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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팽 대 홈즈

뤼팽 대 홈즈

모리스 르블랑 (지은이), 붉은 여우 (옮긴이)
  |  
지식의숲(넥서스)
2012-05-30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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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팽 대 홈즈

책 정보

· 제목 : 뤼팽 대 홈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59944125
· 쪽수 : 328쪽

책 소개

1905년 추리소설 역사상 아르센 뤼팽의 등장은 충격 그 자체였다. 이제껏 추리소설에서는 탐정이 범인을 추적했지만 뤼팽 시리즈는 이런 공식을 과감히 깨뜨렸다. 뤼팽은 아예 범인 입장에서 사건을 말하며 절대로 붙잡히지 않는 자신의 무용담을 과시한다. 한국인이 특별히 사랑해 온 뤼팽 시리즈 중 오늘날의 사회에도 소통할 수 있는 10편의 걸작을 모은 '아르센 뤼팽 걸작선'. 시리즈의 2권으로, 셜록 홈스에게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민 작품이다.

목차

첫 번째 에피소드 금발의 귀부인
복권 23조 514호 11
푸른 다이아몬드 57
셜록 홈즈, 전투를 시작하다 96
어둠 속의 한 줄기 빛 133
납치 165
아르센 뤼팽, 두 번째 체포되다 202
두 번째 에피소드 유대식 램프
유대식 램프 241

저자소개

모리스 르블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64년 프랑스 루앙의 부유한 선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키워 오던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21세에 파리에 정착해 본격적으로 문학을 공부했으며, 27세에 신문 기자가 되었다. 1905년 7월, 월간지 〈주 세 투〉에 매력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를 발표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질서와 상식을 조롱하는 매혹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의 등장에 독자들은 열광했고, 1907년 단편집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을 출간하고 연이어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기암성》 《813》 《서른 개의 관》 등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35년에 걸쳐 괴도 뤼팽을 주인공으로 60여 편에 이르는 작품을 집필했으며, 뤼팽은 국민적 영웅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대중소설 작가로 애국심을 고취시켰다는 공적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1941년 77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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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여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세계 고전 문학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번역하려는 번역가들의 모임이다. 옮긴 책으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뤼팽 걸작선(《괴도신사 뤼팽》, 《뤼팽 대 홈즈》, 《기암성》, 《813의 수수께끼 상》, 《813의 수수께끼 하》, 《수정마개》, 《뤼팽의 고백》, 《시계 종이 여덟 번 울릴 때》, 《초록 눈의 아가씨》, 《이상한 집》, 《두 가지 미소의 여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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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의 힘은 나의 보물처럼 무한하다네. 이보게, 나는 마음껏 내 자신을 소진시켜야 해. 내 힘과 젊음은 충분히 발산되고 있어. 그래도 나의 힘은 조금도 사라지지 않아. 끊임없이 새로운 힘들이 보충되고 있어! 정말 멋있지 않나? 바라기만 하면 오늘이든 내일이든 그 무엇이든 가능할 것 같아. 정치가, 사업가, 바라기만 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맹세하건대 나는 결코 그런 걸 바라지 않는다네. 나는 오로지 아르센 뤼팽으로 남게 될 걸세. 나는 내 운명보다 더 강력한 운명을 찾고 있지. 허나 결코 쉬운 일은 아니야. 나폴레옹 정도? 나하고 비교할 수 있는 사람 말일세.”


홈즈는 뤼팽을 쳐다보았다. 두 사람의 시선은 한 가지의 같은 생각을 증명해주고 있었다. 그렇다! 전화를 걸어온 사람은 금발의 부인이다! 여자는 펠릭스 다비, 아니면 막심 베르몽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정작 셜록 홈즈를 상대로 비밀스런 이야기를 말하고자 하려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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