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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셀리그만의 무기력 학습

마틴 셀리그만의 무기력 학습

(개인의 통제력은 어떻게 무너지고 다시 회복하는가?)

마틴 셀리그먼, 크리스토퍼 피터슨, 스티븐 마이어 (지은이), 우문식, 우정현 (옮긴이)
물푸레
3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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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셀리그만의 무기력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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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마틴 셀리그만의 무기력 학습 (개인의 통제력은 어떻게 무너지고 다시 회복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심리치료
· ISBN : 9788981103583
· 쪽수 : 648쪽
· 출판일 : 2026-03-26

책 소개

어떤 사람은 실패를 경험한 뒤에도 다시 도전하지만, 어떤 사람은 시도조차 하지 않을까?” 마틴 셀리그만과 동료 연구자들은 이 질문을 탐구하며 인간 행동의 중요한 심리학적 원리를 발견했다. 반복된 실패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노출되면 사람은 점차 자신의 행동이 결과를 바꿀 수 없다고 학습하게 되고, 결국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상태에 빠진다. 이를 ‘무기력 학습(Learned Helplessness)’이라고 한다.
왜 우리는 시도조차 포기하는가?
통제력을 잃은 현대인을 위한 회복의 인문학 《마틴 셀리그만의 무기력 학습》

“왜 어떤 사람은 실패를 경험한 뒤에도 다시 도전하지만, 어떤 사람은 시도조차 하지 않을까?” 마틴 셀리그만과 동료 연구자들은 이 질문을 탐구하며 인간 행동의 중요한 심리학적 원리를 발견했다. 반복된 실패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노출되면 사람은 점차 자신의 행동이 결과를 바꿀 수 없다고 학습하게 되고, 결국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상태에 빠진다. 이를 ‘무기력 학습(Learned Helplessness)’이라고 한다.
1960년대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시작된 이 연구는 인간의 동기, 우울, 스트레스, 학습 행동을 이해하는 데 획기적인 전환점을 가져왔다. 무기력 학습 이론은 이후 우울증 연구와 귀인 이론, 자기효능감 연구에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 심리학의 핵심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 연구의 의미는 단순히 인간의 무기력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셀리그만은 무기력 반대편에 있는 인간의 가능성에 주목했고, 그 탐구는 낙관성 학습과 긍정심리학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즉 이 책은 인간이 어떻게 무기력을 학습하는지를 밝히는 동시에, 인간이 어떻게 다시 통제력을 회복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된다.
《마틴 셀리그만의 무기력 학습》은 동물실험에서 시작된 연구가 인간 행동 연구로 확장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물론, 신경생물학적 기전과 인지적 해석 과정까지 통합적으로 다룬다. 따라서 이 책은 심리학 연구자와 상담 전문가에게는 필수적인 기초 문헌으로 기능하고, 인간의 무기력과 회복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에게는 깊은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무기력은 학습될 수 있다. 그러나 희망 또한 학습될 수 있다. 이 책은 인간의 통제력이 어떻게 무너지고, 어떻게 다시 회복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현대 심리학의 중요한 고전이다.

“무기력은 학습된다, 그러나 희망 또한 학습될 수 있다”
긍정심리학의 뿌리가 된 고전 《마틴 셀리그만의 무기력 학습》 국내 상륙

★긍정심리학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의 기념비적 저서, 드디어 완역 출간
★“왜 어떤 사람은 끝내 다시 일어서는가?”… 무기력의 늪에서 회복의 과학으로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박사 번역, 인간의 통제력 회복에 관한 심층 보고서


