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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신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나누시는 성부 하나님, 순종하며 내주시는 성자 하나님, 친밀함을 이루시는 성령 하나님)

마이클 리브스 (지은이), 장호준 (옮긴이)
복있는사람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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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신 하나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선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나누시는 성부 하나님, 순종하며 내주시는 성자 하나님, 친밀함을 이루시는 성령 하나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63601700
· 쪽수 : 210쪽
· 출판일 : 2015-12-31

책 소개

주목받는 개혁주의 신학자 마이클 리브스의 삼위일체에 대한 탁월한 입문서.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실례들을 사용하여 삼위일체를 최대한 쉽게 설명한다. 저자의 요점은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계셔야만 선하신 하나님이 되실 수 있다는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1장. 창세전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계셨는가
2장. 창조: 흘러넘치는 성부의 사랑
3장. 구원: 자신의 것을 나누시는 성자
4장. 그리스도인의 삶: 아름답게 하시는 성령
5장.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결론: 다른 복음은 없다

저자소개

마이클 리브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유니언신학교(Union School of Theology)의 총장이며, 조직신학, 역사신학, 설교학, 영성 형성을 가르치고 있다. 런던 킹스칼리지(King’s College)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교부와 종교개혁 신학을 바탕으로 신론, 기독론, 구원론 등 조직신학 분야를 연구했다. 그의 이러한 관심은 저서와 강의에 녹아 수많은 신학생과 목회자, 나아가 이 시대 신자들에게 큰 영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런던 랭엄 플레이스에 있는 올소울즈교회(All Souls Church)에서 목사로 사역했으며, 영국 대학기독인회(UCCF)에서 신학 자문위원으로 섬기기도 했다. 현재는 지역 교회의 목사이며, 유럽신학자네트워크(European Theologians Network)의 이사로서 세계 각처에서 강연과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마이클 리브스의 칭의를 누리다》(두란노), 《사역하는 마음》, 《복음주의 바리새인》, 《복음의 사람들》,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 《선하신 하나님》, 《꺼지지 않는 불길》(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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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 살면서 개혁주의적 복음주의 서적들을 번역하고 있다. 코람데오 시리즈 1권 「거룩」과 2권 「성화의 신비」, 3권 「내 양을 먹이라」, 4권 「성도의 삶」, 5권 「우리 세대를 위한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6권 「존 머레이의 구속」, 8권 「목사의 길」, 9권 「하나님의 가정」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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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이 말처럼 명랑한 말이 또 있는가? 생기 있고 사랑스러울 뿐 아니라 아니라 탁탁 소리를 내며 타오르는 모닥불처럼 온화함과 푸근함을 주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삼위일체’라는 말은 어떤가? 전혀 그렇게 들리지 않을 것이다. 차갑고 지루하게만 들릴 뿐이다.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삼위일체에 대한 이런 말도 안 되는 생각과 느낌을 그치도록 하는 것이다. 맞다. 삼위일체는 고루하고 삶과 전혀 관계가 없는 교리로 치부되기 쉽다. 그러나 진실은 하나님이 사랑인 이유가 바로 하나님이 삼위일체시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_ ‘들어가며’ 중에서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께서 구별된 위격이면서도 절대적으로 서로 분리될 수 없음을 본다. 혼합되지 않으나 분리될 수도 없다. 삼위 하나님은 함께 계신다. 항상 함께 계실 뿐 아니라 항상 함께 일하신다. 이는 마치 성부께서 홀로 존재하셨거나 성자와 성령 없이도 존재하실 수 있기라도 한 것처럼 성자나 성령보다 ‘더’ 하나님일 수는 없다는 말이다. 성부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는 다름 아닌 자신의 충만을 성자에게 주시는 것과 관계가 있다. 성부께서는 성자와 분리될 수 없다.“
_ ‘1장. 창세전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계셨는가’ 중에서


“즐겁고도 풍성하며 널리 퍼지는 하나님의 선하심이 바로 창조의 이유다. 뿐만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이 바로 모든 사랑과 선함의 근원이다.……삼위일체 하나님은 모든 사랑 이면의 사랑, 모든 생명 이면의 생명, 모든 음악 이면의 음악, 모든 아름다움 이면의 아름다움, 모든 기쁨 이면의 기쁨이시다. 바꾸어 말하면,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껏 누릴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를 통해서 그분을 누린다.”
_ ‘2장. 창조: 흘러넘치는 성부의 사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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