시작할 때
고집을 버리자
가끔 ‘폭발’하는 것도 필요하다
무조건적인 사랑에 다가가기 위한 수백 가지 방법
삶에 대한 태도가 관계의 질을 높인다
너무 무리하지 말자
연애 감정 되살리기
아낌없이 말하자, 사랑한다고

저자소개

리처드 칼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을 사는 법을 탐구한 심리학자이자 대중 연설가다. 〈오프라 쇼〉, 〈더 투데이 쇼〉를 비롯해 CNN, FOX, PBS의 간판 TV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은 총 2000곳이 넘었다. 《피플》지는 리처드 칼슨을 ‘전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람’이라고 명명했고, 그는 단숨에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스트레스 관리 분야 최고 전문가이자 권위자가 되었다. 1997년 펴낸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Don’ Sweat the Small Stuff》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 무려 101주 동안 자리를 지켰다. 이 책 《스톱 씽킹》은 그의 활동 초기 대표작으로 리처드 칼슨 마음 연구의 가장 근간을 이루는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우울과 불안이라는 감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조언들로 가득하다. ‘생각을 멈춘다는 것’의 효과를 알린 최초의 심리상담 기록이자 자기계발서로 그가 제안하는 심리 해법은 수많은 심리 연구가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독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스톱 씽킹’이라는 단순한 명제는 리처드 칼슨 이후 여러 형태로 변주되며 우리 삶에 스며들었고, 특히 모든 것을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생각해야 하는 우리들에게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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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칼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리처드의 아내이자 25년 넘게 동반자였으며, <여성을 위한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의 저자이다. <사랑에서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를 리처드와 공동집필했다. 그녀는 남녀의 차이를 인식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다양한 경험과 긍정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겪는 크고 작은 문제들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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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명 (옮긴이)    정보 더보기
‘책 좋아하고 영어 좀 하니까 번역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에 들어갔다. 만약 번역가가 못 되면 회사에 취업할 생각으로 경영학도 함께 전공했다. 졸업을 앞두고 지원했던 대기업 인턴에서 미끄러진 다음, 미련 없이 번역가의 길을 택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번역을 배웠고, 영문학과 경영학의 양다리 덕분인지 경제경영서 번역 의뢰를 가장 먼저 받았다. 내친김에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 들어가서 공부를 더 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문의 뜻과 멋을 살리면서도 한국어다운 문장을 구사하는 번역을 추구한다.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를 직접 쓰고,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등 4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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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연인이나 부부에게 비극이 닥치면, 예를 들어 가족 중 누군가가 병에 걸리거나, 재산이 바닥나는 등 괴롭거나 힘든 사건이 생기면 대체로 두 사람이 힘을 합치고, 서로 희생하고, 불굴의 의지로 극복한다. 그렇지만 이런 일은 어쩌다 한 번씩 드문드문 발생하는 게 보통이다. (…) 삶은 대체로 사소한 것들로 채워져 있고, 우리는 시시한 갈등과 불만, 교통 체증, 회신 없는 전화, 혼돈, 난장판, 의견 충돌, 책임, 잃어버린 물건, 소음, 기타 등등을 처리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그렇기에 사소한 것들을 처리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게 중요하다. 그뿐 아니라 사소한 것들을 차분하게 다루는 법을 터득하면 중요한 것들도 잘 다루게 된다.
_‘사랑은 사소한 일에 상처를 입는다’ 중에서


자신의 행복을 책임질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다. 인생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내가 변하거나 내 관점을 바꿔야 한다. 힘든 결정을 내리거나, 고통스럽고 불편한 논의를 벌여야 하거나, 일종의 타협을 해야 할 상황이더라도 자신의 행복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아무리 사이가 좋은 관계라도 그것은 상대방이 대신해줄 수 없다.
_‘하루 한 번, 사랑하는 사람의 장점 생각하기’ 중에서


비판의 대부분은 가장 가까운 사람, 즉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듣게 마련이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비판한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존중하지 않는다는 뜻도 아니다. 비판은 이런저런 이유로 할 수 있다. 비판이라고 해서 모두 부당한 것도 아니다. 사실 비판을 잘 들어보면 도움이 되는 내용일 때도 많다.
(…) 비판에 대처하려면 비판의 내용을 수용하고, 때때로 비판의 화살을 피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한다. 비판은 비와 비슷하다. 우리는 비가 올 거라는 것을 알지만 언제, 어떤 상황에서 올지는 모른다. 언제 비가 오든 당황스러워하며 화내지 말고 그저 우산을 쓰고 비를 담담히 받아들여야 한다. 비를 맞는 것처럼, 비판 때문에 전전긍긍할 필요는 없다. 비판을 받아들인 후 그러려니 하고 넘기면 된다.
_‘가끔 듣는 비판에 목숨 걸지 말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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