반복되는 실패 앞에서 우리는 왜 무기력해지는가? 그리고 그 절망의 끝에서 어떻게 다시 시작할 동력을 얻는가? 현대 심리학의 지형도를 바꾼 역사적 고전인 《마틴 셀리그만의 무기력 학습》이 국내에 정식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은 긍정심리학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을 필두로 크리스토퍼 피터슨, 스티븐 마이어가 수행한 수십 년간의 연구를 집대성한 결정판이다. 1960년대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시작된 이들의 연구는 심리학계에 커다란 파문을 던졌다. 통제 불가능한 환경에 반복 노출된 존재는 자신의 노력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믿게 되고, 결국 시도조차 포기하는 상태에 이른다는 내용이다. 이것이 바로 현대인의 우울증과 무기력을 설명하는 핵심 기제인 ‘무기력 학습’ 이론이다. 이 발견은 이후 우울증 연구, 스트레스 연구, 학습 동기 연구, 조직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며 심리학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 《마틴 셀리그만의 무기력 학습》
1부: 무기력의 발견, 인간의 동기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마틴 셀리그만이 무기력 학습 이론을 발견하게 된 연구 과정과 그 이론이 이후 심리학의 중요한 흐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다룬다. 반복된 실패와 통제할 수 없는 경험이 인간의 행동과 동기를 어떻게 약화하는지를 밝힌 초기 연구에서 출발해 인간이 왜 포기하게 되는지를 설명하는 무기력 학습 이론의 발전 과정을 설명한다. 나아가 이 연구가 ‘낙관성 학습’ 연구로 이어지고, 이후 긍정심리학의 탄생과 ‘긍정심리치료’로 확장되는 학문적 흐름을 함께 보여준다. 즉 1부는 마틴 셀리그만의 무기력 학습 연구가 어떻게 인간의 가능성과 회복을 탐구하는 심리학으로 발전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이론적 배경을 제시한다.
2부: 회복의 메커니즘, 다시 통제권을 거머쥐는 법
무기력 학습 이론이 인간 행동 연구로 확장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우울증과 스트레스, 학습 실패 같은 심리적 현상을 무기력 학습 관점에서 분석하고, 인간의 통제감과 인지적 해석이 행동·정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또한 이후 연구에서 발전한 귀인 이론과 인지적 접근을 통해 인간이 왜 무기력에 빠지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시 행동과 동기를 회복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 긍정심리학 전문가 우문식 박사가 사명감으로 빚어낸 번역
이번 번역은 대한민국에 긍정심리학을 처음으로 도입하고 전파해온 한국긍정심리연구소(KPPI) 소장 우문식 박사와 우정현 부소장이 맡았다. 우문식 박사는 긍정심리학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과정에서 긍정심리학의 출발점이 되는 무기력 학습 이론이 국내에 충분히 소개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었고, 긍정심리학의 뿌리를 이해하려면 이 이론을 정확하게 번역하고 소개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학문적 필요성 인식과 사명감에서 이번 번역 작업이 이루어졌다. 그는 “긍정심리학은 인간의 행복과 강점을 이야기하지만, 그 출발점은 인간이 왜 무기력에 빠지는지를 이해하는 데 있다”며 “‘무기력 학습’은 인간의 절망을 설명하는 이론인 동시에 인간이 다시 희망과 통제력을 회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연구”라고 번역의 의미를 설명했다.
■ 절망을 넘어 희망의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심리학 전공자와 상담 전문가에게는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 기초 문헌’이며, 무력감에 빠진 현대인에게는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치유할 수 있는 ‘회복의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무기력은 학습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이 증명하듯이 희망 역시 학습될 수 있다. 《마틴 셀리그만의 무기력 학습》은 인간의 정신이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슬픈 기록인 동시에, 우리가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는 가장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다.

목차

서문
옮긴이 서문

1부 마틴 셀리그만의 무기력 학습부터 긍정심리학까지
1장 무기력 학습
무기력 학습의 전환점 / 무기력 학습 연구를 마치며
2장 무기력과 우울증
우울증 자기 진단법(CES-D) / 우울증을 극복하는 법 / 우울증은 치료될 수 있다
3장 무기력과 질병
심장 질환 / 감염성 질환 / 암 사망률과 전체 사망률 / 웰빙(행복) 효과 / 긍정(낙관) 건강
4장 낙관성 학습
낙관성 자기 진단법 / 사람마다 설명양식이 다르다 / 어떤 사람이 포기하지 않는가
5장 자녀의 설명양식
아이의 낙관성 진단법(아동 귀인양식 질문지) / 아이가 무기력할 수 없는 이유
6장 비관적인 사람에서 낙관적인 사람으로
ABCDE: 사건에서 활력으로 / 비관을 깨는 네 가지 반박하기 / ABCDE 기록하기
7장 자녀의 낙관성 키우기
자녀를 위한 ABC 모델 / 일상에서 ABC 찾기 / 자녀의 ABCDE
8장 긍정심리학
펜실베이니아대학교 PRP 프로그램 / 미 육군 회복력 전문가 훈련(MRT)
9장 긍정심리치료(PPT)
증상 치료와 강점 치료 / 회기–실습–치료 과정 / 긍정심리치료 15회기

