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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싸게, 멋지게

빨리, 싸게, 멋지게

(열심히 일하지 말고 똑똑하게 일하라!)

마이클 해머 (지은이), 한상석, 박나영 (옮긴이)
  |  
타임비즈
2010-07-28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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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싸게, 멋지게

책 정보

· 제목 : 빨리, 싸게, 멋지게 (열심히 일하지 말고 똑똑하게 일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63897424
· 쪽수 : 312쪽

책 소개

《리엔지니어링 기업혁명》을 통해 기업변혁의 선봉에 섰던 마이클 해머 박사의 유작이자, 그가 남긴 저작의 완결판. 저자가 20여 년에 걸쳐 직접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일하면서 경험한 성공과 시행착오의 모든 결과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일의 과정과 결과를 ‘빨리, 싸게, 멋지게’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목차

서문_ ‘지혜롭게 일하는 법’을 찾기 위해 생애를 바친 해머 박사를 위하여
Introduction_ 당신의 회사에도 영웅이 있는가?

1장. 당신이 일하는 프로세스를 새로운 눈으로 보라!
- 벌레의 시야와 독수리의 시야


우리의 일에는 뭔가 문제가 있다 _ 문제를 밝히는 7가지 질문
문제를 밝히는 질문 1 _ Whether(~해야 하는가, 안 해도 되는가)?
문제를 밝히는 질문 2 _ How precisely(얼마나 정확하게 할 것인가)?
문제를 밝히는 질문 3 _ What information(어떤 정보를 활용할 것인가)?
문제를 밝히는 질문 4 _ When(언제 할 것인가)?
문제를 밝히는 질문 5 _ Who(누가 할 것인가)?
문제를 밝히는 질문 6 _ Where(어디서 할 것인가)?
문제를 밝히는 질문 7 _ What(무엇을 할 것인가)?

2장. 관리를 위한 관리, 측정을 위한 측정을 하지 마라!
- 성과와 결과로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


성과평가의 씻을 수 없는 7가지 죄악
성과평가시스템의 죄악 1 _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의미 없는 ‘공허함(Vanity)’
성과평가시스템의 죄악 2 _ 나만 괜찮으면 만사 오케이 ‘부서이기주의(Provincialism)’
성과평가시스템의 죄악 3 _ 팔이 안으로 굽는 원리, ‘나르시시즘(Narcissim)’
성과평가시스템의 죄악 4 _ 알거야 - 괜찮겠지 - 이쯤이야, ‘게으름(Laziness)’
성과평가시스템의 죄악 5 _ 전체를 훼방 놓는 지엽적 집중, ‘협소함(Pettiness)’
성과평가시스템의 죄악 6 _ 파급력을 판단하지 못하는 땜질식 조치, ‘어리석음(Inanity)’
성과평가시스템의 죄악 7 _ 진지하지 못한 태도, ‘경솔함(Frivolity)’
성과평가시스템을 바로잡기 위하여 _ 결과물, 그리고 동인

3장. 업무를 토스하는 것만으로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없다!
- 프로페셔널들로 당신의 조직을 채우는 인적 쇄신


프로들이 일 잘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_ 임파워먼트
고성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종류의 인간형 _ 선수를 선발해 게임을 가르친다
변화를 직면한 인간유형의 대응방식 _ 앞서는 자 20 : 뒤따르는 자 60 : 거부하는 자 20
프로페셔널은 쫓아내고 젖은 낙엽들만 남는 기업이 되지 않으려면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승진할 거라 기대하지 마라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하여 _ 기술, 지식, 트레이닝
혁신의 조력자인가, 훼방꾼인가? _ 정보기술
프로페셔널 집단이 일을 할 때 관리자의 역할 변화

4장. 일을 ‘시키는’ 리더가 아니라 일을 ‘해내게 하는’ 리더가 되라!
- 일하지 않는 잉여인간이 없는 조직문화의 창조


변화를 가로막는 죽은 리더십에 대하여 애도를 보내며
새로운 리더, 인에이블러(Enabler) _ 쉘의 변방에서 만들어낸 위대한 혁명
가장 더럽고 터프한 부분을 맡는 것이 리더
진정한 리더가 조직에 심어주어야 할 5가지의 핵심가치
변화를 만들어내는 리더의 6가지 비밀도구

