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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

형이상학 (천줄읽기)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한석환 (옮긴이)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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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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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형이상학 (천줄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형이상학/존재론
· ISBN : 9791128823091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18-05-14

책 소개

서양 철학의 정수,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저를 명쾌하게 번역했다. 존재론과 신학 두 분야 중에서 특히 존재론으로서의 부분을 집중해 다룬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을 소개해 누구라도 쉽게 일반 형이상학을 이해할 수 있다. 모든 학문의 기초는 철학, 철학의 기초는 형이상학. 21세기 오늘날에도 세계의 명품 고전으로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제1권
제2권
제4권
제6권
제7권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아리스토텔레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리스 북동부 칼키디케 반도 스타게이로스(Stageiros) 출생. 별칭으로 ‘스타게이로스의 사람’으로 불렸다. 마케도니아의 왕 아뮨타스 3세의 시의(侍醫)였던 아버지 니코마코스 덕에 어린 시절 펠라의 궁전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17세가 되던 기원전 367년 아테네로 간 그는 플라톤의 아카데미아에 들어가 플라톤이 죽는 347년경까지 20년 동안 플라톤 문하에서 학문에 정진한다. 플라톤이 죽고 그의 조카 스페우시포스가 아카데미아의 새 원장이 되자 몇몇 동료와 아테네를 떠난 아리스토텔레스는 기원전 342년 마케도니아의 필립포스 왕에 의해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의 교육을 위탁받은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알렉산드로스가 아시아 원정을 준비하던 335년 아테네로 돌아온 그는 아폴론 신전 경내에 뤼케이온이라는 학원을 설립한다. 기원전 323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죽고, 아테네에 반 마케도니아 기운이 감돌기 사작하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아테네를 떠나 어머니의 고향 칼키스로 갔고, 이듬해에 세상을 떠난다. 그의 저술들을 주제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논리학적 저작으로 『범주론』, 『명제론』, 『분석론 전서』, 『분석론 후서』, 『토피카』, 『소피스트적 논박에 대하여』 등이, 이론철학적 저작으로 『자연학』, 『형이상학』, 『혼에 대하여』 등이, 실천철학적 저술로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에우데모스 윤리학』, 『대도덕학』 등이 전해진다. 또한 언어학적 철학 저작인 『수사술』과 예술 이론적 저작인 『시학』이 전승되었고, 생물학 관련 작품으로 『동물 탐구』, 『동물의 부분들에 대하여』, 『동물의 운동에 대하여』 등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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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숭실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서양고대철학, 존재론, 수사학이 주된 연구 분야다. 『존재와 언어』(2007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연구』(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등의 저서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J. L. 아크릴), 『철학자 플라톤』(M. 보르트), 『하일라스와 필로누스가 나눈 세 편의 대화』(조지 버클리) 등의 역서를 냈다. 소박한 호기심에 전공하기 시작한 철학이었다. 정년을 맞아 더 이상 강단에 서진 않지만, 철학에 입문한 이래 줄곧 해온 ‘산 정상을 향한 바위 밀어올리기’는 그래도 매일 반복한다. ‘파테이 마토스(Pathei Mathos).’ 그 ‘고난을 통해 지혜를 얻는 과정’ 속에 이 책 『감정의 귀환』도 상재되었다. 앞으론 ‘회화적 전회’의 맥락에서 이미지의 물음에 도전할 계획이다. 인간은 이미지를 만들고 내처 이미지를 통해 세계를 관조하는 바, 인간의 조건을 궁구하는 것이 철학의 일이란 생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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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가 탐구하고 있는 것은 ‘존재하는 것’의 원리와 원인이다. ‘존재하는 것’인 한에서의 ‘존재하는 것’의 원리와 원인 말이다. (…) 일반적으로 추론에 기초해 있거나 추론과 무관치 않은 모든 학문은, 보다 엄밀한 의미의 원인과 원리든 보다 단순한 의미의 원인과 원리든, 원인과 원리를 다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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