2부 무기력 학습 이론
10장 서론
무기력과 자기통제 현상 / 무기력 학습 이론 / 무기력 학습의 세 가지 의미 / 무기력 학습의 내향·하향·외향 / 무기력 학습이 논쟁적이었던 이유 / 무기력 학습이 주목받은 이유
11장 동물의 무기력 학습
최초 무기력 학습 실험 / 무기력 학습 이론 / 논쟁들 / 근접성 vs 수반성 / 표상과 기대 / 우리가 아는 것 / 우리가 모르는 것
12장 무기력 학습의 생물학
노르에피네프린 / 감마 아미노부티르산 / 내인성 오피오이드 / 신경전달물질, 신경조절물질, 그리고 호르몬 / 코르티코트로핀 방출 호르몬(CRH) / 생략된 쟁점들 / 우리가 아는 것 / 우리가 모르는 것
13장 인간의 무기력 학습
무기력 학습 기준 / 실험실에서의 무기력 학습 조작화 / 무기력 학습 연구에 대한 메타분석 / 인간 무기력 학습의 다른 측면들 / 인간 무기력 학습의 일반성 / 인지와 자기보고 / 대안적 설명들 / 우리가 아는 것 / 우리가 모르는 것
14장 귀인적 재정식화
역사적 배경: 귀인 이론과 이론적 전개 / 인과적 설명과 통제 위치 / 무기력 학습 재정식화 모델 / 설명양식 측정 / 설명양식에 관한 실증 연구 / 우리가 아는 것 / 우리가 모르는 것
15장 무기력 학습과 우울증
우울증이란 무엇인가 / 우울증에 대한 무기력 학습 재정식화 모델 / 현대성과 우울증 / 논쟁들 / 우리가 아는 것 / 우리가 모르는 것
16장 무기력 학습과 사회문제
무기력 학습 기준 / 응용 분야 조사 / 우리가 아는 것 / 우리가 모르는 것
17장 무기력 학습과 신체 건강
몇 가지 기본 원칙 / 질병 위험 요인 / 메커니즘 / 동물과 인간의 건강 및 질병 / 우리가 아는 것 / 우리가 모르는 것
18장 에필로그
짧은 선택의 역사 / 통제의 중요성 / 과학적 논쟁과 진보의 모델로서 무기력 학습 / 개인적 통제 시대와 무기력 학습 / 낙관성 연구소

