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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빅뱅 Marketing BigBang

마케팅 빅뱅 Marketing BigBang

(브랜드 마케팅의 성공비결 39)

이장우, 황성욱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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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빅뱅 Marketing BigBang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케팅 빅뱅 Marketing BigBang (브랜드 마케팅의 성공비결 39)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88960861800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09-05-13

책 소개

마케팅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브랜드 간 전쟁을 분석한 책. 불황 이후, 이를 극복하고 미래를 지배할 브랜드가 무엇인지를 다루며, 미래에 성공할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브랜드 간의 전쟁, 몰락과 성공 과정, 미래 마케팅 전략까지 이 책은 파격적이면서도 현재 마케팅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통찰력 있게 분석한다.

목차

프롤로그. 미래 세상, 그 변화의 모멘텀 속에서

1장. 미래 시장과 미래 마케팅

1. 감성시대의 종말이 온다
2. 스토어 브랜드의 득세
3. 코카콜라와 말보로여, 몰락을 대비하라
4. 자동차도 공짜로 드립니다
5. 묻지 마 마케팅
6. 마케팅이 주도하는 시대
7. 브랜드 유의 시대가 온다
8. 물, 공기, 소리도 브랜드가 된다

2장. 미래 경쟁과 미래 시장 선두주자

1. 무적 P&G를 침몰시킬 브랜드, 메소드
2.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나이키 VS. 언더아머
3. 스타벅스와 맥도날드의 커피 전쟁
4. 트루릴리전, 제2의 리바이스가 될 수 있을까
5. 민첩한 자라 VS. 비대한 갭
6. 구글제국은 영원할 것인가?
7. 거대 자본과 상상력의 대결, 소니 VS. 닌텐도
8. 코카콜라와 펩시의 미래 전쟁
9. 천사 바비와 악녀 브랏츠의 ‘얼짱’ 전쟁

3장. 미래 브랜드 마케팅의 성공원칙

1. 브랜드보다 카테고리가 더 중요하다
2. 카테고리 확장의 타이밍 : 박수칠 때 확장하라
3. 지속성이 문제다
4. 마케팅도 디지털이다
5. 상점 안에서 고객을 유혹하라
6. 내수시장에 대한 개념과 시야를 확대하라
7. 제품개발에 소비자를 참여시켜라
8. 저렴하지만 고급스럽게 : 하류의 상
9. 단순함과 복잡함을 동시에 추구하라

4장. 미래 마케팅, 불변의 성공법칙은 없다

1. 브랜드에도 체질이 있다?
2. 메가 브랜드와 파워 브랜드가 싸운다면?
3. 자신의 카테고리를 확장하려는 파워 브랜드
4. 메가 브랜드가 되려면 카테고리 유동성을 체질화하라
5. 혼다로부터 배우는 카테고리 유동성
6. 마케팅 빅뱅 전략 모델
7. 최고의 미래 브랜드, 언더아머

5장. 마케팅, 현실을 직시하라

1. 시장에 먼저 들어가면 무조건 1등 한다?
2. 소비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
3. 광고만 하면 잘 팔린다?
4. 시장조사의 함정, 숫자만이 진실이다?
5. 마케팅 전략 없는 브랜딩의 함정
6. 굿디자인만 잘 팔린다?

