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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괴테 일력

365 괴테 일력 (스프링)

(인생의 달인 괴테가 들려주는 하루 한 페이지의 지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지식여행 편집부 (엮은이)
지식여행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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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괴테 일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365 괴테 일력 (스프링) (인생의 달인 괴테가 들려주는 하루 한 페이지의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61095310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4-01-25

책 소개

독일의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 그리고 과학자이며 정치가이기도 했던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작품(편지나 일기, 대화록 등도 포함)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말을 1년 365일 하루 한 페이지로 정리한 만년 일력이다.
다시 오지 않는 오늘을 위해,
인생의 달인 괴테가 들려주는 하루 한 페이지의 지혜!

독일의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 그리고 과학자이며 정치가이기도 했던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작품(편지나 일기, 대화록 등도 포함)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말을
1년 365일 하루 한 페이지로 정리한 만년 일력이다.

한마디도 버릴 게 없는 괴테의 긍정 메시지!
대문호, 소설가, 극작가, 그리고 과학자이자 정치가. 이것은 모두 독일 문학의 최고봉을 상징하는 괴테의 이름 앞에 붙은 타이틀입니다.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 나폴레옹의 등장 같은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이 연이어 일어난 18세기 중반에서 19세기 초. 괴테는 이런 역사적 격동기 속에서 문학뿐만 아니라 신학, 철학, 그리고 과학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그로써 탄생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 같은 명작, 희곡, 〈들장미〉 등 명시, 괴테가 보낸 편지, 괴테와 나눈 대화록, 《문학론》 《자연과학론》 《색채론》까지, 괴테의 전(全) 작품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말을 엄선하여 일력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치고 싶어지는 말과의 만남!
“어린아이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행복하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이다.” “사람은 속는 게 아니라 스스로 자기를 속이는 것이다.” 등 그야말로 주옥 같은 경구들이 날마다 살아가는 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앞을 향해 나아가는 힘, 고민하는 힘, 사랑하는 힘을 솟아나게 하는 《365 괴테 일력》과 함께 유쾌하고 행복한 나날을 만나보세요.

저자소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49년 8월 28일 독일 마인강 변의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부친 요한 카스파르(Johann Kaspar) 괴테는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황실 고문관이라는 명예직을 가진 부유한 시민으로 합리적이고 이지적인 성격이었다.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딸인 어머니 카타리나 엘리자베트(Katharina Elisabeth)는 라틴계 특유의 풍부한 감정과 활달하고 명랑한 성격의 여성으로 어린 아들에게 동화를 들려주고 인형극을 접하게 하여 아들의 예술 감각을 일깨워 주었다. 괴테는 1765년 10월 부친 뜻에 따라 라이프치히대학에서 법학 공부를 시작한다. 1771년 8월 법학석사 학위 시험을 치른 뒤 고향으로 돌아간다. 고향에서 변호사로 일을 시작하지만 본업보다는 문학에 더 힘을 기울인다. 이 시기 〈무쇠 손 괴츠 폰 베를리힝겐〉(1773)을 발표한다. 이후 3년은 괴테 일생에서 가장 풍성한 결실의 기간이다. 《젊은 베르터의 슬픔(Die Leiden des jungen Werther)》(1744)도 이때 발표된다. 1776년 괴테는 추밀원 고문관에 임명되는 것을 시작으로 10년간 여러 분야의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1782년에 재무상이 되는 한편 신성로마제국 황제 요제프 2세로부터 귀족 작위도 받는다. 이 시기 바이마르 궁정의 여관 샤로테 폰 슈타인 부인과의 정신적 교류 영향으로 질풍노도기의 과도한 격정에서 벗어나 조화와 중용을 지향함으로써 좀 더 원숙한 문학 세계로 들어선다. 그 밖에 괴테는 지질학, 광물학, 해부학, 식물학 등 자연과학 연구에도 몰두한다. 1786년 9월 3일 괴테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바이마르를 떠나 이탈리아로 향한다. 이탈리아에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예술을 접한 괴테는 이성과 감성을 조화시키고 중용을 지키며 교양을 갖춘 원숙한 인간상을 절제된 언어와 짜임새 있는 형식으로 표현하려는 고전주의 문학관을 확립한다. 이탈리아에서 돌아온 후 별 성과 없이 여러 해를 지내던 괴테는 10년 연하의 실러와 아름다운 우정 관계를 맺는다. 1828년 카를 아우구스트 대공의 사망과 2년 뒤 아들의 죽음으로 최대 시련을 맞은 괴테는 미완성 작품에 매달림으로써 그 시련을 극복하려고 한다. 〈파우스트〉는 그때까지 인간 정신이 이룩한 모든 것과 예언적으로 이후에 창조될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방대한 스케일, 다양한 운율, 풍부한 상징 등으로 독일 문학뿐만 아니라 세계문학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대작이다. 인간의 한평생이라 할 수 있는 60년이란 긴 세월 동안 그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던 〈파우스트〉의 완성과 함께 괴테의 일생도 종결된다. 괴테는 1832년 3월 22일 향년 83세로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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