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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68335549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6-09-1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 시끄러운 삶, 전쟁모드
1장 풍요로운 세상인데 왜 우리는 불안할까
2장 바쁨이라는 이름의 행동중독
3장 전쟁모드: 뇌가 우리를 지키는 오래된 방식
4장 당신의 뇌가 24시간 전시 상태인 이유
5장 감정은 생존의 내비게이션이다
6장 불편한 감정을 피하면 정말 편해질까
7장 감정을 느낀다고 우리는 무너지지 않는다
8장 이름 붙인 감정은 우리를 덜 흔든다
9장 건강한 고통과 해로운 고통
10장 건강한 고통을 의도적으로 경험하는 연습
11장 몸이 풀리면 마음도 풀린다
12장 생각이 멈추지 않을 때 몸으로 돌아오기
13장 더 많이 보지만 덜 상상하는 당신에게
14장 좋았던 기억을 구체적으로 꺼내 보는 연습
15장 무서움은 없애는 게 아니라 통과하는 것이다
16장 우리는 왜 실패했던 방법을 반복하는가
17장 작게 시작하기: 일단 움직이면 기분이 따라온다
18장 나에게 친절해야 끝까지 갈 수 있다
19장 AI는 공감할 수 있을까, 살아 있는 관계가 필요한 이유
에필로그
부록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하루만 푹 쉬고 싶어요. 근데 쉬면 더 불안해요.” 이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쉼을 위해 선택하는 또 다른 행동(예: 숏폼 영상 시청, 게임, 술자리 등)들이 우리 뇌가 상황을 더욱 전쟁터로 인식하게 해서, 쉬면 쉴수록 더 지쳐 가게 만들기도 한다. 쉬지도 못하고 일하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진다.
_<2장 바쁨이라는 이름의 행동중독> 중에서
현대인의 문제는 약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싸우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싸움의 대상이 실제 위험이 아니라, 끝나지 않는 가능성일 때 우리는 더 쉽게 지친다. 그래서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지금 내가 느끼는 위협은 실제 위험인가, 아니면 내 뇌가 그렇게 해석하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그다음 질문은 이것이다. ‘나는 어디서 다시 통제감을 회복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을 던질 수 있을 때, 우리는 전쟁모드에서 한 발짝 물러날 수 있다.
_<4장 당신의 뇌가 24시간 전시 상태인 이유> 중에서




















