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논어

논어(論語)

공자 (지은이), 윤지산 (옮긴이)
지식여행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1개 12,3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500원 -10% 520원 8,930원 >

책 이미지

논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논어(論語)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88961095259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2-01-12

책 소개

동양 고전의 원문(原文)을 정확히 해석하고 현대 한국어로 번역한 “동양 고전 원문 읽기” 시리즈 1권 『논어(論語]』를 윤지산 선생의 해석과 번역으로 출간했다.

목차

서문

학이 제일 學而 第一
위정 제이 爲政 第二
팔일 제삼 八佾 第三
이인 제사 里仁 第四
공야장 제오 公冶長 第五
옹야 제육 雍也 第六
술이 제칠 述而 第七
태백 제팔 泰伯 第八
자한 제구 子罕 第九
향당 제십 鄕黨 第十
선진 제십일 先進 第十一
안연 제십이 顔淵 第十二
자로 제십삼 子路 第十三
헌문 제십사 憲問 第十四
위령공 제십오 衛靈公 第十五
계씨 제십육 季氏 第十六
양화 제십칠 陽貨 第十七
미자 제십팔 微子 第十八
자장 제십구 子張 第十九
요왈 제이십 堯曰 第二十

저자소개

공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덕 구)라고 했다.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열일곱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열아홉 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스무 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마흔여덟 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구(大司寇) 벼슬을 지냈다. 기원전 497년 이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기원전 484년 노나라로 돌아왔고 일흔세 살 때인 기원전 479년 세상을 떠났다.
펼치기
윤지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퇴락한 고가에서 먹 가는 소리와 댓바람을 들으며 성장했다. 선조의 유묵을 통해 중국학을 시작했고, 태동고전연구소에서 깊이를 더했다. 한양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인민대학교 등지에서 공부했다. 『고사성어 인문학 강의』,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한비자, 스파이가 되다』 등을 썼고, 『순자 교양 강의』, 『법가 절대 권력의 기술』, 『어린 왕자』 등을 번역했다. 또 『논어』, 『도덕경』, 『중용』을 한글로 옮겼다. 바둑에 관심이 많아 〈영남일보〉에 기보 칼럼을 연재했다. 대안교육공동체, 꽃피는 학교 등 주로 대안 교육과 관련한 곳에서 강의했다. 현재 베이징에서 칩거하며 장자와 들뢰즈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잘 알려져 있듯이, ‘군자(君子)’ 혹은 ‘인(仁)’은 당시 세속에서 흔히 쓰는 말이지만, 공자와 만나면서 새롭게 얼굴과 표정을 갖는다. 우리가 지금 『논어(論語]』를 읽어야 하는 당위도 여기에 있다. 『논어(論語]』의 말씀을 단순히 복종/답습하는 것은 이 시대 이 공간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것은 그저 고대 중국인에게 필요할 뿐이다. 우리는 『논어(論語]』에서 공자가 어떻게 ‘역사적 자아’를 만들어 가는가를 배워야 한다. 그러려면 그전에 반드시 『논어(論語]』를 충실히 읽어야 한다.


曾子曰, “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증자가 말했다. “나는 하루 세 가지를 살핀다. 다른 이를 위해 일하면서 착실했는가? 벗과 사귀면서 진실했는가?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들었는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61095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