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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미학

푸코의 미학

(삶과 예술 사이에서)

다케다 히로나리 (지은이), 김상운 (옮긴이)
  |  
현실문화
2018-07-30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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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미학

책 정보

· 제목 : 푸코의 미학 (삶과 예술 사이에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미학/예술철학
· ISBN : 9788965642169
· 쪽수 : 320쪽

책 소개

푸코가 말년에 제창한 ‘실존의 미학’을 화두로 삼아 푸코의 사유 전체를 미학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다시 파악한다. 최근 학계에서 푸코의 생명정치나 통치성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푸코의 예술론은 초기의 관심사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되곤 했다.

목차

서론
1. 이 책의 특징
2. ‘바깥’이라는 경첩
3. ‘미적인 것’과 ‘우리의 삶’
4. 신체와 실천
5. 이 책의 구성

제1부 ‘바깥’의 예술론

1장 재현과 그 잔여: 전기의 예술론에서

1. 재현의 문턱
2. 언어의 무한증식
3. 회화 공간의 바깥
4. 문서고로서의 바깥
5. 저자의 분신

2장 ‘바깥’을 건드리기: 루셀과 ‘광기’의 언어
1. 루셀의 ‘방법’
2. 방법과 언어
3. 방법의 수수께끼
4. 언어에서 실천으로
5. ‘신체’라는 관건

제2부 주체화의 구조

3장 주체와 권력: ‘통치’라는 테크네

1. 유대·기독교에서의 사목권력
2. 근대국가에서의 권력
3. 생명권력과 생명정치
4. 품행의 인도로서의 ‘통치’
5. ‘권력의 존재 조건으로서의 자유’와 ‘대항인도’
6. 주체화와 새로운 관계성의 창출

4장 주체와 진리: ‘실존의 기법’에 의한 관계성의 재배치
1. ‘자기에의 배려’와 ‘자기 인식’
2. 자기로의 회귀
3. 실존의 기법
4. 파르레시아
5. 진리와 광기
보론: 고백과 복종

제3부 바깥의 미학

5장 삶과 미학: 파르레시아를 둘러싸고

1. ‘실존의 미학’
2. 진리와 삶
3. ‘참된 삶’과 예술
4. 개별적이고 전체적인 변화
5. ‘실존의 미학’의 사정거리
6. 파르레시아로서의 예술

6장 생명을 적어두기 / 생명을 고쳐 쓰기: 기록과 진리
1. 휘폼네마타와 서한
2. ‘바깥의 경험’으로서의 에크리튀르
3. ‘대항-인도’로서의 문학
4. 루셀이라는 결절점

7장 힘으로서의 신체: 후기 예술론에서
1. 형태와 힘의 상호작용
2. 이미지의 파사주로서의 회화
3. 비유기적 신체: 사드 평가의 변화를 둘러싸고
4. 쾌락·반짝거림·정열
5. 사유 - 이모션

결론
1. 권력과 프락시스
2. 주체화의 구조와 몸짓
3. 몸짓의 근원적 3인칭성

저자 후기
옮긴이의 말

부록
각 장의 출처
문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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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다케다 히로나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교토대학교 인간·환경학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미학과 예술학이며,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현대 사상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근현대의 예술과 사상을 대상으로 예술과 삶의 관계, 혹은 예술과 사회의 관계에 대해 되묻는 연구를 하고 있다. 논문으로 「‘실존의 미학’과 〈삶의 형식〉: 푸코와 아감벤의 다른 삶의 구상」, 「선·몸짓·공동체: 페르낭 들리니와 지도 작성의 사고」, 「진리의 과정으로서의 예술: 알랭 바디우의 예술론」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로베르토 에스포지토의 『3인칭의 철학』(공역, 講談社選書メチエ, 2011년)과 장 우리의 『콜렉티브: 생트안느 병원에서의 세미나』(공역, 月曜社, 2017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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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운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현대 정치철학 연구자이자 전문 번역가이며, 현대정치철학연구회 연구회원이다. 발리바르와 월러스틴의 공저 『인종, 국민, 계급』, 푸코의 콜레주드프랑스 강의록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콜레주드프랑스 강의 1975~76년』을 옮겼고, 『자기의 통치와 타자의 통치』『생명체의 통치에 관하여』 등을 옮기고 있다. 그 밖의 역서로 『자크 데리다를 읽는 시간』 『너무 움직이지 마라』 『이미지의 운명』 『푸코의 미학』 『목적 없는 수단』『세속화 예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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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푸코는 1960년대를 통틀어 다양한 예술론을 썼는데, 거기에는 하나의 중심적인 테마가 있음을 인식할 수 있다. 그것이 '바깥'dehor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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