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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형이상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고대철학 > 아리스토텔레스
· ISBN : 9788964067093
· 쪽수 : 167쪽
· 출판일 : 2011-03-24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고대철학 > 아리스토텔레스
· ISBN : 9788964067093
· 쪽수 : 167쪽
· 출판일 : 2011-03-24
책 소개
서양 철학의 정수,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저를 명쾌하게 번역했다. 존재론과 신학 두 분야 중에서 특히 존재론으로서의 부분을 집중해 다룬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을 소개해 누구라도 쉽게 일반 형이상학을 이해할 수 있다. 모든 학문의 기초는 철학, 철학의 기초는 형이상학. 21세기 오늘날에도 세계의 명품 고전으로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목차
해설 ·······················9
지은이에 대해 ··················19
제1권 ······················29
제2권 ······················99
제4권 ·····················109
제6권 ·····················125
제7권 ·····················140
옮긴이에 대해 ··················167
책속에서
‘지혜’가 원리와 원인에 관한 학문임은 분명하다.
우리가 탐구하고 있는 것은 ‘존재하는 것’의 원리와 원인이다. ‘존재하는 것’인 한에서의 ‘존재하는 것’의 원리와 원인 말이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탐구되지만 항상 난관에 봉착하는, ‘존재하는 것’이란 무엇이냐는 물음은 실체란 무엇이냐는 물음에 다름 아니다(이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하나’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들은 하나보다 많이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수적으로] 한정되어 있다고 말하고, 다른 사람들은 무한히 많이 있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역시 이런 의미로 ‘존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장 주된 문제로, 제일 먼저, 거의 그것만 다룬다고 할 정도로 탐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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