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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88961672474
· 쪽수 : 440쪽
· 출판일 : 2018-09-05
책 소개
목차
제1편 학이(學而) 07/
제2편 위정爲政 016
제3편 팔일(八佾) 027
제4편 이인(里仁) 040
제5편 공야장(公冶長) 049
제6편 옹야(雍也) 063
제7편 술이(述而) 076
제8편 태백(泰伯) 091
제9편 자한(子罕) 101
제10편 향당(鄕黨) 115
제11편 선진(先進) 126
제12편 안연(顔淵) 142
제13편 자로(子路) 158
제14편 헌문(憲問) 175
제15편 위령공(衛靈公) 197
제16편 계씨(季氏) 212
제17편 양화(陽貨) 224
제18편 미자(微子) 240
제19편 자장(子張) 249
제20장 요왈(堯曰) 262
◆ 원문과 해설 269
◆ 부록 : 1. 공자의 생애와 사상/ 418
2. 논어(論語)에 대하여/ 426
3. 서양의 지식인들에게 전해진, 공자의 철학/ 431
책속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다. 서른에는 우뚝 섰으며, 마흔에는 미혹됨이 없게 되었고, 쉰에는 천명을 알게 되었으며 예순에는 무엇을 들어도 순조롭게 이해했으며, 일흔에는 원하는 바를 따라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었다.”
The Master said : “ At fifteen I set my mind upon wisdom, At thirty I stood firm. At forty I was free doubts, At fifty I understood the laws of Heaven. At sixty my ear was docile. At seventy I could follow the desires of my heart without transgressing the right.”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세 사람이 걸어가면, 그 가운데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그 중에서 선한 것을 가려서 본받고, 선하지 않은 것은 스스로 고쳐야 한다. ”
The Master said : “When walking in a party of three, my teachers are always present. I can select the good qualities of the one and copy them, and the unsatisfactory qualities of the other and corrects them in myself.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남에게도 해서는 안 된다.
Do not do to others what you would not like yourse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