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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혁명 스크림프리

부모 혁명 스크림프리

(소리 지르지 않고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새로운 교육법)

핼 에드워드 렁켈 (지은이), 신홍민, 박인선 (옮긴이)
양철북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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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혁명 스크림프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모 혁명 스크림프리 (소리 지르지 않고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새로운 교육법)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6372008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9-09-28

책 소개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혁명적인 부모 교육서로, 자녀 교육이 아이에 관한 것이 아니라 부모 자신에 관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제목인 '스크림프리 교육법', 즉 '소리 지르지 않고 아이 기르기'는 단순히 목소리를 낮추라는 것이 아니다.

목차

이 책을 어떻게 읽는 것이 좋을까…7쪽

1부. 아이에게 필요한 ‘쿨’한 부모 되기
1장. 자녀교육 문제의 핵심은 자녀가 아니라 부모이다…18쪽
2장.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주도권을 쥘 수 없다…36쪽
3장. 어른에게 성장은 어렵다…51쪽
무엇보다도 나 자신에게 화가 나요…67쪽

2부. 아이만의 공간 만들어주기
4장. 목적을 염두에 두고 시작하되, 최종 결과에는 관여하지 마라…67쪽
5장. 아이에게는 아이만의 공간이 필요하다…94쪽
6장. 부모의 저항은 부질없는 짓이다…114쪽
7장. 부모는 예언자가 아니다…134쪽
아이가 자신의 공간을 탐색하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았어요…152쪽

3부. 아이의 자리 정해주기
8장. 부모는 아이에게 자리를 정해줄 책임이 있다…160쪽
9장. 아이 스스로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책임지게 하라…179쪽
10장. 공허한 협박은 깨진 약속이다…194쪽
아이가 실수를 책임질 수 있도록 도왔어요…208쪽

4부.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11장. 자신을 먼저 돌보지 않으면 아이를 돌볼 수 없다…218쪽
12장. 부모와 아이 사이의 혁명적 변화…236쪽

옮긴이의 말…253쪽
현명한 부모들의 스크림프리 선언…256쪽

저자소개

핼 에드워드 렁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결혼 및 가족 상담치료사이자 인간관계 코치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가족들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스크림프리 교육법’을 만들어냈다. 이 교육법으로 ‘부모와 아이 사이의 새로운 관계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주목을 받았고, 그 후 미국에서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투데이쇼The Today Show>를 비롯해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2008년 NAPPA(National Parenting Publication Awards, 국제자녀교육서 상) 등 공신력 있는 단체들로부터 상을 받았다. 알기 쉽게 상담하듯 풀어나가는 말하기와 글쓰기로 미국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자녀 교육 전문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지은이는 스크림프리 리빙Screamfree living사를 운영하면서, 가족의 활력과 기쁨, 사랑, 보살핌이라는 감정 회복을 목표로 활발하게 강연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screamf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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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강의했다. 대진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동화를 강의했으며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폐 어린이가 꼭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 《부모와 십 대 사이》 《교사와 학생 사이》 《폭력의 기억,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바람이 들려주는 노래》 《2인조 가족》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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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2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레곤대학교 언어학과에서 기능주의 언어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 사내아이를 “소리 지르며” 기르면서, 텍사스대학교 달라스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t Dallas)에서 영어교수법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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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부모는 아이를 위하는 마음에서 그들이 어떤 결과에 도달하기를 바란다. 그런데 거기에 초점을 맞출수록 아이가 스스로 그 결과를 선택할 가능성은 줄어든다. 분명히 그렇게 될 것이다. 부모가 그것을 목표로 삼을수록 아이가 자기 자신의 목표를 발견할 공간은 더욱더 줄어든다.


[아이에게 공간을 마련해주는 여덟 가지 방법] 1. 아이의 공간과 사생활을 존중한다. 2. 아이가 방을 어질러도 불안감을 가라앉힌다. 3. 아이의 선택을 존중한다. 4. 아이의 감정이 어떤지 알고 싶은 조바심을 버리고 불안감을 진정한다. 5. ‘이유’를 알고 싶은 조바심을 버린다. 6. 아이가 애써 노력하게 내버려둔다. 7. 아이가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이를 인정하고 아이의 주장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8. 아이와 이야기할 때는 좀처럼 눈을 들여다보지 않는다.


'소리 지르지 않고 아이 기르기‘는 언제 어느 때나 정직함을 잃지 않는 것이다. 기술이 아니라 원칙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우는 길이다. 무엇을 완수했다거나 더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면서 성장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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