에필로그. 마케팅 원칙은 있으나 법칙은 없다

저자소개

이장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브랜드+마케팅 현장전문가로 40년째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국내 최초의 퍼스널브랜드 'Idea Doctor(아이디어닥터)'로 여러 SNS에서 20여만 명의 '친구'들과 친근한 소통을 즐기고 있다. 최근 음성기반 SNS '클럽하우스'에서는 5천여 명 팔로워들이 그의 브랜드 스토리를 듣고자 몰려들었다. 평생현역, 평생청춘을 살아가는 '3평인생'을 위한 '평생공부'를 실천하고 전파하는 중이며 그의 비전과 철학이 바로 클럽하우스 '평생공부방'에 담겨 있다. '언어코치'로 지금까지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비롯하여 16개의 언어를 공부했다. 라이브커머스 그립과 쿠팡라이브에서 트렌드몬스터라는 닉네임으로 40회 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해오며 구매전환율이 20%에 달하는 한국 최고 기록도 갖고 있다. 다양한 학문을 연구하며 경영학, 공연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디자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39세에 전문경영인 CEO로 발탁된 이후 40년 동안 여러 산업 분야의 기업에서 사외이사, 고문/자문 및 전문경영인으로 일하고 있다. 34년간 한국 최고의 인기 명강사로 브랜드, 마케팅, 아이디어와 창의력, 트렌드, 디자인, SNS, 자기계발, 여행, 커피, 인공지능(AI), 이커머스, 라이브커머스, 새로운 미래에 관해서 4천 회가 넘는 강의를 해오고 있다. 저서로 『이장우의 브랜드』 『인공지능이 나하고 무슨 관계지?』 『몰랑몰랑』 『세상은 문밖에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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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던 중 디자인에 대한 관심으로 전공을 바꾸어 디자인 분야에 뛰어들었고, 후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도 공부했다. 여러 분야를 두루 공부하며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학·디자인·경영학의 융합적 관점을 국내 주요 기업들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CJ ENM 오쇼핑 부문(TV, e커머스), CJ 푸드빌 등에서 신사업 및 신상품 개발 프로젝트와 워크숍을 맡아왔으며, SK텔레콤, 11번가, 이베이코리아, 한국금융결제원, 신세계, 이마트, 스타벅스, SPC, 대상그룹, 제일기획, 삼성화재, 삼성생명, 삼성카드, 에버랜드, 신라호텔, 아시아나 항공, 아모레 퍼시픽, P&G Korea, 유니레버 코리아 등 국내 유수 기업에서 시장기회 발견과 관련된 강의를 진행했다. 서울대학교에서 디자인학 석사학위를, 핀란드 헬싱키 경영경제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저서로는 『트렌드 시드』, 『소셜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트래블러』 등이 있다. 경력 현) SEED & Partners 대표 프로젝트 파트너 전) 핀란드 알토대학교 iMBA 과정 초청교수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부 전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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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이키 VS. 언더아머, 틈새시장을 파고들어라
나이키는 오늘날 전 세계 스포츠 시장의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이러한 천하의 나이키가 최근 미국 시장에서 막강한 도전자를 만났다. 바로 언더아머라는 이름의 강력한 남성성, 즉 흔히 말하는 마초적인 콘셉트를 무기로 내세운 브랜드다. 언더아머는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브랜드일 수도 있겠지만, 축구 경기를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아, 그거!” 하고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축구선수들이 경기가 끝나고 유니폼을 교환할 때 속옷을 보게 되는데, 이때 U자와 A자를 겹쳐놓은 듯한 로고가 눈에 띈다. 그것이 바로 언더아머의 로고다. 이처럼 언더아머는 땀을 흡수하는 기능성 밀착 의류로 새로운 유행을 주도했다. 나이키와 다른 경쟁자들이 이미지 싸움을 벌이는 동안, 언더아머는 ‘땀 흡수’라는 구체적인 기능을 제시하며 운동의 필수 속성을 파고드는 제품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결과적으로 언더아머는 오늘날의 나이키를 있게 한 ‘강력한 운동력’보다 더욱더 강력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을 거둔다. - p.73~75


칩셔리 브랜드의 등장
H&M과 자라ZARA의 공통적인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가격은 싸지만 고급스럽고 멋지다’는 점이다. 자라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구찌 스타일에 지오다노의 가격을 갖춘 브랜드’라고 설명할 만큼 자라와 H&M의 가장 큰 장점은 멋진 스타일을 싼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까다로운 소비자들은 무조건 값싼 제품보다는 저렴하면서도 싸구려 느낌이 나지 않는 매력적인 제품을 선호한다. 자라와 H&M이 승승장구할 수 있는 비결이 바로 이러한 점을 공략했기 때문이다. 미래 브랜드 마케팅에 있어서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칩셔리’ 개념을 도입한 개성 있는 브랜드를 지향해야 한다. 이외에도 ‘칩셔리’를 추구하는 브랜드로는 ‘더페이스샵’을 들 수 있다. 미샤와 함께 초저가 화장품의 대표 브랜드지만, 더페이스샵은 절대 싸보이지 않는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초저가 시장에서 ‘싸다’라는 성격을 부각했던 미샤는 시장 수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저가이면서도 저렴한 이미지를 거부한 더페이스샵은 미국에 매장을 오픈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p.18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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