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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복음의 핵심으로

다시 복음의 핵심으로

(복음주의 신학자 로버트 콜먼이 밝힌)

로버트 E. 콜먼 (지은이), 서진희 (옮긴이)
넥서스CROSS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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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복음의 핵심으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시 복음의 핵심으로 (복음주의 신학자 로버트 콜먼이 밝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60004702
· 쪽수 : 524쪽
· 출판일 : 2012-10-25

책 소개

복음주의와 제자 양육 분야에 뛰어난 학자 로버트 콜먼이 쓴 책이다. 변치 않는 하나님 말씀에 반석을 세운 참 그리스도인들이 사라지고 있는 이 시점에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콜먼은 해결책으로 초대교회로의 회귀를 내놓았다.

목차

추천사 004
머리말 006
Chapter 1 하나님의 성품 016
Chapter 2 계시와 성경 040
Chapter 3 창조와 하늘의 권능들 072
Chapter 4 사람 창조 094
Chapter 5 하나님을 대적함 116
Chapter 6 하나님의 아들 148
Chapter 7 그리스도의 죽음 172
Chapter 8 그리스도의 승리 206
Chapter 9 성령 228
Chapter 10 하나님의 은혜 250
Chapter 11 그리스도께로 나아옴 278
Chapter 12 새로운 삶 308
Chapter 13 성화 334
Chapter 14 성도들의 인내 360
Chapter 15 교회와 교회가 하는 사역 388
Chapter 16 왕의 재림 416
Chapter 17 하나님의 섭리 436
Chapter 18 다가올 영광 460
주석 492

저자소개

로버트 콜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복음주의 공동체의 전설이다.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와 애즈베리 신학교에서 가르쳤고, 휘튼 대학교 빌리 그레이엄 센터의 학장을 지냈다. 지금은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제자훈련과 전도학을 가르친다. 로잔 세계복음화위원회의 창립 위원이었고, 오랫동안 여러 선교단체를 섬기며 목회자들을 훈련시켰다. 또한 60년 넘게 신학생들과 소그룹으로 교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제자훈련의 필독서로 손꼽히는 《주님의 마음》(국제제자훈련원), 《주님의 전도 계획》(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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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세종대학교를 졸업하고 텍사스테크 대학교와 몬트레이 대학에서 공부했다. 미국 바이블펠로십 교회 소속 선교사로 메릴랜드 대학교와 조지메이슨 대학교에서 사역했으며,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제2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수상작인 《나는 하나님 성품의 아이가 되고 싶어요》를 비롯해 《주님의 증거》 《성령의 시대》 《다시 복음의 핵심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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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옥스퍼드 대학의 어떤 젊은 사제가 신입생들에게 회심을 경험해 봤는지 물어보았다. 그때 신입생 한 명이 그 사제가 믿는 하나님을 자기는 믿지 않는다고 찬물을 끼얹듯이 말했다. 그때 그 사제는 “아! 거참 흥미롭군요! 당신이 믿지 않는 그 하나님에 대해 나에게 좀 말해 줄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그 학생이 하나님에 대해 이러저러하기 때문에 믿지 않는다고 나름대로 이유를 말하자 그 사제는 미소를 띠며 그 학생과 자기에게는 많은 공통점이 있는데 그 이유는 자기도 그런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9 사실 우리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오해로 이런저런 이상한 말을 늘어놓는 것을 듣고 있자면 그 사제의 말에 공감이 갈 때가 많다.


스코트맨은 타이타닉이 가라앉았을 때 얼어붙은 애틀랜틱 대서양의 빙하 중 하나에 매달려 있었다. 그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이 들렸다. 그 메시지는 타이타닉을 타고 있다가 부서진 배 조각에 매달려 있던 다른 승객인 존 하퍼가 한 말이었다. 파도가 그 두 남자에게 밀려 왔고, 스코트맨은 “아니요. 나는 구원을 받지 못했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하퍼는 다시 한 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고 그 약속을 힘껏 외치고 난 뒤 손에 힘이 빠져 잡고 있던 나뭇조각을 놓치고 바다로 빠져들었다. 스코트맨은 구조를 받았고, 후일에 그는 “수심 2마일쯤 되는 바닷물 위에 혼자 떠 있던 그 밤에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했다.”고 고백했다.
그가 복음을 들었을 때 잃어버린바 된 그의 영혼에 어떤 생각이 스쳐지나갔는지는 우리는 알 수가 없다. 복음을 얼마나 깊이 이해했는지, 그의 삶이 잘못되었던 것을 얼마나 깊이 깨달았는지, 그러나 상황이 어떠했든지 간에 그날 그에게 구원을 얻게 해 준 것은 바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었다. 그것은 너무 단순하고, 너무 기적적인 것 같다. 그것이 바로 복음이다.


널리 퍼져 있는 오류로는 기독교를 인간적인 것과 통합시켜 인본주의적 괴변으로 격하시키는 것이다. 존중심, 사회적인 성숙함, 바람직한 가정, 많은 친구, 공동체 내의 리더십과 그 외에 여러 가지 좋은 성품들은 분명 칭찬할 만한 것이지만 이러한 특징들이 영적으로 거듭났다는 증거는 아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내면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반발심을 덮기 위해 종종 그들의 실제 마음 상태를 숨기고 일종의 도덕주의를 사용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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