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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의 삶, 한 시간의 사랑

한 시간의 삶, 한 시간의 사랑

리처드 칼슨, 크리스틴 칼슨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에버리치홀딩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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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의 삶, 한 시간의 사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 시간의 삶, 한 시간의 사랑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92708579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09-12-14

책 소개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의 저자로 유명한 리처드 칼슨의 유작 3부작 중 마지막 권. 리처드 칼슨은 <스크루지 길들이기>를 홍보하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가 폐색전이 발작해 숨졌다. 이 책은 돌연사한 리처드 칼슨이 아내 크리스틴 칼슨에게 보내는 마지막 사랑의 편지글이다.

목차

감사의 말
소개말

1부.한 시간을 산다면 An Hour to Live -리처드 칼슨
누구에게 전화할까?
무슨 말을 할까?
왜 기다리나?

2부.한 시간을 사랑한다면 An Hour to Love -크리스틴 칼슨
내일은 오지 않으리(리처드 칼슨이 좋아한 노르마 코르넷 마렉의 시)

추억하며 영혼의 짝 - 아내 크리스틴 칼슨
아빠가 내게 가르쳐준 모든 것 - 큰딸 재지 칼슨
아빠를 추억하며 - 큰딸 재지 칼슨
영원히 아빠를 사랑해요 - 둘째딸 케나 칼슨

리처드 칼슨이 마지막 남긴 글
옮기고 나서

저자소개

리처드 칼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을 사는 법을 탐구한 심리학자이자 대중 연설가다. 〈오프라 쇼〉, 〈더 투데이 쇼〉를 비롯해 CNN, FOX, PBS의 간판 TV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은 총 2000곳이 넘었다. 《피플》지는 리처드 칼슨을 ‘전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람’이라고 명명했고, 그는 단숨에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스트레스 관리 분야 최고 전문가이자 권위자가 되었다. 1997년 펴낸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Don’ Sweat the Small Stuff》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 무려 101주 동안 자리를 지켰다. 이 책 《스톱 씽킹》은 그의 활동 초기 대표작으로 리처드 칼슨 마음 연구의 가장 근간을 이루는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우울과 불안이라는 감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조언들로 가득하다. ‘생각을 멈춘다는 것’의 효과를 알린 최초의 심리상담 기록이자 자기계발서로 그가 제안하는 심리 해법은 수많은 심리 연구가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독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스톱 씽킹’이라는 단순한 명제는 리처드 칼슨 이후 여러 형태로 변주되며 우리 삶에 스며들었고, 특히 모든 것을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생각해야 하는 우리들에게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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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칼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리처드의 아내이자 25년 넘게 동반자였으며, <여성을 위한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의 저자이다. <사랑에서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를 리처드와 공동집필했다. 그녀는 남녀의 차이를 인식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다양한 경험과 긍정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겪는 크고 작은 문제들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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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해오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옮긴 책으로 《호밀밭의 파수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파이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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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 삶이 한 시간 남았다면, 가족 친지와 두 딸과 작별 인사를 마칠 수 있다면 좋겠다. 마지막 시간을 같이할 한 사람만 꼽으라면, 크리스와 집에 있고 싶다. 벽난로에서 장작이 탁탁 소리를 내며 타오르고, 빗줄기가 지붕을 때리면 더욱 좋을 것이다.


삶을 다시 당신이랑 살 수 있다면 난 두말 않고 그럴 거야. 내가 형편없는 인간임이 드러난 게 한두 번이 아닌데도 당신이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나를, 내 단점과 모든 것을 받아주고 내 손을 잡아줘서 고마워. 내가 저 꼭대기에 올라갈 때도, 저 바닥에 처박힐 때도 사랑해줘서 고마워.


살아온 삶을 회고할 때 인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고들 하지. 내 경험으로는 그건 아니고, 몇 가지가 명료해지는 것 같아.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당신을 비롯해 모두에게 더 사랑을 퍼붓고 훨씬 덜 기대하겠어. 인생이란 사랑, 나눔, 연민, 친절과 관계된 것임을 이제는 알겠어. 테레사 수녀는 “우리는 이 땅에서 위대한 일들을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들만 할 수 있을 뿐입니다.”라고 말했지. 작은 일이라도 마음을 적절한 곳에 둔다면 위대한 일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이 원칙을 공유하며 살았으니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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