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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프레젠테이션/회의 > 프레젠테이션
· ISBN : 9788963050409
· 쪽수 : 347쪽
· 출판일 : 2009-10-05
책 소개
목차
서문_명쾌하고 핵심을 찌르는 프레젠테이션
편역자 서문_ 더 명료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하여
Composition of book_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제1장 명쾌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첫걸음
1. 프레젠테이션의 세 가지 목표와 달성 방법
2. 명쾌하게 그리고 핵심을 찌르는 프레젠테이션
3. 파워포인트로 핵심을 강조하는 방법
심리학의 법칙으로 배우는 프레젠테이션 ①
제2장 큰 그림: 프레젠테이션의 구조
1. 프레젠테이션을 구성하는 8가지 방법
2. 서론 구성하기
3. 본론 구성하기
4. 결론 구성하기
5. 메시지의 전달: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리학의 법칙으로 배우는 프레젠테이션 ②
제3장 읽기 쉬운 텍스트
1. 폰트를 사용하는 10가지 방법
2. 글머리 기호: 명쾌하게 핵심을 찌르는 방법
3. 레이블: 텍스트와 개체를 하나처럼 보이게 만드는 방법
4. 제목: 간결하게 강조하는 방법
5. 표: 활용 가능한 8가지 방법
6. 범례: 제 역할을 하게 만드는 방법
심리학의 법칙으로 배우는 프레젠테이션 ③
제4장 색상, 질감, 애니메이션, 사운드
1. 색을 사용하는 1두 가지 방법
2. 질감: 빗금무늬 사용법
3. 채우기: 배경 패턴 사용법
4. 애니메이션과 화면 전환
5. 사운드: 소음이 되지 않게 하는 법
심리학의 법칙으로 배우는 프레젠테이션 ④
제5장 양적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 그래프
1. 그래프를 사용할 것인가, 사용하지 않을 것인가?
2. 원그래프
3. 그림표
4. 선그래프
5. 막대그래프
6. 계단그래프
7. 산포도
8. 다중그래프
심리학의 법칙으로 배우는 프레젠테이션 ⑤
제6장 질적 정보를 전달하는 법: 차트, 다이어 그램, 지도, 사진, 클립아트
1. 모든 그래픽에 적용되는 법칙
2. 차트
3. 다이어그램
4. 지도
5. 사진이나 클립아트
심리학의 법칙으로 배우는 프레젠테이션 ⑥
제7장 좋은 프레젠테이션, 나쁜 프레젠테이션, 이해할 수 없는 프레젠테이션
1. 적용되는 법칙과 적용되지 않는 법칙
2.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의 문제점
후기_ 파워포인트 ‘제다이’가 되는 길
부록_ 8가지 심리학 법칙의 특징
리뷰
책속에서
하나의 글머리 기호에 두 줄 이상의 내용을 담지 마라
기본적으로 글머리 기호 하나당 두 줄 이상의 내용을 넣지 마십시오. ‘4의 법칙’에서 정의했듯이, 청중이 상기할 수 있는 네 가지 개념을 한 장의 슬라이드에 담으려면 한 항목당 두 줄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개념이란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단어나 문구를 말합니다. 한 문장 안에 개념이 몇 개 들어 있는지 알아보려면 그 문장의 명사와 동사의 수를 세어보십시오. 예를 들어, ‘목록을 두 줄로 만들어라’에는 ‘목록(명사)’, ‘줄(명사)’, ‘만들다(동사)’의 세 가지 개념이 들어 있습니다.
명도의 차이가 있는 색을 배치하라
불행하게도 색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려면 어느 정도의 명도 차이가 있어야 하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 사항들을 기억해두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른 조건이 모두 같을 때, 즉 빛이 반사되는 양이 같다면 우리는 청색을 가장 밝은(혹은 휘도가 높은) 색으로 인식하고, 적색, 녹색, 황색, 흰색의 순으로 밝기를 인식합니다. 따라서 색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명도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접한 색으로 사용할 때에는 다음 두 가지를 주의해야 합니다.
색의 밝기를 인식하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런 차이는 그것이 무슨 색이냐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실내 조명도 다양한 방식으로 각 색에 영향을 미칩니다.
작은 조각을 강조하려면 조각을 분리하라
마치 피자 한 조각을 떼어낸 것처럼 중요한 부분을 분리한 원그래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청중에게 정확한 값을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 아닌 경우, 원그래프를 사용하면 전체 항목 중에서 작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에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그림 5_2의 ‘좋은 예’에 해당하는 그래프를 보십시오. 신용카드 대출과 리볼빙 대출이 핵심 요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잘못된 예’의 그래프처럼 모두를 분리해놓으면 무엇을 강조하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