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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어떻게 무너진 블록을 다시 쌓았나

레고 어떻게 무너진 블록을 다시 쌓았나

데이비드 로버트슨, 빌 브린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해냄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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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어떻게 무너진 블록을 다시 쌓았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레고 어떻게 무너진 블록을 다시 쌓았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65745242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16-03-10

책 소개

이 책은 레고의 탄생과 성장, 그들이 겪은 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모든 조직이 직면하는 혁신의 딜레마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 탁월한 케이스 스터디이다. 어떤 혁신이 성공하고 실패하는지,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레고 그룹의 부활의 여정을 통해 풀어냈다.

목차

프롤로그 | 블록들이 맞아떨어질 때

1부 무너진 레고, 쓰러진 블록

1장 레고 블록의 탄생 | 세기의 브랜드를 쌓아올리다
‘미래의 건설자들’을 섬기고 최고만을 만든다 | 끈질긴 실험이 획기적 혁신을 낳는다 | 제품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 초점을 좁힐수록 더 수익성 있는 혁신으로 이어진다 | ‘진짜처럼 생생하게’, 현실성을 부여하라 | 매장 먼저, 아이들은 그다음 | 마침내 장난감 산업의 정점에 서다

2장 혁신의 시작 |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따라잡으려 하다
막혀버린 성장 가도, 변화에 추월당하다 |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베팅하다

3장 통제력의 상실 | 무절제한 혁신이 파산 위기를 가져오다
구멍난 시스템, 레고의 토대가 흔들리다 | 원대하고 과감한 혁신의 빛과 그림자

2부 다시 살아나는 레고, 새롭게 쌓는 블록

4장 혁신 문화의 구축 | 핵심 가치로 돌아가다
조직을 회생시키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질문 | 레고의 역사를 활용해 새로운 문화적 정체성을 창출하다 | 생존을 위한 노력

5장 고객 중심 기업으로 변신 | 레고 시티를 부활시키다
적극적으로 열혈 고객들과 소통하라 | 대화를 지속하라 | 고객과의 대화를 고객에 대한 데이터로 보완하라 | 가장 중요한 고객들에게 집중하라 | 먼저 위에서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이끌어라 | 아이들과 함께 개발하라 | 고객 중심 기업이 되기 위한 네 가지 교훈 | ‘공유 비전’, 부활의 기반을 다지다

6장 혁신의 전 영역에 대한 탐험 | 바이오니클 시대를 열다
새로운 조립 플랫폼 | 새로운 유통망 | 서사적 이야기 | 고객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 | 새로운 개발 절차 | 협력 업체와 함께 일하는 새로운 방식 | 혁신을 이끄는 새로운 이정표

7장 열린 혁신의 촉진 | 마인드스톰과 아키텍처로 성공하다
첫 레고 로봇이 탄생하다 | 엘리트 집단의 지혜를 활용하라 | 탁월한 한 명의 창업가와 함께하다 | 블록에 미친 열혈 창업가를 찾다 | ‘차고’에서 성공의 신호탄을 쏘다 | 수익성을 갖춘 라인을 출시하다 | 레고에서 배우는 크라우드소싱의 교훈 | 외부에 문을 열고 혁신을 이루다

8장 파괴적 혁신의 시도 | 레고 유니버스로 디지털 시장에 뛰어들다
이해하기 전에 신사업에 뛰어들지 마라 | 신생 기술에 완벽한 경험을 요구하지 마라 | 프로젝트를 다른 사업부의 입김에서 보호하라 | 관리자가 아니라 고객을 위해 제품을 만들어라 | 투자금 회수를 고려한 가격이 아니라 시장이 받아들일 가격을 매겨라 | 레고를 뛰어넘은 〈마인크래프트〉의 혁신 | 레고 유니버스의 실패에서 얻은 교훈

9장 블루오션을 향한 항해 | 레고 게임스를 탄생시키다
콘셉트랩, 최고의 팀을 ‘조립’하다 | “명백히 레고이지만 이전에 본 적이 없는” |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다 | 절차를 설계하다 | 반응을 확인하다 | 가치를 창출하는 제품을 발명하다 | 경쟁 없는 시장을 차지하다 | 영원한 블루오션은 없다

