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제로배럴

제로배럴

안드레아스 에쉬바흐 (지은이), 노선정 (옮긴이)
중앙books(중앙북스)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제로배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로배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88961881852
· 쪽수 : 724쪽
· 출판일 : 2007-12-24

책 소개

석유시대의 종말을 다룬 SF. 석유 고갈에 관한 지리학적 토대와 복잡한 정치적 연관 관계를 짚어보는 장편소설로, 실제 자료와 통계 수치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2005년 <지저스 비디오>로 한국에 처음 소개된 독일 작가 안드레아스 에쉬바흐의 두 번째 국내 출간작이다.

목차

한국어판을 내며
인물소개

프롤로그

01. 테러의 그림자
02. 아메리칸 드림
03. 석연찮은 거래
04. 꿈을 향한 첫 걸음
05. 무너져버린 희망
06. 시작되는 수수께끼
07. 석유의 왕국
08. 새로운 만남, 새로운 시작
09. 사막의 왕자
10. 게임의 법칙
11. 검은 황금을 찾아서
12. 매혹의 덫
13. 석유 황제의 비밀
14. 음모의 그림자
15. 사라진 석유 황제
16. 위험한 도박
17. 함정
18. 폭발한 유전
19. 무너지는 왕국
20. 비밀의 열쇠
21. 유전의 비밀
22. 석유파동
23. 드러나는 거짓말
24. 숨겨진 마을
25. 피크 오일
26. 한 발의 총성
27. 왕자의 선택
28. 벼랑 끝의 세상
29. 다시 만난 연인
30. 새로운 희망
31. 아버지의 유산
32. 포스트 오일
33. 국왕 파룩
34. 이뤄진 꿈

에필로그

저자소개

안드레아스 에쉬바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슈투트가르트 대학에서 우주항공학을 전공한 소프트웨어 공학자이다. 1996년 첫 작품 『머리카락 융단의 기술자들』로 SFCD(독일 사이언스 픽션 클럽) 문학상을 받은 데 이어, 1997년에는 두 번째 작품 『태양 정거장』으로 역시 SFCD 문학상과 함께 쿠어트 라스비츠상을 받음으로써 독일 SF 문단의 무서운 신예로 확고한 명성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후 1998년 『지저스 비디오』(국내출간)로 사이언스 픽션 문학상 가운데 무려 세 개(쿠어트 라스비츠상, 독일 사이언스 픽션상, 판타스틱 어워드) 상을 수상했다. 과학자 출신답게 정확한 통계와 실제 데이터, 공식적인 발표 자료를 근거로 소설을 집필하는 테크노 스릴러 군의 작가로 정평이 나있으며 독일의 ‘마이클 크라이튼’으로 불린다. 유럽에서는 저서에 대한 신뢰도나 네티즌 평, 언론사 리뷰 반응이 호의적이며 독일을 비롯한 영미문화권 출판가에서는 다수의 저작들이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쾨즈트』, 『제로배럴』(국내출간), 『100년의 기회, 미래를 잡아라』(국내출간) 등이 있으며 『1조달러』는 독일 라디오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펼치기
노선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한 뒤 독일 마인츠 대학, 베를린 홈볼트 대학과 자유대학에서 고전그리스어와 라틴어, 천주교 신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사법번역사 및 일반 통-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젊게 오래 살려면 폐를 지켜라』, 『죽음의 에티켓』, 『대리석 절벽 위에서』, 『강철 폭풍 속에서』, 『새로운 인생』, 『아담과 에블린』, 『천재가 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드라마』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높은 휘발유 값으로 인해 사람들의 데모가 이어졌다. 얼마 되지 않는 수입을 높은 휘발유 값이 다 갉아먹는다며 개인 화물 운송인들이 데모에 참여하자 곧이어 직업상 먼 거리를 출퇴근해야 하는 회사원들도 대거 참여했다. 12월이 되자 유럽의 대부분 지역에서 국민들의 데모가 일어났다. 그들의 요구는 석유세를 해지하라는 것이었다. 모든 정당의 정치가들이 그 요구를 자신들의 정책으로 받아들였다. 그들은 석유세를 당장에 없애버릴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이 위기가 지나갈 때까지만은 잠정적으로 세금을 감면할 수 잇고 또 감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게 해봐야 아무런 이득이 없을 것임을 경고하는 경제학자들이 있었지만 그 경고는 곧 반대자들의 목소리에 묻혀 들리지 않았다. 정부는 계속되는 압력에 굴복했고 해당 법률을 삭제했다. - 본문 243~484쪽, '석유파동'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