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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하는 유전자

협력하는 유전자

(다윈주의자들이 알면서도 고치지 않은 진화에 관한 핵심이론)

요아힘 바우어 (지은이), 이미옥 (옮긴이)
생각의나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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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하는 유전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협력하는 유전자 (다윈주의자들이 알면서도 고치지 않은 진화에 관한 핵심이론)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생명과학
· ISBN : 978896460007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0-02-22

책 소개

다원주의에서 벗어나 ‘협력하는 유전자’에 관한 새로운 이론을 살펴보자. 저자인 요아힘 바우어는 독일의 저명한 신경생물학자로, 최근의 관찰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진화에 관한 핵심 이론을 명쾌히 설명하고 있다. 대량멸종 속에서 생명을 지구상에 살아남게 한 세 가지 조건은 바로 협력, 창의력, 커뮤니케이션이다.

목차

01 생명은 얼마나 유일무이한 선물인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획, 생명 프로젝트
02 생물학적 사고의 혁명 창의적인 시스템을 갖춘 게놈과 세포
03 유전자의 놀라운 능력 생명의 기원도 아니고 독자적인 행위자도 아닌
04 현대적 세포의 등장 생물학적 외관의 전제조건
05 생명체 바디플랜의 신비로움‘캄브리아기의 폭발’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나?
06 종들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진화의‘공장’
07 포유류로 가는 길‘에오마이아Eomaia’에서 인간으로
08 이기적 유전자와 공격적 충동 인간의 공격성은 사라질 수 있을까?
09 과학자, 심리학자,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다윈 이론 수립, 심리학 저서와 생애
10 다윈 이후의 새로운 이론 오늘날 신학이 갖는 의미

저자소개

요아힘 바우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경과학자, 내과 및 정신과 의사. 1951년 독일 튀빙겐 출생으로 분자생물학과 신경생물학을 전공했다. 내과뿐 아니라 정신과에서도 전문의 과정을 밟고 교수 자격(하빌리타치온)을 취득하였으며, 프라이부르크 대학병원 심신의학과 과장으로 재직했다. 염증전달물질 인터루킨-6가 알츠하이머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발견한 공로로 독일 생물학 및 정신의학회에서 수여하는 오르가논상을 받았다. 정신의학과 신경생물학,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인간의 몸과 마음을 폭넓게 연구하며 이와 관련한 다수의 책을 펴냈다. 사회적 소외나 연대가 인간 사회와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의를 꾸준히 펼쳐왔다. 주요 저서로 『공감하는 유전자』 『왜 우리는 행복을 일에서 찾고, 일을 하며 병들어갈까』 『협력하는 유전자』 『학교를 칭찬하라』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원칙』 『공감의 심리학』 『몸의 기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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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문, 경제·경영,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종의 소멸》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애티튜드》 《불확실성의 심리학》 《나무의 긴 숨결》 《여성 선택》 《비밀정보기관의 역사》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의 세계》 《위장환경주의》 《과학으로 쓰는 긍정의 미래》 《무엇을 먹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 《망각》 《직장생활을 디자인하라》 《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공감의 심리학》 등 8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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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개인적으로 나는 우리의 생명이 얼마나 유일무이한 선물인지를 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노벨상 수상자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한때 말했듯이, ‘경외심’을 갖고 생명을 대해야만 한다. 또한 생물학이 결코 최후의 비밀을 들추어내지는 못할 것이라는 사실도 인정해줘야만 한다.


살아 있는 생물체는 자신들이 처한 환경에서 심각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게놈을 자체적으로 변화시키는 창의적인 과정으로 반응한다.


진화는 엄청나게 다양한 과정으로 여러 가지를 체험하고 일련의 힘든 ‘사건 사고들’을 겪느라 항상 중단되는 긴긴 여행과 비슷하다. 이때 여행자는 ‘생명이라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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