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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에서 거닐다

동녘에서 거닐다

(동산 박주환 컬렉션 특별전)

국립현대미술관, 윤소림, 유홍준 (지은이)
국립현대미술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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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에서 거닐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동녘에서 거닐다 (동산 박주환 컬렉션 특별전)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도록
· ISBN : 9788963033594
· 쪽수 : 100쪽
· 출판일 : 2023-05-17

책 소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2023년 5월 18일부터 2024년 2월 12일까지 열리는 《동녘에서 거닐다: 동산 박주환 컬렉션 특별전》과 관련된 내용을 수록한 도록이다.

목차

06 인사말─박종달
08 기획의 글─윤소림
14 인터뷰─유홍준

21 1부. 신구화도(新舊畵道): 옛 그림을 연구하여 새 그림을 그리다
37 2부. 한국 그림의 실경(實景)
49 3부. 전통적 소재와 새로운 표현
65 4부. 중도의 세계: 오늘의 표정
77 에필로그: 생활과 그림

84 아카이브: 동산방화랑 주요 기획전
90 동산방화랑 연혁
94 출품작 목록

저자소개

국립현대미술관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충청북도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를 개관하여 중부권 미술문화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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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원작)    정보 더보기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인협의회 공동대표,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10여 차례 갖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학교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학교 교수 및 문화예술 대학원장과 석좌교수, 문화재청장을 역임했고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으로 있다. 미술사 저술로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 《안목》, 《국보순례》, 《명작순례》,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전 6권), 《추사 김정희》,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전 2권), 《완당평전》(전 3권), 평론집으로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정직한 관객》, 답사기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시리즈, 《국토박물관 순례》(전 2권) 등이 있다. 간행물윤리위 출판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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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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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동녘에서 거닐다: 동산 박주환 컬렉션 특별전》에서 '동녘'은 기증자의 호 '동산(東山)'을 기념하는 동시에 해가 떠오르는 이상향의 자연을 상징한다. 본 컬렉션의 기증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의 한국화 소장품 수는 총 1,542점이 되어 보다 폭넓은 한국화 연구의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근현대 한국 화단의 모습뿐만 아니라 작품 수집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윤소림, 「기획의 글」


윤소림: 박주환 대표가 화랑 운영자로서 현대 한국화단에 기여한 내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유홍준: 동산 박주환 선생은 우리 현대 미술의 전개 과정 또 현대 미술의 형성 과정에서 참 큰 족적을 남기신 분입니다……나는 박주환 선생 얘기할 적에 동산방화랑만 얘기하는데 표구라고 하는 장황의 전통을 지켰다고 하는 것을 굉장히 높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화 전개 과정에서도…… 당시 전시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초대받았다고 하는 것은 큰 선택이고 혜택이었거든요. 그런 것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한국화단의 전통 회화하는 분들은 거의 다 동산방을 거쳐서 나아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신진 작가들도 많이 초대를 해 줘서 그 점에서는 한국 화랑사 또 한국화 전개과정에서 동산방화랑이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크죠.
윤소림·유홍준, 「유홍준과의 인터뷰: 동산(東山) 박주환(1929-2020)의 화랑 운영과 그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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