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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고대사
· ISBN : 9788961673747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6-02-05
책 소개
목차
제1권 아테나 여신이 텔레마코스에게 용기를 주다·21
제2권 텔레마코스, 항해를 떠나다·36
제3권 네스토르 왕의 회상·50
제4권 스파르타의 왕과 여왕·60
제5권 오디세우스와 요정 칼립소·73
제6권 왕녀 나우시카와 파이아케스 인·84
제7권 파이아케스 인들의 궁전과 숲·92
제8권 시인의 노래와 경기를 즐기다·101
제9권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의 동굴·115
제10권 아이아이에 섬의 여왕, 매혹적인 키르케·127
제11권 하데스의 궁이 있는 지하세계로 내려가다·140
제12권 태양신의 소 떼·152
제13권 마침내 이타케에 도착하다·163
제14권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173
제15권 텔레마코스가 집으로 돌아오다·185
제16권 아버지와 아들·195
제17권 성문 앞의 낯선 방문자·208
제18권 이타케의 거지왕·221
제20권 불길한 서막·244
제19권 페넬로페와 그녀를 찾아온 나그네·232
제21권 오디세우스의 활과 화살·254
제22권 궁에서 일어난 학살·263
제23권 페넬로페의 침대·273
제24권 평화·281
부록·293
책속에서
내가 어떻게 오디세우스를 잊을 수 있겠느냐? 위대한 그는 인간들 중에서 가장 지혜로우며, 드넓은 하늘을 다스리는 영원불멸의 신들에게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은 제물를 바치지 않았느냐? 다만 키클롭스 족 중에서 가장 강력했던 신과 같은 폴리페모스의 눈을 멀게 만들었기 때문에 대지를 뒤흔드는 포세이돈만은 달래지 못했지.
내 비록 예언을 잘하거나 새점을 잘 보지는 못하지만 오디세우스에 대해 그렇게 믿도록 영원불멸의 신들이 내 마음에 일러 주었기 때문입니다. 쇠사슬이 붙들어 매고 있을지라도 그분은 절대 낙담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올 계책을 생각해 낼 것입니다.
‘젊은 나의 구혼자들이여, 오디세우스 왕이 돌아가셨으니 나와 결혼하고 싶으면 내가 이 옷감을 다 짤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이것은 내 시아버지이시자 선대의 군주이신 라에르테스께서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운명을 맞으셨을 때 그분을 덮어 줄 수의입니다. 그분이 수의도 없이 누워 있게 된다면 아카이아 여인들이 나를 얼마나 비난할지 두렵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