10장 다양하고 창의적인 인재의 활용 | 닌자고 빅뱅을 일으키다
T자형 레고 인재를 고용하다 | ‘영감과 탐구’를 위한 시간을 갖다

11장 레고 브랜드의 부활 | 실험은 계속된다
혁신의 일곱 가지 진리와 그것이 ‘잘 맞아떨어지는’ 회사 | 혁신의 진리, 균형과 통합이 필요하다 | 순서와 속도가 중요하다 |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각각의 혁신은 모두 중요하다 | 블록을 조립하듯 혁신을 이루어라

저자소개

빌 브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유명 경영 월간지 『패스트컴퍼니』의 창간 멤버로 전략, 경쟁, 혁신, 개인의 성공에 대한 통찰력 있는 글을 기고해왔다. 집필한 책으로는 『경영의 미래』와 『책임혁명』, 『레고 어떻게 무너진 블록을 다시 쌓았나』가 있다. CNN, CBS, Fox 등의 방송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기도 했고, 현재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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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로버트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교수로 와튼의 이사진과 MBA 과정 학생 그리고 학부생에게 혁신과 제품 설계를 가르쳤다. 또한 주간 라디오 프로그램이자 팟캐스트인 <혁신 내비게이션(Innovation Navigation)>을 진행하는데, 여기에서 전 세계의 지도자들과 혁신 경영을 주제로 인터뷰를 한다. 파산 직전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레고의 이면을 들여다본 저서인 ≪레고, 어떻게 무너진 블록을 다시 쌓았나(Brick by Brick)≫의 저자이기도 하다. 다양한 총회 및 기업 행사에서 자주 강연자로 나서며, 여러 기업에 혁신을 추구하는 최상의 방법을 제시하는 컨설턴트로도 활동한다. 와튼스쿨에 몸담기 전에는 스위스 경영대학원인 IMD에서 ‘레고 혁신 교수(LEGO Professor of Innovation)’으로 재직했으며, 네 개의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이사로 활동했고,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 & Company)에서는 어소시에이트 파트너로 일했다. 현재 필라델피아 체스트너트힐에서 아내 및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robertsoninnovation.com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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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 번역가로서 인문·교양,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월가의 늑대 시장을 이겨라》, 《임팩트 플레이어》, 《티핑 포인트의 설계자들》,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최선의 고통》, 《사고의 본질》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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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쓰러진 블록을 다시 쌓기 위한 레고 그룹의 특별한 여정!

어떻게 혁신의 여지를 제공하면서 초점을 유지할까? 어떻게 자율성을 허용하면서 책임성을 부여할까? 어떻게 단기적 성과를 올리면서 장기적 토대를 구축할까? 무엇보다 어떻게 사업의 정설에 따른 한계 안에서 활동하면서도 광범위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계획을 마련할까? 즉, 어떻게 ‘틀 안에서’ 혁신을 이룰까? 레고는 이런 상쇄적 긴장을 능숙하게 관리해 어려운 시기에도 획기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냈다.
우리는 작은 장난감 제조사에서 대기업으로 성장한 후 쓰러질 위기에 처했다가 회생한 레고 그룹의 특별한 여정을 되짚는다. 이 여정은 혁신하고 주도하며 성공하는 가장 실질적인 방식에 대해 유익하면서도 충고가 되는 교훈을 제공한다. 여정을 되짚는 과정에서 상징적인 장난감들의 개발 과정을 들려주고 미래에 레고가 안길 경험을 상상하는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을 소개할 것이다. (중략)
우리의 목표는 혁신으로 재탄생한 레고의 이야기를 기록함으로써 여러 조직이 기울이는 혁신을 위한 개별 노력을 포괄적인 시스템으로 통합하도록 돕는 것이다. 신생 기업을 이끌든, 사업부를 이끌든, 다국적 기업을 이끌든 간에 레고 그룹의 혁신 관리 시스템은 여러 유형의 혁신 프로젝트를 조율하고 열정적인 고객 및 외부 협력 업체와 더 효율적으로 힘을 합치도록 도와줄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오늘의 제품을 개선하고 내일의 시장을 개척하는 일까지,
레고가 들려주는 혁신을 위한 모든 노력!


