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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다

마케팅이다

(세스 고딘의)

세스 고딘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쌤앤파커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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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케팅이다 (세스 고딘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경영 사상가 20인] > 세스 고딘
· ISBN : 9788965707820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19-03-27

책 소개

"속임수의 시대는 끝났다. 마케팅은 '진실한 삶'이 향하는 방향에 있다!" 타성과 관행에 젖은 마케팅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마케팅 거장 세스 고딘의 10년 만의 신간.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마케팅 무력감의 시대, 타성과 관행에 젖었던 마케팅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세스 고딘의 새로운 책이다.

목차

작가 노트| 이제는 다르게 ‘마케팅’할 때가 되었다
Chapter 1| 대중도 아니고, 스팸도 아니며, 부끄러운 것도 아니다
Chapter 2| 마케터가 보는 법
Chapter 3| 이야기와 유대 그리고 경험
Chapter 4| 나에게 열광할 최소한의 고객을 찾다
Chapter 5| ‘더 나은 것’을 찾아서
Chapter 6| 일용품을 넘어서
Chapter 7| 꿈과 욕망의 캔버스
Chapter 8| 최소유효시장을 찾아서
Chapter 9|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한다”
Chapter 10| 신뢰와 긴장은 추진력을 창출한다
Chapter 11| 위상, 지배, 연대
Chapter 12| 더 나은 사업 계획
Chapter 13| 기호, 상징, 방언
Chapter 14| 다른 사람들을 다르게 대하라
Chapter 15| 적합한 사람들에게 도달하기
Chapter 16| 가격은 이야기다
Chapter 17| 선순환을 일으키는 승인과 주목성
Chapter 18| 신뢰는 주의를 끄는 것만큼 어렵다
Chapter 19| 깔때기의 진실
Chapter 20| 동류집단을 조직하고 이끌기
Chapter 21| 기법을 이용한 사례들
Chapter 22| 이제 당신 차례다
Chapter 23| 가장 중요한 사람에 대한 마케팅
부록 1|마케팅할 때 읽어보면 좋을 권장도서
부록 2|마케팅하기 전,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질문

저자소개

세스 고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략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뒤흔들고, 현대 마케팅의 패러다임을 혁신했다. altMBA, 스퀴두, 요요다인, 아킴보 워크숍을 설립했으며, 비영리단체, 스타트업, 거대 규모의 조직들과 실무에서 협력하고 있다. 그의 글과 강연은 전 세계인들에게 영감을 전한다. 세스 블로그(Seth’s Blog)는 가장 인기 있는 블로그 중 하나로, 시대를 꿰뚫는 통찰을 제공한다. 저서로 《보랏빛 소가 온다》, 《마케팅이다》 등이 있으며, 전 세계 39개국에 번역되어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업적을 인정받아 미국마케팅협회(AMA) ‘마케팅 명예의 전당(Marketing Hall of Fame)’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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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 번역가로서 인문·교양,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월가의 늑대 시장을 이겨라》, 《임팩트 플레이어》, 《티핑 포인트의 설계자들》,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최선의 고통》, 《사고의 본질》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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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케팅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산업 시대의 낡은 마케팅은 광고비를 대는 사람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고객을 위해서가 아니라 고객을 상대로 전개되었다. 이런 구시대적 마케팅은 압박이나 유인 또는 팔기 위해 온갖 강압적 수단을 활용했다. 그 목적은 고객을 확보하거나, 돈을 벌거나, 서명을 받아내는 것이었다. 고객이 선택권이 없어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당신과 교류할 수밖에 없었을 때, 텔레비전 채널이 3개뿐이고, 동네에 매장이 1곳뿐이며, 선택지가 소수일 때는 이런 최악의 마케팅도 해볼 만한 가치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 소비자들은 새롭게 힘을 얻었다. 마케터들에게는 어수선하게 보이는 것들이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지가 되었다. 소비자들은 무한한 선택지, 끝없는 대안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마케터들에게 이런 상황은 사막에서 모래를 팔아야 하는 것과 같다. (...) 일방적으로 마케팅하려는 사람들이 제공하는 이런 선택지의 쓰나미에 둘러싸인 소비자들의 선택은 명백하다. 바로 그냥 돌아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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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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