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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역사

뉴스의 역사

미첼 스티븐스 (지은이), 이인희, 이광재 (옮긴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0-03-15
  |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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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역사

책 정보

· 제목 : 뉴스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88964060636
· 쪽수 : 562쪽

책 소개

1988년 초판 발행 이후부터 3판이 출간된 지금까지 언론학자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최고의 역사서. 방대한 뉴스의 역사를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다양한 일화와 사례를 통해 뉴스의 탄생과 발달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3판에서는 텔레비전 뉴스와 여성·소수민족 보도, 인터넷과 블로그 연구 등을 추가하고 세계 각국의 문헌과 최신 현황을 보완했다.

목차

역자 서문-3판을 번역하면서
한국어판 서문
『뉴스의 역사』에 대한 찬사
머리말
언론사 주요 연표

서문

1부 구어 뉴스 시대

1장 왜 뉴스를 원하는가?-인간의 정보 욕구
사회적 감각으로서의 뉴스 욕구
이야기하고 싶은 충동

2장 문자 이전 시대의 뉴스-평범한 수단에 의존
인간 무선 통신
뉴스의 증폭: 메신저, 크라이어, 음유시인
뉴스 가치
세계의 변방

3장 구어 뉴스의 전래-오늘의 소식 전하기
커피하우스와 누벨리스트
구어 뉴스의 쇠퇴

2부 수서 뉴스 시대

4장 뉴스와 문자 보급-손에 잡히는 첫 소식
뉴스의 수요
뉴스와 역사

5장 뉴스와 제국-집단 심리의 사상적 흐름
로마의 뉴스
중국의 뉴스
유럽의 뉴스
국제 통상의 시대

3부 인쇄 뉴스 시대

6장 뉴스의 통제-대중을 깨우치게 함
뉴스 관리와 조작-뉴스북
언론 통제
논쟁에 대한 두려움
쇼비니즘-뉴스 발라드

7장 인간적 관심사-경이의 세계
가십의 발행
범죄 뉴스
센세이셔널리즘
교화
초현실적인 기사
대중 저널리즘

8장 뉴스의 논리-사람이 개를 물 때
특이한 것
관습적인 것
예상하지 못한 것

4부 신문 뉴스 시대

9장 최초의 신문-뉴스 제공
베니스의 신문-가제트
암스테르담의 신문-코란토
런던의 편집인 등장

10장 정기간행물의 위력-인간의 정보 욕구
국내 뉴스-신문의 새로운 영역
과학 뉴스-신문의 권위
상업 뉴스-신문의 속도

11장 뉴스와 혁명-만인의 언로
아메리카 독립 전쟁
프랑스 혁명
자유 언론

12장 대중 신문 시대
페니 신문과 신문 소유권
소수 집단을 위한 신문
뉴저널리즘과 합병
타블로이드와 신문의 기업화

5부 보도 체계 성립 시대

13장 보도 체계 성립 이전 시대-독자의 합리적 사고의 근거가 되는 데이터가 없던 시대
안개 속에서
인쇄소

14장 보도 체계의 발달-저널리즘 기법의 형성
보도 경쟁
현장 취재
심층 취재
사실 숭배
객관성
뉴스의 통제

6부 전자 뉴스 시대

15장 뉴미디어-기술은 진보되어도 용도는 그대로
라디오-만남이 있는 전자 매체
텔레비전-원거리 뉴스 전달자

16장 정보 폭발-뉴스의 홍수
퍼블리시티
현재의 중요성-뉴스, 소문, 사상
뉴스의 미래

미주
참고문헌
도판 저작권
찾아보기

저자소개

미첼 스티븐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대학교 아서카터연구소의 저널리즘 담당 교수다. 전작인 『뉴스의 역사』는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에 선정됐다. 『이미지의 부상, 글의 몰락: 방송 뉴스(The Rise of the Image, the Fall of the Word: Broadcast News)』, 『뉴스 쓰기와 보도하기(Writing and Reporting the News)』 등을 쓰고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LA타임스≫에 글을 기고했다. 이 책에 포함된 연구는 대부분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의 쇼렌스타인센터 펠로로 재직할 때 완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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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볼 주립대학교와 럿거스대학교에서 정보방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미디어학과에서 뉴미디어와 방송영상 분야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현대 사회와 미디어》(공저) 《디지털 영상편집기법》 《정보화 시대의 방송교육》(공저) 《네트워크 트렌드》(공저)가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뉴미디어 올드 뉴스-디지털 시대의 언론과 민주주의》 《뉴스의 역사》(공역) 《방송보도실무》(공역)가 있습니다. 각종 미디어에 둘러싸여 지내는 어린이들이 현명하고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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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 명예교수로 한국언론사, 커뮤니케이션 발달사, 언론사상사 과목의 강의를 맡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30여 년간 재직하면서 신문방송대학원장, 대학원장, 산학협력단장, 대외협력부총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 한국잡지언론상, 2006년 8월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한국언론학회 회장, 정보통신윤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언론중재위원회 부위원장 겸 경기중재부 중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정치학 박사(언론학 전공)로 박사학위 논문 “북한신문의 대중동원성에 관한 연구”를 비롯해, 『세계의 신문』(공저), 『북한의 언론』(공저), 『한국의 언론 II』(공저), 『언론학 원론』(공저), 『우리신문 100년』(공저), 『한국언론100년사』(공저) 등 다수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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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터넷, 웹, 온라인 뉴스 사이트, 블로그, 휴대폰, 트위터, 미니 홈피 등 온갖 뉴미디어들이 등장하더라도 뉴스의 본질을 변화시키지는 못하고 있다. 우리가 최첨단 기능을 가진 노트북이나 아이폰을 통해서 상대방과 주고받는 인사도 옛날 선조들이 그랬던 것처럼 ‘별일 없어요?’라는 말은 빠질 수 없다.
-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때로 진실은 당파의 이익에 굴복하거나, 범죄자가 거짓으로 판명되는 경우도 있다. 19세기 후반에 뉴욕에서 발행된 ≪뉴욕 선≫의 편집장 찰스 데이나는 ‘나는 거짓을 보도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선언한 적이 있다. 그의 경쟁자이던 ≪뉴욕 월드≫의 조지프 퓰리처는 ‘그 말도 또 다른 거짓말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 <7장 인간적 관심사> 중에서


엘렌 주이트 피살 사건이 가져온 가장 큰 결과는 다름 아닌 저널리즘에 경쟁의 불을 지른 것이었다. 뉴욕의 저널리스트들은 경찰의 동의가 없어도 참사 현장을 볼 수 있었다. 제임스 고든 베넷은 주이트 사건을 취재하는 동안 ‘유럽에서 오는 뉴스가 없다. 그게 무슨 상관인가? 이 쾌적한 대륙만 해도 우리의 모든 감정과 영혼과 감각까지 가득 채우는 흥미 있는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고 주장했다.
- <14장 보도 체계의 발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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