현재 레고 그룹의 빌룬 본사에 채용되는 모든 직원은 올레 키르크 가족이 한때 살았던 작은 벽돌 건물을 견학한다. 거기서 그들은 창업자가 회사에 부여한 또 다른 근본 가치관인 ‘최고만이 최선이다’라는 기준 상향 원칙을 배운다.
이 모토는 이제 레고에서 전설이 된 일화에서 나왔다. 레고가 나무 장난감을 만들던 시기에 올레 키르크의 아들 고트프레드 키르크는 오리 인형에 니스를 세 겹으로 바르지 않고 두 겹으로 발라서 돈을 아꼈다고 아버지에게 자랑했다. 그는 열두 살 때부터 레고에서 일해 훗날 경영자가 되었다. 아들이 속임수를 쓴 데 격분한 올레는 이 미래의 경영자에게 기차역으로 가서 오리 인형을 회수하게 한 후 밤새 잘못을 바로잡도록 했다.
고트프레드는 이 경험을 기억하며, 훗날 아버지의 이상을 목판에 새겨서 영원히 간직했다. 지금도 “Det bedste er ikke for godt”, 즉 “최고만이 최선이다”라고 새겨진 목판을 벽화 크기로 찍은 사진이 빌룬 레고 본사의 식당 입구에 걸려 있다. 이 사진은 직원들에게 탁월한 성과를 내도록 독려하는 푯말과 같다.
<1장 레고 블록의 탄생 | 세기의 브랜드를 쌓아올리다> 중에서

부사장의 성난 목소리가 매캐한 담배 연기처럼 레고의 한 회의실을 감돌았다. “레고가 스타워즈를 출시하는 일은 절대 용납할 수 없어요.”
때는 1997년 초, 미주 사업부장인 피터 아이오가 레고 그룹의 고위 경영진에게 수개월 동안 준비한 협력 사업을 막 제안한 참이었다. 그 내용은 루카스필름과 손잡고 레고 스타워즈 장난감들을 라이선스로 발매하자는 것이었다. 이 라인은 오랜 기다림 끝에 1999년 봄에 상영될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 중 1부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었다. 루카스필름의 임원들은 레고를 좋아했으며, 오랫동안 협력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레고 임원들은 경악했다. 아이오는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써야 했다.
아이오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회고했다. “덴마크 사람들은 원래 아주 정중합니다. 그래서 한 번도 강하게 반발한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스타워즈 라인을 제안한 후 접한 첫 반응은 그런 제안을 했다는 사실에 대한 충격과 불쾌감이었어요.”
<2장 혁신의 시작 |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따라잡으려 하다> 중에서

크누스토르프는 이렇게 말했다. “문화를 뜯어고치고 싶었습니다. 1년 동안 자신을 다그치면서 ‘그렇게 열광할 이유가 없어. 우리는 스스로 떠들고 다니는 대로 그렇게 세계적인 수준의 브랜드가 아냐. 우리는 아동 계발을 위해 많은 일을 한다고 말하지만 많이 팔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세계적인 수준의 브랜드가 될 수 있겠어?’라고 말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그는 말을 이었다. “레고는 항상 거창한 전략과 모든 연령의 아동을 육성하는 일에 대단히 열광하는 회사였습니다. 우리가 던진 메시지는 ‘(당분간) 비전을 담은 아동 계발을 운운하는 말은 잊어라. 운영과 실행에 더 무게를 두자. 성과를 내자’였습니다.”
<4장 혁신 문화의 구축 | 핵심 가치로 돌아가다> 중에서