참고 문헌

저자소개

마틴 셀리그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현대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의 창시자로 널리 알려진 심리학자다. 그는 인간이 왜 무기력에 빠지는지를 설명한 ‘무기력 학습(Learned Helplessness)’ 이론을 제시해 심리학 연구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후 연구를 통해 ‘낙관성 학습(Learned Optimism)’ 이론을 발전시켰고, 1998년 미국심리학회(APA)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긍정심리학 운동을 제안하며 인간의 강점, 행복, 의미, 회복력 연구를 확산했다. 또한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긍정심리학센터를 설립해 긍정심리학 연구와 교육을 이끌었으며, 우울증, 회복력, 성격강점, 낙관성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학습된 낙관성》, 《진정한 행복》, 《플로리시》, 《긍정심리치료 치료자: 매뉴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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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피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미시간대학교 심리학 교수로, 긍정심리학 연구를 대표하는 학자 가운데 한 명이다. 인간의 강점과 미덕을 체계적으로 연구함으로써 긍정심리학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마틴 셀리그만과 함께 ‘성격강점과 미덕(Character Strengths and Virtues)’ 연구를 진행하며 인간의 긍정적 성격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류하는 작업을 수행해 긍정심리학 연구와 교육, 상담 분야에 폭넓은 영향을 미쳤다. 주요 저서로 《Character Strengths and Virtues》, 《A Primer in Positive Psycholog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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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마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볼더캠퍼스 심리학 및 신경과학 교수로, 스트레스와 행동의 신경생물학적 기전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학자다. 마틴 셀리그만과 함께 무기력 학습 연구를 수행하면서 통제 불가능한 스트레스가 행동과 뇌 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적으로 밝혀냈다. 특히 무기력 학습의 신경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연구를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 연구 분야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그의 연구는 행동신경과학, 스트레스 연구, 정신건강 연구 분야에서 널리 인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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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긍정심리연구소(KPPI) 소장. 경영학 박사이자 상담학 박사로, 2003년부터 국내에 긍정심리학을 처음 소개하고 연구·교육·강의·상담 현장 등에 적용해온 긍정심리학 학자이자 실천가다. 지난 20년여 동안 긍정심리 행복, 회복력, 성격강점, 낙관성 학습, 긍정심리치료(PPT)를 중심으로 강의와 코칭, 상담은 물론, 기업 및 군(軍) 교육을 진행해왔다.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을 국내에 체계적으로 확산한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성격강점과 대표강점 기반의 실천 모델을 개발해 한국적 맥락에 맞는 적용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회복력 교육과 대표강점 기반 개입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조직의 심리적 성장 및 변화를 지원하고 있다. 미 육군 회복력 전문가 과정(Master Resilience Training·MRT)을 국내에 도입해 우리나라 군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2016년부터 회복력 관련 자문과 훈련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육군 발전 자문위원과 한국긍정심리대학교 학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행복 4.0》, 《긍정심리학이란 무엇인가》, 《긍정심리치료 개입 도구 101》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낙관성 학습》, 《긍정심리치료 치료자 매뉴얼》 등이 있다. 이번 《마틴 셀리그만의 무기력 학습》 번역은 긍정심리학의 뿌리이자 출발점인 무기력 학습 이론을 국내에 온전히 소개하겠다는 오랜 학문적 사명에서 비롯되었다. 이에 더해 “더 많은 사람의 행복을 만들어주라!”는 소명을 감당하고자 긍정심리학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집필과 교육, 상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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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에서 2년간 어학연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쌓았다. 안양대학교 글로벌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를 마친 뒤, 현재 같은 대학 일반대학원에서 교육 및 상담심리 전공 박사 과정을 밟으며 학문적 깊이를 더하고 있다. 또한 한국긍정심리연구소 부소장으로 재직하면서 교육과 상담을 통해 긍정심리학의 현장 적용에 힘쓰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공저 논문 〈The Effect of Positive Psychology-based Positive Psychotherapy (PPT) Programs on Participants’ Happiness and Resilience〉가 있다. 이외에 긍정심리치료사 1급, 긍정심리상담코칭 1급, 회복력 상담코칭 1급, 기독교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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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셀리그만은 어린 시절 갑작스러운 발병으로 장기간 무력한 상태에 놓여 있던 아버지를 지켜보면서 인간의 무력함이 삶과 정신에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력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은 그가 심리학 연구의 길로 나아간 중요한 배경이기도 했다. 그는 또한 청소년기에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의 저작들을 접하면서 인간의 꿈과 심리적 갈등을 설명하려는 시도에 큰 매력을 느꼈다. 그러나프로이트의 연구 방법이 적은 사례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한계를 발견한 그는 오직 실험을 통해서만 무기력 등 정서적 문제의 인과관계를 과학적으로 규명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아동기의 비관성은 성인기의 비관성으로 이어지는 모체가 되곤 한다. 일부 연구는 아동이 가진 비관성의 상당 부분이 주양육자, 특히 어머니의 언어 습관과 태도, 그리고 어른의 꾸짖음에서 학습된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학습된 것은 다시 배움을 통해 바꿀 수 있다. 살면서 겪는 실패와 좌절을 좀 더 낙관적으로 설명하는 법을 익히면 비관성은 약해진다. 수천 명 단위의 성인을 통해 검증된 ABC 기법은 아동에게도 적용 가능한데, 다만 부모가 아이를 지도할 만큼의 실천 지식을 축적해야 한다. 낙관성을 가르치는 일은 근면이나 정직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만큼 자녀의 장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아동기의 비관성은 성인기의 비관성으로 이어지는 모체가 되곤 한다. 일부 연구는 아동이 가진 비관성의 상당 부분이 주양육자, 특히 어머니의 언어 습관과 태도, 그리고 어른의 꾸짖음에서 학습된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학습된 것은 다시 배움을 통해 바꿀 수 있다. 살면서 겪는 실패와 좌절을 좀 더 낙관적으로 설명하는 법을 익히면 비관성은 약해진다. 수천 명 단위의 성인을 통해 검증된 ABC 기법은 아동에게도 적용 가능한데, 다만 부모가 아이를 지도할 만큼의 실천 지식을 축적해야 한다. 낙관성을 가르치는 일은 근면이나 정직만큼이나 중요하다. 그만큼 자녀의 장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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