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대륙의 발명 (유럽은 세계를 어떻게 분할했나)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62630381
· 쪽수 : 264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62630381
· 쪽수 : 264쪽
책 소개
프랑스의 역사지리학 전문가인 크리스티앙 그라탈루가 들려주는 세계 구분의 역사. <대륙의 발명>은 세계를 여러 부분으로 구분하는 것이 전적으로 문화의 결과이므로 세계가 지금과 전혀 다르게 구분될 수도 있었음을 이야기한다. 쉽게 말해서 대륙은 바람, 물, 산 같은 자연의 이름이 아니라 ‘발명된 개념’이자 어릴 때부터 학습된 결과라는 것.
목차
1 대륙에도 역사가 있다
유럽에서 터키의 문제 /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 표류하는 대륙 / 섬들을 제외한 모든 것 / 세계를 나누고 잇기
2 발명의 아버지들
중세의 집대성 / 노아의 세 아들 / 사람들은 언제 지도에 대해서 말하나? / 왜 방위는 북쪽을 향하는가 / 에게 해 연안에서 지중해 해안까지 / 가나안의 재앙 / 동방박사들과 세계의 이미지
3 세계 구석구석으로
아메리카의 발명 / 신세계에 이름 붙이기 / 바야돌리드 논쟁의 지리학적 설명 / 지구전도에서 지구 분할하기 / 지리학이 백과사전이 될 때 /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우랄산맥 / 4세계, 4인종, 4색
4 세계를 소유하기
예수회 제국 / 강(江) 신사들과 땅 숙녀들 / 교회 천장과 상공회의소
5 아틀란티스와 대척점
어떻게 오세아니아 사람이 될 수 있었나? / 그 기원에는 대척점의 대륙이 있었다 / 남반구 육지의 소멸 / 아틀란티스는 다른 곳에 있다 / 막차, 오세아니아 / 남극대륙은 곰의 반대?
6 우리와 그들
이루어지지 않은 세계 분할 / 유럽과 다른 곳들 / 축소되고 옮겨진 아시아 / 아프리카는 유령? / 유라시아의 표류 / 임시변통에서 거대담론의 종말로
결론 새로운 세계지도?
리뷰
추천도서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