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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60908581
· 쪽수 : 23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60908581
· 쪽수 : 232쪽
책 소개
전미도서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미국 최고의 시인”(<뉴욕 타임스>)으로 불리는 메리 올리버의 시집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출간되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깊이 탐구하며 영혼의 지평을 넓히던 메리 올리버가 일흔 중반에 접어들며 쓴 시들을 담고 있다.
목차
노랑
백조
심장의 시
독수리 왕자
이태백과 달
맴돌이를 생각하며
쇠백로
제비꽃
그다음에 파랑새가 노래했지
우리 기쁨에 떠네
봄
늘 공책을 들고 다니는 시인
또 아까시나무
할렐루야
이른 아침
물
당신이 그것에 대해 참되게 말하면, 마음이 그걸 견디는 데 도움이 되지
과수원의 빈 나뭇가지
제임스 라이트에게 받은 교훈
깊은 여름
거의 대화에 가까운
이 책에는 흉내지빠귀가 많이 있지
기도
연못에서
우선, 달콤한 풀
참으로 섬세하고 겸허한 목소리를 지닌 들참새에게 고마워하며
겨울의 풍경
난 아주 단순한 글을 쓰고 싶어
증거
나는 서 있어
슈베르트
달과 물
나 젊고 가난했을 때
클라리온강에서
필립의 생일
내가 되고 싶은 것
천사들에 대하여 그리고 나무들에 대하여
늑대를 만나서
그냥 비
수수께끼, 그래
상상해봐
산미겔데아옌데에서의 첫날들
나무들
아픈, 아프지 않은
독보적이고 활기찬 삶
또 다른 여름이 시작되어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메리 올리버를 향한 찬사
리뷰
책속에서
당신도 잠시 멈추어 서서 / 찬미했으면 좋겠어, / 그 날씬한 줄기를, 그 잎사귀들, 신성한 씨앗들을 _「또 아까시나무」 중에서
가끔 나는 / 어디서든 / 그저 서 있기만 해도 / 축복받지. _「이른 아침」 중에서
나 영원히 팔팔함 잃지 않기를, / 나 영원히 무모함 잃지 않기를. _「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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