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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혼란의 시대

대혼란의 시대

(기후 위기는 문화의 위기이자 상상력의 위기다)

아미타브 고시 (지은이), 김홍옥 (옮긴이)
  |  
에코리브르
2021-04-2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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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혼란의 시대

책 정보

· 제목 : 대혼란의 시대 (기후 위기는 문화의 위기이자 상상력의 위기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88962632200
· 쪽수 : 256쪽

책 소개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위기를 비서구적 관점에서 담아낸 책으로, 환경 불평등을 다룬다. 저자는 “우리는 정말로 ‘대혼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가?” 하고 묻는다. 그는 기후변화의 규모와 위력을 파악하지 못하는 우리의 무능을 문학·역사·정치 차원에서 탐구한다.

목차

1부 문학
2부 역사
3부 정치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아미타브 고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인도 콜카타에서 태어났으며, 부친이 외교관이어서 인도·방글라데시·스리랑카 등지에서 성장했다. 인도 델리 대학,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대학을 거쳐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사회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도·미국·영국의 여러 유수 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인도와 미국을 오가며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피카레스크 소설(악당 소설)로 분류할 법한 첫 장편소설 《이성의 순환(The Circle of Reason)》으로 메디치상을, 영국이 식민지 인도에서 철수한 때부터 어느 인도인 가족과 영국인 가족의 뒤엉킨 역사를 다룬 서사적 내러티브 《섀도 라인스(The Shadow Lines)》로 인도 최고 문학상 샤히타아카데미상을, 의학 스릴러라 할 만한 《캘커타 염색체(The Calcutta Chromosome)》로 아서C.클라크상을 수상했다. 고시의 문학적 성취 가운데 백미는 《유리 궁전(The Glass Palace)》이다. 5년의 현장 취재와 치밀한 고증을 거친 이 작품은 제국주의 침략, 식민지 지배, 양차 세계대전, 독립과 독재를 중심으로 인도와 미얀마의 역사적 격동을 조명한 대서사시다. 영국에서만 50만 부 이상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그를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올려놓은 이 책은 200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인터내셔널 e-book 어워드를 수상했다. 2018년 미국 작가 리처드 포드(Richard Ford)에게 영예가 돌아간 제8회 박경리 문학상의 최종 후보에 들기도 했다. 그 밖에 《굶주린 조수(The Hungry Tide)》를 비롯해 아편전쟁 직전인 18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 ‘아이비스 3부작(Ibis Trilogy:아이비스는 이 소설에서 대부분의 주요 등장인물들이 처음 만나게 되는 노예선의 이름)’, 《양귀비의 바다(Sea of Poppies)》·《연기의 강(River of Smoke)》·《쇄도하는 불(Flood of Fire)》 등 소설과 에세이집 《캄보디아에서 춤을(Dancing in Cambodia and at Large in Burma)》, 논픽션 《고대의 땅에서(In an Antique Land)》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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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와 같은 대학 교육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광양제철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우리교육·삼인 출판사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린의 정신》 《자연의 악》 《총, 선, 펜》 《톱니바퀴와 괴물》 《유인원과의 산책》 《육두구의 저주》 《우리편 편향》 《우리는 기후 변화에도 적응할 것이다》 《행동의 전염》 《교사 역할 훈련》 《대혼란의 시대》 《느린 폭력과 빈자의 환경주의》 《잃어버린 숲》 《바다의 가장자리》 《우리를 둘러싼 바다》 《지구 한계의 경계에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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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생명이 없는(inanimate)' 듯 보이는 어떤 것이 생생하게, 심지어 위험스럽게 살아 있는 존재로 드러나는 순간은 누구라도 결코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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