2004년 말, 레고 직원들은 네 명의 선발자 그리고 응답하지 않은 다섯째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보냈다. “귀하를 초특급 프로젝트를 위한 성인 팬 그룹에 참여시키고자 합니다. 어떤 프로젝트냐구요? 말할 수 없어요! 적어도 귀하가 비밀 준수 서약에 서명할 때까지는 말이죠.”
이메일 초대장을 받은 일류 마인드스톰 사용자들은 마인드스톰 사용자 패널(MUP)을 구성하여 레고가 차세대 키트를 개발하는 일을 도왔다.
레고는 네 명에게 보수를 제안하지 않고 1년 동안 마인드스톰 연구 개발팀과 협력할 기회만을 제공했다. MUP는 NXT를 위해 수많은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공하는 대가로 두어 개의 무료 키트와 함께 사실상 레고 직원이 되어 전 세계에 판매할 세트를 개발하는 일을 도왔다는 자랑거리를 얻었다.
초대장을 받은 지 두어 시간 안에 일반 개발자 네 명이 모두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12월에 발송된 다음 이메일에는 “메리 크리스마스. 소포가 발송되었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소포의 내용물은 사랑하는 마인드스톰 키트의 차세대 제품을 위한 초기 시제품이었다.
<7장 열린 혁신의 촉진 | 마인드스톰과 아키텍처로 성공하다> 중에서

플로우만은 전 세계에 걸친 디자인 스튜디오로 새로 영입한 직원들을 분산시켰지만 그들의 창의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그 결과 대규모 투자를 통해 개발한 ‘이전에 본 적이 없는’ 갤리도어와 잭 스톤 같은 제품들은 ‘명백히 레고’가 아니었으며, 거의 회사를 쓰러트릴 뻔했다.
이런 재난에 직면해, 레고가 코카콜라보다 더 큰 브랜드라는 위상을 지닌 덴마크 출신 남성들을 주로 고용하는 과거 모델로 돌아갔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현재 레고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인력들로 구성되어 있다. 빌룬 본사의 구내식당을 지나가면 덴마크어뿐만 아니라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고 영어를 많이 듣게 된다.
닌자고를 개발한 팀만 해도 그렇다. 레제르네스는 노르웨이, 노네만은 덴마크, 선임 디자이너인 필 매코믹은 미국 출신이며 일본 출신 삽화가와 시제품 제작자도 있다.
<10장 다양하고 창의적인 인재의 활용 | 닌자고 빅뱅을 일으키다> 중에서

레고에서 혁신을 이루는 일은 레고를 조립하는 일과 다르지 않았다. 레고 블록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구현할 수 있다. 무작위로 고른 일주일(2012년 2월의 일주일) 동안 나온 기사를 보면 미국의 한 공학도가 레고 부속만으로 완전히 작동하며 으스스할 만큼 실제와 흡사한 인공 팔과 손을 제작했다. 한 일본 우주비행사는 무중력 공간에서 생활하는 동안 국제우주정거장의 레고 버전을 만들었다. 그에 따라 블록이 최후의 변경까지 진출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처럼 마르지 않는 창의성이 정확하게 측정되어 고도로 가공된 ABS 플라스틱 블록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
혁신에 대한 레고 그룹의 접근법도 마찬가지다. 취학 전 아동을 위한 듀플로 같은 충직한 고전부터 5,200개의 조각으로 구성되는 500달러짜리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 모델까지 폭넓은 레고의 놀이 경험은 강한 절제력과 집중을 통해 혁신을 유도하는 체제에서 나왔다. 혁신 절차가 매우 신중하게 수립되었고 명확한 경계를 지니기 때문에 레고 직원들은 창의성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었다.
레고 블록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조립할 수 있듯이 ‘블록 안에서’ 혁신하는 한 원하는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는 것이다.
<11장 레고 브랜드의 부활 | 실험은 계속된다> 중에서


우리는 작은 장난감 제조사에서 대기업으로 성장한 후 쓰러질 위기에 처했다가 회생한 레고 그룹의 특별한 여정을 되짚는다. 이 여정은 혁신하고 주도하며 성공하는 가장 실질적인 방식에 대해 유익하면서도 충고가 되는 교훈을 제공한다. 여정을 되짚는 과정에서 상징적인 장난감들의 개발 과정을 들려주고 미래에 레고가 안길경험을 상상하는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을 소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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