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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의사 1

세 의사 1

마르탱 뱅클레르 (지은이), 이재형 (옮긴이)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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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의사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 의사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59868643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06-07-05

책 소개

프랑스의 현직 의사이자 작가인 마르탱 뱅클레르가 젊은 의학도들을 주인공으로 쓴 장편소설. 치료보다는 권력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병원 고위층에 저항하며, 보다 인간적인 의학을 위해 투쟁하게 되는 네 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에서 차용한 플롯과 등장인물, 조르주 페렉의 <인생 사용법>을 연상시키는 흥미로운 형식 실험이 눈에 뛰는 작품이다.

목차

[ 1권 ]

해부학 1973~1974
엘리트 집단 1
대강당 안에서
아버지 후광을 업은 아들
선발된 자들과 무능한 자들 1
음모
파니 삭스 1
선발된 자들과 무능한 자들 2
바르가 교수
모레노 부인 1
귀속의 표지들 1
대학생 세 사람
선발된 자들과 무능한 자들 3
귀속의 표지들 2
세 가지 맹세
편지

생리학 1974~1975
대강당 안에서
능력
소중한 시신들 1
모레노 부인 2
샤를로트 프리스
소중한 시신들 2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엘리트 집단 2
고백
소중한 시신들 3
남편과 연인
마지막 영화
대강당 안에서
운동가들
첫번째
모레노 부인 3
파니 삭스 2

증후학 1975~1976
신문
대강당 안에서
엘리트 집단 3
메르드파와 페르시아파
임상 진단 : 사전 준비
간접 청진에 관하여(발췌)
살아 있지만 죽은 거나 마찬가지인 사람
임상 검사 : 오감
검경의 사용에 관하여
산부인과 교수 아르망 르리슈
임상 검사 : 단어들
모레노 부인 4
임상 실습 : 흉곽과 복부
라자르
임상 진단 : 손댈 수 없는 것들
대강당 안에서
임상 진단
그녀와 그
소니아 피생제르
칼레로 가는 길
모델과 예술가
부메랑
파니 삭스 3

[ 2권 ]

병리학 1976~1977
대강당 안에서
수련의들과 인턴들
선택
모레노 부인 5
혼인
프랑스 환자
논문
결별
출장 전야
병원 청소부
행동 규칙
위 엑스선 촬영 제1화
최초의 무기들
여과기
위 엑스선 촬영 제2화
앙드레의 기억
브뤼노의 수첩에서
위 엑스선 촬영 제3화
세 명의 조로
바질의 여자 사촌들
크리스토프의 여인
랑스 교수
짧은 만남

전문의 과정 1977~1978
대강당 안에서
수간호사
분석의 시초
법의학자의 조수
짐머만 교수
식물인간들
현장 활동가
권위 1
「마뉘엘」 제1호, 1978년 1월 1일
권위 2
거시기 부인
권위 3
의혹에 싸인 마틸드 호프만
「마뉘엘」 제2호, 1978년 4월
강독 위원회
디에고 조른
「마뉘엘」, 특집호(계속)
마틸드 집에서의 하룻밤
짧은 만남

인턴과 FFI 1978~1980
대강당 안에서
사느냐 죽느냐
브렌느 세미나
대강당 안에서
위안
육탄전
디에고 조른
위대한 사랑
야간 순찰
활동하는 여성
수술
또 하나의 위대한 사랑
앙젤 퓌자드
문자 메시지
일별
과거의 포로들
살인자
대강당 안에서

학위논문(1980~2003)
에필로그
후기
역자 후기

저자소개

마르탱 뱅클레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사이자 작가. 프랑스 중서부 도시 투르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1983년부터 르망병원 가족계획 및 자발적임신중단센터에서 25년 동안 의사로 일하며 여성들에게 피임, 자발적 임신 중단, 완경 등 의료 조치를 제공했다. 여성들을 진료하면서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웠고, 여성의 입장에서 자기 결정권과 자유를 중심에 두고 여성의 건강에 관한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가 바로 그 결과물이다. 이 책의 내용은 모두 뱅클레르의 진료실과 그가 운영하는 웹진을 통해 수많은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던진 질문을 추려낸 것이다. 의학 저널의 기자와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의사로서 자신의 체험을 바탕 삼아 소설과 에세이를 여러 권 출간했다. 뱅클레르의 저서는 십여 개 국가에서 번역 ․ 출간되었고 평론가와 대중 모두에게서 크나큰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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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원대학교, 상명여대 강사를 지냈다. 지금은 프랑스에 머무르면서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리스인 조르바》(니코스 카잔차키스), 《프랑스 유언》(안드레이 마킨), 《세상의 용도》(니콜라 부비에), 《어느 하녀의 일기》(옥타브 미르보), 《시티 오브 조이》(도미니크 라피에르), 《군중심리》(귀스타브 르봉), 《꾸뻬 씨의 행복 여행》(프랑수아 를로르), 《프로이트: 그의 생애와 사상》(마르트 로베르), 《마법의 백과사전》(까트린 끄노), 《지구는 우리의 조국》(에드가 모랭), 《밤의 노예》(미셸 오스트), 《말빌》(로베르 메를르), 《세월의 거품》(보리스 비앙), 《레이스 뜨는 여자》(파스칼 레네), 《눈 이야기》(조르주 바타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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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얼마 안 있어서 세 사람은 자신들의 권한을 행사해서 이 막내 동생에게 소중한 충고를 해주었다.

크리스토프 그레는 아주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점심은 항상 잘 먹고, 저녁은 가볍게 먹은 다음 영화를 보러 가거나 아니면 좋은 책을 읽으라고 충고했다. "훌륭한 의사는 늘 정신을 함양하고 계발해야 해."

언제 보아도 명랑한 바질은 고물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고 다니라고 강력하게 권유했다. "훌륭한 의사는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는 법이야."

앙드레는 은밀한 웃음을 지으면서 꼭 여자친구를 사귈 것을 엄중히 명했다. "훌륭한 의사가 되려면 늘 여자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법이야." - 1권 16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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