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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소설을 쓰고 싶다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60905498
· 쪽수 : 208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60905498
· 쪽수 : 208쪽
책 소개
2014년 가을, 미국 버지니아대학교는 제임스 설터를 '캐프닉 저명 전속 작가'로 초빙했다. 이 책은 설터의 강연을 엮은 책으로, <그때 그곳에서>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소개되는 제임스 설터의 산문이다.
목차
소설을 쓰고 싶다면
장편소설 쓰기
기교의 문제가 아니에요
소설의 기술_<파리리뷰> 인터뷰
나가며
옮긴이의 말
리뷰
You**********
★★★★☆(8)
([마이리뷰]제임스 설터 저, ‘소설을 쓰고 ..)
자세히
보*
★★★★☆(8)
([100자평]소설을 쓴다는 건, 삶의 자세와 태도와 연결되어 있다.)
자세히
레삭매*
★★★★★(10)
([마이리뷰]언젠가 읽게 될 책들에게 보내는..)
자세히
비보*
★★★★☆(8)
([100자평]소설을 쓴다는 건, 삶의 자세와 태도와 연결되어 있다.)
자세히
반유행**
★★★☆☆(6)
([마이리뷰]설터의 말은 좋지만 책의 기획과..)
자세히
Gol****
★★★★☆(8)
([100자평]설터가 내게 말해줬다. 내가 쓴 글에 실망할 게 틀림없...)
자세히
W.L**
★★★★☆(8)
([100자평]소설을 쓴다는 건, 삶의 자세와 태도와 연결되어 있다.)
자세히
sy*
★★★★☆(8)
([마이리뷰]공명共鳴)
자세히
쵸*
★★★☆☆(6)
([100자평]뒷 부분은 파리 리뷰 인터뷰를 그대로 옮긴 것인데......)
자세히
책속에서
사람들은 어떤 것을 보거나 어떤 소식을 들었을 때, 또는 오래전에 죽었다고 생각한 사람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기절할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는 즐거움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난 이제 더 이상 의무감으로 책을 읽지 않아요. 뭔가를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끼지도 않고요. 그렇기는 하지만 내가 죽기 전에 읽고 싶은 몇몇 책들이 있답니다. 무엇 때문인지 그 이유를 말하긴 어렵군요. 읽지 않고 떠난다면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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