5장. 올바른 프로세스가 제자리에서 돌아가도록 운용하라!
- 조직운영과 전문성, 그리고 헌신


명령권자도 상사도 아닌 인에이블러, 카탈리스트
프로세스를 원활히 돌아가도록 만드는 코디네이터들의 역량
프로세스 혁신을 만들어내고 일을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전문성
혁신의 제1요소, ‘너 자신을 알라!’
당신의 회사는 명령문화인가, 카우보이문화인가?

6장. ‘빨리, 싸게, 멋지게’, 적게 노력하고 많이 먹으려 하지 마라!
- 비즈니스 사례들에서 얻는 교훈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는 욕심이 화를 부른 포에이시스의 사례
미봉책으로 실패를 부르고 만 하타웨이의 사례
위기의 테트라팩을 살려낸 프로세스 혁신의 사례

부록1_ 프로세스 디자인의 방법론
부록2_ 고성과 조직을 위한 성과평가시스템 구축

저자소개

마이클 해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 개념의 창시자이며 경영 이론의 대가 중 한 사람이다. 「비즈니스위크」의 “1990년대 4대 경영이론가”, 「타임」의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인 25인”에 선정되었다.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공학 학사, 전기공학 석사,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73~1982년 MIT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거쳐 몇몇 첨단 기술 기업의 설립자와 임원을 역임했다. 이후 경영 컨설팅 회사 해머앤코퍼레이션(Hammer & Corporation)을 설립해 대표이사로 활동하다 지난 2008년 9월 타계했다. 현대 기업혁명 운동의 불씨가 된 <리엔지니어링 기업혁명>은 「포브스」의 “비즈니스 명저”로 선정된 바 있다. <리엔지니어링 기업혁명>은 1993년 처음으로 출간된 그의 첫 번째 경영 이론서이자, 타계 전 최신 개정판을 출간함으로써 생애 마지막 경영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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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교대와 안양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수료했다. 번역전문 교육기관인 트랜스쿨을 거쳐 현재 인트랜스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를 찾아온 철학씨』, 『죽음, 그 후』,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공역),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공역), 『어떻게 성숙한 자답게 살 수 있는가』, 『시장체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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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에서 생화학을, 미 플로리다 주립대 저널리즘&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PR을 전공했다. 경영, 마케팅, PR, 광고 컨설팅?대행 서비스 거래를 지원하는 Pleasant Partnership Design System을 운영하고 있으며, 블로그, 트위터 등에서는 Pleasant PD란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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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지금, 전례 없이 새롭고 낯선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거시경제학적 비즈니스 요소’들이 서로 융합하는 새로운 상황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 순차적으로, 혹은 분업적으로 해결하기 힘듭니다. 내일 먹고 살 것을 마련하는 것과, 오늘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동시에 해야 합니다. 외부에서 밀려드는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일과 내부의 혼란스러움을 교통 정리하는 일을 동시에 해내야 합니다.


사람들이 멍청하거나 게을러서가 아니다. 그 정반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잘하고 싶어 한다. 그들에게는 목표가 주어지고, 그들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애쓴다. 그들은 일을 ‘제대로’, 그리고 ‘잘’ 처리하는 데 골몰하고,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하지만 그들이 맡은 협소한 업무가 회사 차원에서 이루고자 하는 큰 그림 안에 어떻게 끼워질지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결과적으로 그들이 맡은 업무는 다른 누군가가 맡은 업무와 서로 ‘충돌’하거나 ‘배치(排置)’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클라이언트의 회사 안을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녀 보기만 해도, 그 회사에 프로세스가 어느 정도 정착되어 있는지 어림할 수 있다.
비결은 직원들의 책상이나 컴퓨터 위에 붙어 있는 포스트잇의 수를 헤아려보는 것이다. 포스트잇이 더 많이 붙어 있을수록 프로세스가 덜 정착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포스트잇은 각 개인이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제각기 다른, 그리고 때로는 임시변통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프로세스를 다잡으면 포스트잇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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