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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궁극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효율성을 넘어 창의성으로)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 (지은이), 강민경 (옮긴이)
흐름출판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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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궁극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효율성을 넘어 창의성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65963585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20-01-02

책 소개

25년간 업계의 선두에서 주요 기업들의 경영 혁신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다. 오랜 세월 함께 격랑을 헤쳐온 경영자와 관리자에게 진심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네듯, 때로는 위트에 넘치고 때로는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주는 촌철살인의 짧은 글들에 경영의 지혜를 담았다.

목차

머리말 : 효율성을 넘어 창의성으로
들어가는 말 : 오직 사람만이 궁극의 차이를 만든다

1장 고객이 중심이 되는 회사
2장 함께 협력하는 법을 배우기
3장 창의력을 키우는 기업 문화

나오는 말 : 우리가 희망을 걸어도 좋은 이유

저자소개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박사.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컨설턴트이자 리더십 전문가로, 독일 주식시장에 상장된 100대 기업 대다수가 그에게 컨설팅을 받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 독일어판은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야말로 진정한 경영의 구루라는 칭호에 걸맞은 경영 전문가”라고 평했다. 그의 저서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었다. 그중에서도 『자기결정의 원칙』은 초판이 출간된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며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영향력 있는 활동으로 경영계의 판도를 지속해서 변화시켜온 저자는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실천하라고 주장하는 경영 사상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외의 저서로 『자기책임의 원칙』, 『동기유발의 원칙』, 『개인주의 시대의 경영원칙』, 『위대한 기업의 조건』, 『궁극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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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독일계 회사를 다니며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어학연수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수레바퀴 아래서》《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하얀 토끼를 따라가라》 《시간 제어》 《자연은 협력한다》 《두 번째 인류》 《역사의 가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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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앞으로는 제품도 서비스를 위한 하드웨어 기반이 된다. 자동차는 미래에 모터나 차체 때문이 아니라 그 자동차를 구입함으로써 고객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 때문에 판매될 것이다. 기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한다면 곧 질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현재까지 이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태도를 보인 인물은 페덱스의 CEO 프레더릭 W. 스미스다. 그는 “우리는 우리가 물건 배달이라는 노동력을 판매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고객에게 마음의 평화를 판매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마음의 평화를 판매한다. 이 얼마나 멋진 아이디어인가. _[1장 원칙 9. 고객에게 중요한 정신적 가치에 주목하라]


“직원들이 자신이 받는 월급이 내가 아니라 고객들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이해해야만 제품의 질이 좋아집니다.” 한 경영자가 잇따른 제품 고장 및 품질 저하 문제를 두고 한 말이다. 그런데 이 논리는 사소한 부분에서는 옳지만 중요한 부분에서는 틀렸다.
이렇게 질문해야 한다. 어떤 기업 구조 때문에 직원들이 시장 신호를 제대로 포착하지 못했는가? 어떤 부서가 소비자에 적대적인가? 소비자의 관점에서 가장 불편한 점(통점)은 무엇인가? 오래된 조직 구조로 새로운 기업을 만들 방법은 없다. 당연히 기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직원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보다는 소비자에 적대적인 조직 구조가 훨씬 흔하다. _[1장 원칙 18. 개인보다 조직을 먼저 바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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