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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66803361
· 쪽수 : 226쪽
책 소개
목차
서문
일러두기
환상의 침대
땅거미 지는 방
침대를 구한다
앞바다를 조망한다
강한 팔에 안기다
군중 속을 찾아 걷는다
그 손은 과자다
우울한 고양이
달밤
봄의 감정
들판에서 자다
파리의 노래
두려워 우울해진다
우울한 벚나무
우울한 꽃놀이
꿈에 보는 빈집 정원의 비밀
검은 풍금
우울한 강가
부처가 본 환상 세계
닭
쓸쓸하고 우울한 고양이
비참한 가로등
무서운 산
제목이 없는 노래
요염한 묘지
짓무르는 육체
까마귀 털 부인
녹색 피리
기생 게의 노래
슬픈 죄인
갯버들
우울한 풍경
들쥐
5월에 죽은 이
윤회와 환생
쓸쓸한 내력
한아한 식욕
게으른 달력
한아(閑雅)한 식욕
마차 속에서
창공
가장 원시적인 정서
날씨와 사상
피리 소리 나는 마을로 가요
의지와 무명
창백한 말[馬]
사상은 하나의 의장(意匠)인가
불쾌한 경치
지저귀는 새
나쁜 계절
유전
얼굴
흰 암탉
자연 뒤에 숨어 있다
요염한 영혼
요염한 영혼
화창한 정서
짝사랑
꿈
봄밤
군대
부록: 자유시의 리듬에 대해서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この美しい都會を愛するのはよいことだ
この美しい都會の建築を愛するのはよいことだ
すべてのやさしい女性をもとめるために
すべての高貴な生活をもとめるために
この都にきて賑やかな街路を通るのはよいことだ
街路にそうて立つ櫻の?木
そこにも無數の雀がさえずっているではないか。
이 아름다운 도시를 사랑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이 아름다운 도시의 건축을 사랑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모든 상냥한 여성을 찾기 위하여
모든 고귀한 생활을 찾기 위하여
이 도시에 와서 번화한 거리를 지나가는 것은 좋은 것이다
거리를 따라 서 있는 벚나무 가로수
거기에도 무수한 참새들이 지저귀고 있는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