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머문 슬픈 인형

즈음하여
이유가 있는 출간 보고서
서문
저자의 말

첫머리에 부치는 글
시작의 동기
인천 시민의 다짐
인천 시민의 노래
내 고향 가좌동
마법의 대지
초록빛 바다
꿈이 아니었으면
타향 같은 고향
풋 여름이 익는 계절
애증의 시간 속에서
성 격
분 신
무명 가수
불신의 3일
한 움큼의 능력
구속과 천륜
빈 수레만 들고
완벽할 수 없는 인생
작은 애국심
시베리아의 하얀 침묵

파도를 넘어 설 때
보이지 않는 따오기
아픈 상처의 그림자
그래도 내 사랑
나의 어머니 아버지
여름날의 추억들
또 다른 시작
황혼 부르스 1
황혼 부르스 2
부모님께 울리는 편지
우리시대의 자화상
바다를 캐는 사람들
향기로 살고 싶어
나는 나일뿐입니다
자주 찾아뵙고 걱정스러워 하는 마음
세월 속 현실이 날 묶어둔 지금
바라보는 사람들
내가 본 2000년대 미래의 서구
빈 잔을 채우리
감사의 그늘
얼싸둥이 칠남매 이력서
장녀에게 부치는 사연
작은 딸에게 주는 아버지의 당부 그리고 고백
야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